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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 개념 - 나는 누구인가 (1/2)(홍익인간 인성교육 396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1. 8. 11:44

    https://youtu.be/w3r-6kwV0WE?si=IXP0TranvvP8VAcH

    정법 강의 3960강

     

    지금 질문자께서 묻는 것은 과학적으로 우리가 풀어나가는 개념으로,

    1차원, 2차원, 3, 4, 5차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과학자들이 풀게 놔둡시다.

    우리가 공부하는 것은 뭐냐 하면, 과학자들이 지금 연구하는 것을,

    우리가 그 데이터를 가지고 와서, 우리가 이렇게 조금 이야기한다고 풀리는 게 아닙니다.

    차원수를 이야기하고, 차원을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이 분야에서 우리가 정리를 해서 차원이 이렇다고 해 놓은 게 있고,

    차원이라는 것은 만지는 포맷에 따라 차원을 전부 다 꺼내놓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이것을 풀자 이러면, 이 분야의 것을 치우고 차원수를 다뤄야 되는 것이고,

    스승님이 차원수를 풀어주는 것은 뭐를 풀어주느냐 하면, 

    내가 몇 차원입니까? 오늘날 사는 우리 인간은 몇 차원에 속합니까?

    너는 5차원이다.  왜 5차원입니까?

    자연의 법칙으로 너는 1차원, 2차원, 3차원의 에너지로 너를 빚어 놓고, 너는 그 중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두 차원은 어디로 갔느냐?

    네 마음 에너지를 만들 때, 두 차원이 융합돼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것을 합해서 네가 통째로 가지고 있는 차원입니다. 그래서 너는 5차원입니다.

    다섯 차원 에너지가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이것을 정확하게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누군지 알고 싶어 하는 게 인간입니다. 인간이 왜 나를 알고 싶어 하느냐?

    우리가 30% 진화해 가지고는 나를 알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한 60% 진화는 돼야, 그때부터 먹고사는데 매달리는 게 아니고,

    나 자신을 찾고 싶어 하고, 알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이 어떤 때냐? 우리 국민들이 전부 다 70% 진화를 했습니다.

    70%가 진화를 하고 나면, 나 자신을 알고 싶은 것은, 근본적으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이런 것을 알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 자신을 밝히고 나서 자연의 모든 것을 만질 때, 모든 지연이 풀린다는 얘기입니다.

    내가 누구냐? 오늘 스승님이 이것을 풀어줄 테니까,

    이것 하나만 알고 가도, 삼천 년 사는 것보다 나을 것입니다.

    내가 누구냐?

    대자연은 어떻게 에너지가 형성돼 있느냐 하면, 천기가 있고 지기가 있고 인기가 있습니다.

    천, 지, 인 3기가 존재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지상에 태어나기 전에는 어떤 기운이냐?

    스스로 있는 천기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안에는 물질도 있고, 비물질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불질들이 분리가 되고 나면, 이것이 천기, 지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자연에 스스로 있는 에너지를 천기라 하고,

    그다음 우리가 이 지상에 살고 있는 물질 세상이 빚어진,

    이것은 열처리가 돼야 물질이 분리가 됩니다.

    이 열처리는 그냥 지금 철공소에서 열 담근다는 열처리 갖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연의 엄청난 힘으로 열처리를 했을 때, 이것이 물질과 비물질이 분리가 됩니다.

    이래서 비물질 형성을 시켜놓은 것이 지기라고 합니다.

    천기, 지기가 이렇게 분리된 것입니다.

    또 기운 하나가 있는데, 인기가 있습니다.

    나를 부를 때, 인기라고 하는 원소 에너지, 어떨 때는 이것을 보고 영혼, 귀신, 신, 이렇게도 부르는 영혼,

    이것을 원래 원소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입니다.

    내가 여기에 앉아있는데, 여기에 물질과 비물질이 섞여있는 것입니다.

    여기 앉아 있는 데서 물질을 다 걷어버리면, 나는 비물질입니다.

    여러분들의 물질의 눈으로 쳐다보면 보일까요? 안 보이게 돼 있습니다.

    비물질이기 때문에, 눈은 물질로 이루어진 동공을 가지고, 신경이 연결되고, 다 있어도,

    물질로 바라보면 볼 수 있는 게 있고, 못 보는 게 있는 것입니다.

