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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후 기존 직원들과의 갈등 (홍익인간 인성교육 1399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6. 4. 17. 11:38

    https://youtu.be/_HQ_mkaCOYw?si=Bibs7S1OVK81fq9F

    천공 정법 13994강

     

    공부는 평소에 하고, 실력은 현장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일을 할 때까지는, 내가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되고,

    그러면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은, 내가 이만한 현장에 오면, 지혜가 나와 갖고 처리가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환경이 나한테 왔는데 처리가 안 된다면, 중간에 공부를 안 했다는 얘기를 지금 하는 것입니다.

    노력 안 했는데 일처리가 된다? 지금은 이런 시대가 아닙니다.

    노력한 게 있으면, 지혜가 나와서 일처리가 되게 돼 있습니다. 왜? 이 일이 오기 전까지는 안 보입니다.

    공부를 한 자는, 왔으니까 파악을 하는 동안에, 내가 지혜가 나와버리게 돼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내공을 쌓은 자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공부는 내공을 쌓고 있는 게 공부입니다.

    이런 것들을 등한시한 만큼, 앞으로 나한테 올 일이 있는 걸 처리를 못 하는 사람이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힘든 쪽으로 보내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자연은 운용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자가 운용을 못 할 때 저리로 보냅니다. 또 저기에 있는 자가 저걸 못 하면 또 저리로 보냅니다.

    자꾸 보내는 걸 한다는 말입니다. 내가 이걸 못 하니까, 조금 공부를 더 하라고, 공부할 자리로 보내는 것입니다.

    서울에서 잘 나가다가 어떤 환경이 왔는데, 공부는 안 하고 받아 가지고 하다 보니까,

    여기서 어려워져 갖고 지방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방 경기도로 갔냐? 어디로 갔냐?

    이것에 따라 가지고 내가 질이 떨어졌다는 얘기입니다.

    갑자기 이래 갖고 지방이 아닌 아주 촌에 보냈다면, 유배를 보낸 것입니다.

    그러면 유배를 왜 보냈느냐? 새로 아무 생각 말고 공부하거라. 그게 유배 보내는 것입니다.

    유재가 원래 이렇게 해 갖고 기본이 3년입니다. 유배 간 3년 동안 네 공부를 해야 됩니다.

    내 잘못을 뉘우치고, 내 잘못을 찾아내고, 이런 공부를 해야 됩니다.

    유배 나온 놈이 답답해요? 유배를 보내기 위해서 공작한 놈이 답답해요?

    그런데 유배를 가서 공작한 놈을 나무라고 욕합니다.

    그러면 유배 가서 네 공부는 안 하고 저 놈 때문에 내가 여기 왔다고 자꾸 하니까,

    3년 지나도 그러잖아요. 그러면 사약 내려와야죠. 이게 유배입니다.

    과거 유배는 왕이 신하들하고 같이 유배 보낼 사람들을 만들었지만, 현대판은 내가 스스로 유배 가는 세상입니다.

    왜? 너희들이 실력이 있기 때문에, 네가 자체적으로 유배를 가게끔 자연이 그렇게 이끈다는 말입니다.

    이쪽 공부하면 엄청 재미있는데. 왜? 거진 유배 안 당한 사람 없으니까.

    우리 홍익인간들이기 때문에, 너희들이 지도자들이기 때문에, 유배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걸 갖다 누가 일일이 보낼 때가 아닙니다. 하느님이 스스로 가게 만들어 놨습니다.

    유배 가는데, 내가 왜 이렇게 가는지, 하느님이 미워서 그랬는지, 이걸 좀 알아야 되잖아요.

    그걸 공부하는 것입니다. 파산을 했다는 것은 완전 유배입니다.

    파산 신고까지 할 정도로 나한테 어려움을 줬다는 것은, 왜 빨리 안 갔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빨리 갔으면, 파산시켜 갖고 까지 안 보내지.

    그런데 지금 내가 그렇게 해 가지고, 그래도 정신 좀 차려 보려고 하다 보니까,

    인연을 다시 주는데, 주면 어떻게 하냐? 거기에 가서 나는 새로 공부한다고 가야 됩니다.

    아랫사람을 만나도 거기서 공부하고, 동료를 만나도 거기서 공부하고, 

    윗사람을 만나도 거기서 공부하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 거기에 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벗어나면 안 됩니다. 왜? 벗어나면 여기서 지혜가 안 나옵니다.

    공부는 나한테 주어진 걸 바르게 접하는 게 공부입니다. 누구도 무시하지 말 것이며,

    지도자가 되려면 백성도 무시하면 안 되고, 전문가들도 무시하면 안 되고,

    위에 이끄는 사람들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청소부까지 존중해야 됩니다.

    누구든지 존중할 때, 이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을 미워하면 지도자가 안 됩니다.

    실력이 없는 사람도 내 밑에 와 있으면, 내가 그 실력을 이끌어줘야 되는 사람이지,

    그 사람을 무시하고 미워하면, 내가 저 사람을 이끌 사람이 안 됩니다.

    우리 지금 정법 가족들이 스승님한테 도움을 받으러 왔는데,

    아이고 저거. 무시해 버리면, 나는 그 사람을 이끌 자격이 없습니다.

    그 어려움을 갖고 다 와도, 이 사람들을 존중해서 바르게 사는 걸 가르치면 되는데,

    그 사람을 무시하면 됩니까? 그러면 윗사람이 안 됩니다.

