시간의 개념 - 자신에게 도움 되는 질문을 하라 (2/2)(홍익인간 인성교육 3961강)

https://youtu.be/sxSuWNomOWg?si=GgwxPpFeG5qyY8kK

정법 강의 3961강

 

나는 누구인가?

지금 우리가 우주를 연구하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나부터 찾아야 됩니다.

우리가 나부터 찾으려 한다고, 아무리 열심히 찾아도 안 찾아집니다.

이것은 자연을 공부하고, 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공부를 마치고 나면,

나를 알고, 자연을 알고, 이런 깨친 사람이 나와서 이것을 우리가 같이 공유하면서 풀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나를 찾는 것은 그만둬도 됩니다. 왜? 이것을 전부 다 풀어서 가르쳐주니까.

그 대신 나는 이 지상에 와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되는가?

이런 것들을 우리가 공부하기 위해서 스승님이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내 옆의 인연은 왜 만나는 것이며, 그 인연과 나는 어떤 관계이며,

이 인연들과 어떤 도움이 돼야, 내 인생을 바르게 사는 것인가?

상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가?

이런 것들을 바르게 잡아서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우주과학자, 또 물리과학자, 수학자 이런 분들이 모인다면,

그런 분들 공부는 따로 할 것입니다.

그분들이 공부를 같이 나누어서 이 사회에 내주면,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숙지하면 되는 것이지,

그것은 우리가 만지고 있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전문가들이, 그러한 신들도 내려와 있고, 그러한 서인들도 와 있고,

공부한 대신들도 와 있기 때문에, 우주를 논하고 만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공부는 그분들에게 맡겨서, 잘 풀어서 우리에게 도움 되게 해 주면 좋겠다. 이렇게 하고,

이 사회를 사는 우리는 이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가? 이것을 공부해야 됩니다.

우리가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 직장에서 어떻게 우리가 바르게 가는 것인가?

가정을 가졌으면, 가정을 바르게 사는 법이 무엇일까?

이런 공부를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스승님에게 질문을 할 때는, 나하고 관계있고,

내가 직장에서 살아가고, 내 주위 환경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질문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인한테 득 되는 것입니다.

본인에게 득 되는 질문을 했는데 그것을 바르게 풀어주면,

그것은 다른 형제들, 국민들한테도 득 됩니다.

왜? 이것을 바르게 공부를 해서 사회에 내주면, 이 분야에 같이 어려워하는 사람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것이 그 사람들에게 득 되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공부를 참신하게 하는 것도 이 사회에 득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한고 관계없는 것을 조금 안다고, 들었다고 해서 묻는 것은 이제 하지 마십시오.

여기 모인 분들 중에서 그런 분들이 과학자도 있고, 몇 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들으면, 저 사람이 저것을 알고 질문을 하나? 이러고 있습니다.

그런 과학자들이 따로 모여서 우리가 질문을 했을 때,

그 사람들의 용어를 내가 어느 정도 숙지를 하고 나면, 너희들이 쓰는 용어에 맞게 대답을 해 줍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부 다 찾아올 것이고, 스승님이 지금까지 용인해 준 것은,

당신하고 관계없는 것이지만, 물으니까 그것을 조금 설명해 준 것입니다.

왜? 그것을 조금씩 설명해서 유튜브에 내줘야, 과학자들이 이것을 듣고 찾아올 테니까.

또 다른 분야도 물으니까 그것을 조금 이야기해 줄 것입니다.

해 줘야, 그 사람들이 이것을 듣고, 내가 한번 가보자 이러라고, 그것을 용인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는 우리 공부하고, 이제는 자중해야 됩니다.

전문가들이 그것을 묻는 것은, 전문가들이 이것을 위해 혼신을 다해 노력하기 때문에,

당신을 그것을 물을 자격이 있습니다.

이것 하나를 바르게 풂으로써, 이 사회에 큰 공헌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

이렇게 해서 공부를 시켜줄 것이고,

우리가 주부로 살면, 주부로 사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 그것을 물어서 풀어야 됩니다.

우리가 사람을 몇 명 거느리고 기업을 하는데, 여기서 뭔가 안 풀린다면,

이 안 풀리는 것을 네가 묻고 싶은 것을 물어라.

그러면 그것을 풀어줘서, 네가 바르게 가게, 그 기업이 잘되게 해 줄 것입니다.

