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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자라면 꼭 고행을 겪어야 하는지 (2/2)(홍익인간 인성교육 3508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6. 2. 19. 11:02

    https://youtu.be/R9rJewUoBhU?si=YpPBD3cjoxJD_Jxn

    정법 강의 3508강

     

    우리가 기 수련 같은 걸 하면서 돈을 주고 배우잖아요.

    우리가 돈을 주고 배운다는 것은 어느 정도 배워 가지고, 내 일상에 쓰기 위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기 수련하러 가니까, 그 조직에서 지도자를 해라, 뭐를 해라. 꼬시니까 내가 엮이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지도자하라고 하면 최고 좋아합니다.

    기운이 크니까 지도자 하면 뭐가 되는 줄 압니다.

    지도자하라는 것은 여기 묶어놔 놓고, 나중에 네가 기술을 해 갖고 기를 가르치라는 말이거든요.

    기만 가르쳐 갖고 이 사회가 돌아가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지도자가 아니고 사범입니다. 사범으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내 기를 충만하게 해 갖고, 이 사회의 지도자가 되야죠.

    이런 것들을 우리가 수련하러 가서, 그 사람들의 이론과 논리에 흔들리면,

    거기에 속해지고, 속해 있다 보면, 2,30년 따라가다 보면, 젊음은 다 버려 버리고, 아무것도 못 하는 것입니다.

    큰일 나는 것입니다. 그쪽으로 갔으면, 우리가 만일에 돈을 주고 배운다면,

    돈을 주고 배우는 사람은 학원에 가서 내 모자라는 것을 배우러 왔으니까, 우리 생활에 적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돈을 안 주고 배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 수련을 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짜로 그 길을 가야 되는 사람들은 돈을 주고 배우는 게 아니고,

    스스로 인연을 만나서 내가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돈을 주고 배운다는 것은, 가져와 갖고 내 생활에 쓰라고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 배우다 보니까, 내가 좀 어렵다 보니까, 기가 좀 약했잖아요.

    이야기 가만히 들어보니까, 너무 훌륭한 이념으로 우리를 이끌고 가니까, 거기에 홀랑 들어가 버리는 것입니다.

    말만 가지고 했는데, 거기에 들아가 버린 것입니다. 안에 내공까지 있는가 확인을 안 해 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한 3년 기운을 다스리면서 아직까지 결정을 안 하고 충분히 기초를 알고,

    그 사람이 그러한 이념이 있는 걸로 해 갖고 발을 했으면, 한 3년을 잘 겪어 보면, 이념 안에 내공이 있고,

    그 안에 뭐가 다 장착이 됐는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말밖에 없는 것인지.

    그래서 3년 안에는 결정을 안 했어야 되는데, 그만 결정을 해 갖고 나는 따르기로 맹세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행을 하고 수련을 하는데, 전부 다 고생을 해야 되느냐? 아닙니다.

    우리는 고생하지 말라고 이렇게 지금 이 환경을 준 것입니다.

    전부 다 고생하는 게 아니고 고생을 해야 될 자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고집 센 사람은 고생을 하고, 고집 안 센 사람은 고생을 안 하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고집이 세 갖고 고생을 하는 것은, 벌 받고, 기압 받고 있는 것이고, 거기서 빨리 깨어나 가지고,

    내가 고집을 좀 꺾고, 사람들하고 아주 유화적이면, 이제 여기 벌 받는 데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지금 이끌고 있는 것인데, 전부 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수행인 줄 알고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사회에서 전부 다 이게 다 너한테 맞는 이런 환경을 줘 가지고, 여기서 수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부 다 생활 도인들로 됐어야 된다 이 말입니다.

    생활도인으로서 내가 갖춰야 될 것을 못 갖췄으면, 어떤 인연을 줄 것이고,

    거기서 뭔가 조금 더 갖추어서 접목을 해 갖고 쓰고, 또 인연을 주면 또 접목을 해 갖고 쓰고, 이렇게 하며,

    내 인생을 잘 살아야지, 남의 인생에 기어들어가는 게 아니 었었다. 이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저마다 소질을 키워 가지고 개발해서 성장해 있으면, 

    후천 시대가 올 때, 이때 우리가 융합을 하는 시대가 옵니다.