    위는 내가 만드는 게 아니고 상대들이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질문하는 것은, 이 방법을 하나만 탁 틀면 됩니다.

    지금은 어렵더라도, 위에서 나를 보살펴주고, 나한테 믿고 맡기려 하니까,

    여기서 나 자신이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딱 잡으면 됩니다.

    의논해 갖고 풀어가는 방법, 그러면 무시 안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시한다니까 어떻게 하는 게 무시가 아니고,

    저 사람 의견을 택도 없는 소리 한다. 이것이 무시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의 의견을 잘 받아서, 쓰고 안 쓰고는 관계없는데, 내가 받아들여야 됩니다.

    의견들을 다 모아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하면, 거기서 어느 선을 딱 넘잖아요. 지혜가 탁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답이 나옵니다. 답을 내가 내려고 들지 마십시오. 그러면 꽉 막힙니다.

    세상에 답은 다 있는 것인데, 내가 그 답을 열지를 못 합니다. 파일이 안 열립니다.

    그게 인간이 하는 일입니다. 지혜는 인간만 열 수 있고, AI는 지혜를 못 엽니다.

    아무리 인공지능으로 만들어도, 지혜를 열 수가 없습니다. 지혜는 인간의 영역입니다.

    이제 앞으로 그 시대가 옵니다. 모든 지식은 네가 아는 것 같지만, 전부 다 데이터로 해 가지고,

    AI 안에 지식은 싹 다 들어가 있으니까, 네가 모르는 것도 여기를 활용하면 됩니다.

    활용하면 되지만, 인간이 해야 될 게 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혜를 열어 가지고, 기계가 하지 못하고 AI가 하지 못하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지금 이 위로 안 올라가면, 기계 밑에서 놀아야 됩니다. 이것이 이제 갈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그만 것도 연습을 하라고, 이런 일을 주는 것입니다.

    나중에 큰 일을 하려면, 작은 것부터 지금 연습을 해서, 여기서 뭔가 빛이 나야,

    큰 데서 내가 뭘 할 수 있는 그런 일도 올 것 아닙니까?

    큰 일도 이걸 처리할 수 있지, 이걸 작은 데서 풀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절대로 상대를 무시하지 말고, 상대를 존중할 때, 

    아랫사람도 존중하고, 어떤 환경에서도 이 사람들을 존중한다는 것은, 

    존중은 어떻게 해서 존중한다는 거냐? 그 사람 말을 잘 들어주는 게 존중입니다.

    부인을 존중하는 것은, 부인의 말을 무시하면 존중하는 게 아니고, 잘 들어주면 이게 존중하는 것입니다.

    존중하면 부인이 변합니다. 자식이 뭐라고 이야기할 때, 택도 아닌 말이라도 들어줘라.

    인간은 택도 아니면 나한테 말을 안 합니다. 잘 들어주십시오.

    들어주고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이지, 네가 하는 게 아닙니다.

    잘 들어줘서, 이 사람들도 내가 더 들어야 될 것 같으면, 다른 직원들이 또 말을 합니다.

    잘 들어줘, 이러면 존중하는 것입니다. 존중이 받드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말을 잘 들어줄 때 존중하는 것이고,

    그 사람 말을 질 약한 말이라고 내가 무시해 버리면, 존중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사회가 존중하는 사회가 놰야 된다는 말입니다.

    왜 저마다 자기 특징이 있고 소질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우리가 이런 것들은 아닌 것 같아도,

    그것 한 개가 딱 들어가, 나한테 필요한 게 지금 오고 있는 것입니다.

    잘 들어주면서 회의를 자꾸 하고, 그 말을 자꾸 하고 싶은 사람이 하게끔 꺼내 놓고,

    이렇게 다 같이 이런 것들을 조정해 가니까, 나중에 어느 산을 딱 넘으니까, 지혜가 커지는 것입니다.

    지혜는 그렇게 나옵니다. 지혜는 작은 지혜라도 70% 넘어가야 나오고, 69%로 절대 지혜가 안 나옵니다.

    70% 넘어가야 됩니다. 그것을 내가 흡수할 때, 지혜가 나오는 것입니다. 3대 7의 법칙.

    그런 것들을 무시하지 말고 흡수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의논해라. 의논은 어디서부터 하냐?

    내 직계 아랫사람부터 의논하고, 그 의논한 바탕을 갖고, 그 밑에 사람하고 의논하고,

    그 의논한 바탕을 갖고, 그 밑에 사람하고 의논하고, 그 밑에 사람들한테 흡수한 것을 갖고,

    그 밑에 사람들하고 의논하고, 이렇게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바로 밑에 사람은, 내가 무시 안 하기 때문에 나를 따릅니다.

    이 의논한 걸 가지고, 이 아랫사람들하고 또 의논 한 번 더 해 보자.

    이렇게 해 갖고 내려오니까, 아랫사람들이 부딪치는 게 없이, 이 의논이 잘 됩니다.

    그런데 윗사람이 중간 사람은 다 제치고, 밑에 사람하고 의논하면 안 됩니다.

    질서는 우리가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 바로 직계 아랫사람한테 의논해서, 이 의논한 바탕을 가지고,

    그리고 우리 아랫사람들하고 회의를 한 번 해 보자. 이것은 존중해 주는 것이잖아요.

    이렇게 해서 풀어가면, 안 풀릴 게 세상에 한 개도 없습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

     

    모두 존중하겠습니다.

    배운다는 자세로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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