우리가 모르고 잘못 가면 힘들어지고, 알고 바르게 가면 힘든 법이 없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힘드니까, 무조건 가서 힘든 것을 풀려고 가니까,

사람들이 전부 다 부처님을 믿으면 된다고 하니까, 그러면 어떻게 믿으면 됩니까 물으니까,

절하고 앉아서 같이 염송 하면 된다고 하니까, 그러며 15년, 30년 하다 보니까,

시간은 다 가고, 인생은 다 살아버린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 낭비하고 나서 내가 어려워지니까, 그 사람이 책임지냐? 안 집니다.

이것은 미련했을 때 우리가 일어났던 일입니다.

이제 우리 인생은 우리가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것을 의논할 데가 있고, 질문할 떼가 있고, 가르침을 받을 데가 있다면,

너는 신한테 무릎을 꿇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왜 신한테 무릎을 꿇었냐 하면, 우리가 살다가 어려우니까 도움을 받으러 간 것입니다.

어디로? 신을 믿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한테 도움을 받으러 간 것입니다.

가니까 이 분들이 조금 그런 재주가 있어서, 아픈 것을 낫게 해 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받아줘서,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앞으로 이끌어주는 공부를 시킬 수 있는,

이 버전은 갖춤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나도 아멘 하고 있으니까,

당신도 아멘 하면 된다고 끌고 간 것입니다.

누구한테요? 하니까, 하느님한테, 예수님한테, 공자한테, 석가모니한테,

뭐 이러면서 자꾸 끌고 간 것입니다. 우리는 배우러 간 것입니다.

내 삶이 왜 어려워졌는가? 네 앞에 오는 인연들을 바르게 상대를 못 해서 너는 어려워지지 않았느냐?

너에게 준 이런 환경을 바르게 쓰지 못해서 어려워지지 않았느냐?

바르게 쓰지 못하는 것은, 네가 갖춤이 모자라서, 이 사회에서 어떻게 너한테 접근을 할 때,

이것을 풀지를 못 하지 않았느냐? 이 말입니다.

이런 것을 가르쳐서 앞으로 잘살게 해 주고, 너는 혼자가 아니고, 대자연도 있고,

너희들 조상의 서인들도 있고, 대신들도 있고, 신장들도 있고,

하늘에 스스로 있는 대자연의 에너지인 하느님도 있고, 이런 있는 것을 알고,

우리가 살아가며 용기를 가지고 너한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할 때, 모든 신들은 너를 돕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가르쳐주고 바르게 살도록 이끌어줘야 되는데,

전부 다 무릎 꿇어라. 빌어라. 매달려라. 이것은 지금 오늘날부터는 안 됩니다.

후천 시대는 홍익인간들이 살아야 되는 세상이고, 인본 시대입니다.

신들한테 무릎 꿇는 시대가 아니고, 내가 스스로 내 길을 개척해 나가는데,

신들은 뒷바라지를 해 주는, 스스로 있는 자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무릎 꿇고 빈다는지, 매달리면서 기복으로 뭔가를 풀어나가려만 든다든지 이러면,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어려워집니다.

이 메시지를 듣고 나서, 내 주위를 잘 살펴보십시오.

기복으로 매달리러 다니는 사람들이 안 어려워지는지.

내가 스스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제 좋아지지 않는지 잘 보십시오.

후천 시대, 인본 시대입니다. 이제는 사람이 운용해야 되는 시대입니다.

누구한테 매달린다고 되는 시대가 아니고,

우리 조상님들도, 우리를 위해서 노력해 놓은 게 있기 때문에 있고,

이 대신들도 이 사회를 위해 희생을 하고 간 것이 있기 때문에,

그 공로로 그 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있고,

하느님은 스스로 대자연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스스로 전부 다 관리를 하고, 스스로 도와줘야 될 의무가 있고, 

우리는 우리가 해야 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모자람을 갖추어서, 내가 모자람을 갖추고 나니, 이 사회에 내가 해야 될 일을 해야 됩니다.

이제 신을 바르게 알고, 우리가 이 사회를 이끌어 가고,

인류를 이끌어 가야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우리는 홍익인간입니다.

이제는 무릎 끓고 빌어서 얻으려 하는 이런 비굴함은 없어져야만,

하늘의 기운을 스스로 우리가 쓸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안 빈다고 해서, 우리를 어떻게 안 해 주느냐? 다 해 줍니다.

비굴하게 사는 자에게 뭐를 해 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뭔가 세상을 바르게 살려고 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힘을 줄 것입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