    물질은 물질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형상애서 물질을 벗겨내고 나면, 내가 안 보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질을 싹 벗겨내면, 영혼만 앉아 있기 때문에, 물질을 가진 인간이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네가 영적인 것을 맑혀서 영을 대해야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체이기 때문입니다. 비물질 에너지입니다.

    물질을 걷어낸 나머지는 내 영혼입니다. 이것이 나입니다.

    이것은 어떤 비물질이냐? 천기도 비물질이라고 하고, 내 영혼도 비물질이라고 하는데,

    천기는 어떤 것이며, 나는 또 어떤 것이냐?

    천기는 물질이 없는 천기라고 보이지만, 아주 미세하게 물질이 섞여있는 천기입니다.

    입자가 너무 분해가 돼 있기 때문에, 우리가 물질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물질이 섞여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음양의 이치가 섞여있는 천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열처리해서 분리시키면 3대 7로 갈라집니다.

    3대 7의 법칙으로 대자연이 운행되고 있기 때문에, 3대 7로 갈라집니다.

    그래서 천기는 비물질 에너지라고 하지만 물질이 있습니다.

    아무리 분리를 해도 미세하게 또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천기라고 부르고, 대자연의 에너지라고 부르는 게,

    하느님이라고 하고, 이것을 천신이라고 하고, 대자연의 기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안에 내가 있지만, 나는 어떤 존재냐? 순수 비물질입니다.

    우리 인간 영혼은 순수 비물질이라는 말입니다.

    대자연의 에너지, 우리를 보호하는 하느님이라고 하지만,

    여기 그 안에는 비물질 같지만, 물질이 섞여있는 이런 비물질 에너지이지만,

    우리는 순수 비물질입니다. 이것이 원소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대자연의 원소.

    이 원소는 얼마나 중요한 게 원소냐? 대자연을 운용하는 주체들입니다.

    순수 비물질, 깨끗한 비물질이기 때문에, 이 원소들이 대자연을 운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자연을 운용하다가, 그 안에도 미세하게 부닥치는 게 있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가 탁해졌기 때문에, 우리가 이 지상에 오는 과정을 거쳐서,

    이것이 엄청난 소용돌이가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천지 개벽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쩍 갈라졌다. 이 소리가 비유로 한 것인데, 이것이 천지창조라 하는 것입니다.

    천지창조에 무엇이 단초가 됐느냐?

    우리 비물질 에너지 원소들이 단초가 되어 천지창조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이 대자연은 지금 천신아라고 하고, 천기라고 하고,

    대자연의 에너지라고 하고, 엄청나게 거룩하고 큽니다.

    그러나 이 대자연은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냐? 이렇게 물으면 또 다릅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거룩하고 아주 질량이 좋은 줄 압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냐? 자식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자식은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냐? 부모님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있으되 너희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신은 인간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우리는 신을 위해서 존재하냐? 우리는 신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는 알아야 되고, 자연의 법칙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대자연의 주인임을 알아야 되고, 나를 맑히기 위해서 이 세상을 왕래하면서,

    윤회하면서, 나를 맑히려고 사는 게 인간입니다.

    내가 티 없이 맑아져야만, 내가 천상으로, 다시 내 자리 본으로 돌아갑니다.

    본으로 돌아갈 때, 이제 비로소 내가 깨끗한 원소로서의 대자연의 주인이 됩니다.

    그래서 인간은 살면서 항상, 천당 가고 싶다. 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나도 극락 가고 싶다. 극락이라는 것은 말을 만들어서 극락이지,

    천상에 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곳이 내 본래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영혼들이 아주 맑아져서, 티 없이 맑아질 때,

    우리는 천상으로 오른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70%의 우리를 갖추어서 마지막 일생을 살 때,

    우리가 혼신을 다해서 이 사회가 이롭도록, 사람이 이롭게, 이렇게 우리가 살고,

    홀연히 떠날 때, 너는 티 없이 맑아집니다.

    이것이 홍익인간이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밖에서 과학적으로 4차원과 5차원에 마이너스 플러스 이런 것은,

    그분들이 말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 놓은 것이니까,

    이것은 그 안에 무엇을 얘기하는 것이냐? 이것은 따로 공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연의 공부에서, 지금 홍익인간들은 총체적 자연의 공부를 하는 것이고, 그것은 어떤 분야를 만지니까,

    이것을 어떻게 용어를 만들어 놓고, 이것을 우리가 공유하자. 이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보다는 열 차원 높은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과학이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는 이러한 길을 스승님이 열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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