    이때 하는 것이지, 그전에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후천 시대가 돌아오니까, 이제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다 컸잖아요. 다 컸으니까,

    혼자 가지고는 절대 일이 안 풀리는 이러한 질량의 이 사회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뭉쳐야 됩니다. 너의 소질과 너의 재주가 뭉쳐서,

    너의 힘과 어우러져서 뭐든지 이루어낼 수 있는 사회다. 혼자서는 안 되는 사회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저마다 소질을 갖출 때는 혼자 가능했는데, 다 갖추고 나서 이것을 쓰려니까, 혼자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지혜를 지금 열어야 되고, 이런 환경을 빨리 읽어야 되고,

    그러면 나는 어떤 사람들하고 만나서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이런 것들을 빨리 공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혼자서는 안 됩니다. 때가 그렇게 됐습니다.

    이 사회의 질량이 나 혼자 해 갖고는 네 밥 벌어먹고는 살아도, 다른 건 안 된다는 말입니다.

    훌륭하게 살고, 넉넉하게 살고, 지적으로 사는 것은, 그렇게 해 갖고 창출되지 않는다.

    힘을 모아야 된다. 이것이 통함 시대입니다. 통합을 일으켜서, 이제 이것이 잘 만나져서, 서로가 노력하면,

    이것이 기운이 서로가 융합돼 가지고, 이 빛이 나는 일이 생긴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통합과 융합 시대입니다. 그렇게 안 하면, 절대 길이 안 열립니다.

    변호사들도 혼자서 하다가, 이제는 뭉쳐서 하는 시대가 되잖아요. 로펌을 만들죠.

    내가 혼자서 만지는 것은, 내 밥밖에 못 먹습니다. 우리 힘을 모아서 처리를 해야지만,

    이것이 큰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큰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이런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뭐든지 이제 팀을 이루는 게 그런 것들입니다. 그러면 팀을 잘 이루어야 되고,

    우리가 이 안에 무엇을 장착해야 되는 이런 것들을 지금 우리가 연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대가 지금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나 하나가 잘 사는 시대가 아니고,

    우리가 이루어내는 시대가 돼 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 팀을 잘 만들면 됩니다. 그러면 일이 다 풀립니다.

    팀을 잘 만들어야 되는 이런 것들을 이제 공부해야 됩니다.

    우리는 지금 다 도인들입니다. 지혜만 열면 되는데, 지혜가 안 열리고 앞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것 때문에 스승님을 찾는 것입니다. 스승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기본적인 강의를 조금 듣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찾는 게 다르고, 보이는 게 다르고, 남이 말을 하면,  내가 분석하는 게 다르고,

    다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금 올라가야, 이제 내가 진짜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정법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정법을 내주는 것은 질량을 바꾸는 것입니다.

    개념을 틀어라. 그런 걸 지금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도 아니고, 뭔가 이런 게 아닙니다.

    온 국민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신이면 신계에 대한 것, 과학이면 과학에 대한 것,

    삶의 과학이면 삶의 과학, 인간 과학이면 인간 과학, 이제는 모든 것이 과학 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연법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 이런 과학이 지금 열린다 이 말입니다.

    사람을 분석하는 시대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정신을 분석하고, 이 대우주를 분석하고,

    이렇게 해서 이 기운들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이런 시대가 도인 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행을 하는 건 다 고생을 해야 되느냐? 그것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우리 후배들은 절대로 우리 같은 이런 환경을 걷게 해서는 안 되고,

    그렇게 DNA로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만일에 그런 고행을 하는 식으로 살게 하면, 전부 다 죽습니다.

    우리가 조금 견디게 태어난 것이지, 우리 베이비 부머들은 뭐든지 견딜 수 있게 태어났습니다.

    그다음에 X세대들은 우리보다는 덜 견디게 태어난 것입니다. 좀 약하다 이 말입니다.

    질량이 좀 부드럽습니다. 우리는 강하고. 그런데 이것은 좀 약한데 부드럽다는 발입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살게 해 줘야 되고, 디지털은 진짜 부드럽게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강하게 밀어붙이면 죽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죽는 게 쉽지 않게 돼 있고,

    가면 갈수록 죽는 게 쉽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리로 몰아붙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수행에 대한 것도 이제 근본적인 것을 우리가 풀 때가 됐으니까, 

    이제 지식을 다 갖춘 우리가 이해가 돼야 그게 바르게 풀리는 것이지,

    옛날에 무식한 사람들한테 이야기하니까, 받아들였다고, 이것을 풀었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지금까지는 과거에 쓰던 것을 정보를 받은 것이지, 우리가 그렇게 가야 되는 게 아닙니다.

    정보를 받았으면, 앞으로 우리가 이것을 정리를 해 갖고, 더 나은 버전의 세상을 열어야지,

    그래야 우리 것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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