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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만들기 (2/2)(홍익인간 인성교육 3466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6. 5. 4. 11:41
https://youtu.be/CoEm5FXiHzQ?si=nTLfIMIfdJ6m1jDn
정법 강의 3466강 왜 이 사람이 산에 죽으러 갔었냐 하면,
상대를 이해시켜 이루어지게 끔까지 못 한 게,
내가 다 해 놨는데, 저게 배신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못난 놈인지 내가 안 것입니다.
나 똑똑한 것만 믿고, 나는 사람들보다 앞선 생각을 해 갖고, 뭐를 다 하도록 해 놨는데,
전부 다 움직이게끔 해 놨는데, 나중에 이 사람들이 자기한테 득이 안 될 것 같으니까,
자기 방법으로 해 갖고 내 뒤통수를 친다는 것입니다.
이것들하고는 세상을 같이 못 살겠다고, 내가 죽으러 갔던 것입니다.
다음 생이 있으면 나하고 상대가 맞는 놈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내가 산에 들어가서,
그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못났는지,
되도록 만들지 않아 놓고, 되기를 바랐던 내 못남을 안 것입니다.
뭐 일을 해 놨으면, 되게 해 놨으면 될 거지, 안 되기는 왜 안 됩니까?
나라 일도 마찬가지이고, 사회 일도 마찬가지이고, 가정의 일도 마찬가지이고,
우리가 부부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에게 설명을 해 갖고,
하지 마라 했는데, 남편이 해 갖고 뭐가 잘못되니까,
집안에 엄청난 타격이 와 갖고, 내가 어려워졌잖아요.
이것은 남편한테 설명을 했다고 했는데, 남편이 이해되게 해 갖고,
움직이게까지 했냐? 이것을 생각해 봐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안 했으니까, 지금 다르게 한 것입니다.
그것을 남편을 뭐라 합니다. 평생을 뭐라 하며 삽니다. 저 양반 내 말을 더럽게 안 듣는다고 합니다.
네 말 안 들어 갖고 잘못된 것은 맞는데, 네 말을 안 듣게 된 동기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내가 실력이 모자라면, 실력을 더 쌓아야 됩니다.
그렇게 못 해 놓고, 평생을 남편을 원망하면서 살다가, 늙어져 버렸고, 일은 하나도 못 하고 죽습니다.
그게 공부입니다. 스승님이 지금 가르쳐주는 정법 공부는 다양한 것을 내놓고 가르쳐줍니다.
우리하고 관계없다 싶죠? 세상에 우리하고 관계없는 것은 단 한 개도 없습니다.
백성을 모르면 백성을 즐겁게 못 해 주고, 저 사람을 모르면 저 사람 마음에 들게 내가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양하게 이렇게 법문을 하니까, 이것을 주는 대로 다 흡수만 하고 보니까,
지금은 저 일이 이해가 안 되는데, 100일 동안 자꾸 흡수를 하다 보니까,
그 일을 갔는데, 그 게 보이고 이해가 됩니다. 실력이 찬 것입니다.
안 가 봐도 이해가 돼서 해결할 수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서울 동대문을 꼭 가 봐야 되나? 동대문 안 가 봐도 다른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여기 대한민국에 앉아 있다고 지금 미국을 모르냐? 안 가 봐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전부 다 정보를 어떻게 흡수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나한테 들어오는 정보만 정확하게 흡수할 수 있다면, 내 실력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다 알게 됩니다. 정보만 들어왔는데, 나는 다 알게 됩니다.
정확하게 흡수하는 사람이 있고, 막는 사람이 있습니다. 막는 형은 어떤 형이냐 하면,
정보가 들어오는데 내 식으로 계산을 해 갖고 갖다 대 보는 사람. 이것은 막는 것입니다.
정보가 들어오는데 안 막고 흡수하는 형은, 정보가 들어오는데 등신같이 싹 받아먹는 사람.
이것은 안 막는 게 돼 갖고, 내 실력으로 바뀝니다.
지금은 실력이 아닌 것 같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들어와 갖고 자기 공명을 일으켜 갖고,
제자리 찾아 들어가고, 해 갖고 모자라는 것을 채워줍니다.
사소한 게 모자라 갖고 큰 걸 망치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 프로젝트이고, 큰 공사를 잘해 놔도, 볼트 한 개를 잘못 조여 가지고, 집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조그만 넛트 하나 때문에, 이 큰 공사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빠진 데가 없는지 잘 살피는 것입니다.
달나라 간다고 우주선을 만들었는데, 뭔가 하나 빈 틈을 만들어 갖고, 가다가 터지잖아요.
안 띄운 것보다 못한 것입니다. 이것이 공부입니다.
우리는 이 대자연에서 인연법으로 줘 갖고, 우리한테 말 한마디 들리게 하는 것도,
네 공간이 빈 게 있어서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왕 들려 버렸잖아요.
들렸는데 왜 이걸 흔드나요? 들렸으면 놔두면 되지. 그러면 쏙 들어갈 텐데.
나 잘난 것 갖고, 그것은 막 그렇더라고 이러거든요. 이걸 막아버린 것입니다.
그 사람이 와 갖고 막 잔소리하는데, 쓸데없는 소리 하면, 쓸데없는 소리로 들었으니까, 안 들어온 것입니다.
이왕 시간이 그렇고, 들을 수밖에 없었다면, 들어서 챙겨 놓으세요.
그리고 쓱 지나가는데, 뭐가 피곤한가요? 그러면 내 것이 될 건데, 그 모자라는 게 찼을 텐데.
저것은 다 아는 소리 한다 그러는데, 알아도 네가 이해를 해 갖고 깊이 못 만지니까, 자꾸 들어오는 것 아닙니까?
몇 번 듣다 보니까, 쓸데없이 들은 게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모자라는 걸 채우러 오는 것이거든요.
들은 소리 또 들으라 하는 것은, 아직까지 깊이를 다 채우지 못했으니까,
또 듣고 상기하게 한 번 더 넣자는 말이거든요.
스승님이 이렇게 법문을 해 놓으니까, 비슷한 소리가 많이 섞여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듣냐 하면, 전에 몇 개 들었습니다. 합니다.
얼마나 들었습니까? 하니까, 100개도 넘게 들었습니다.
그러면 더 안 듣습니까? 다 같은 소리이던데요. 참 미칩니다. 이거.
다 같은 소리를 뭐 이렇게 많이 지껄여 놨을까 봐.
지식을 쌓아 놨는데, 법이라는 게 네가 한 방에 바뀔 것 같으냐?
이걸 이야기를 하면서, 이 안에 또 삽입을 시켜 갖고, 또 듣고 또 듣고 하니까,
이제 빈 공간이 채워져서 문리가 터질 때는,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내는 걸 왜 모릅니까?
지금 오늘날 이 사회 우리 국민이면, 어떠한 근기를 가졌고, 뭐가 빠졌고,
나는 정확하게 알고 법문을 하는 것입니다.
법을 세상에 꺼낼 때는, 0.1미리도 틀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똑똑하더라니까. 다 아는 소리인데요, 뭐.
법을 들고 나왔다는 사람이, 아는 소리를 왜 지껄일까요? 그 똑똑한 사람은 자기 게 안 되고,
아주 내가 모자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항상 받아들여서, 그 사람이 크는 것입니다.
배우는 사람은 못나야 되는 것입니다. 알고도 몰라야 됩니다.
알고 모르는 사람이 있고, 몰라서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사람은 알고도 가만히 있습니다.
중국사람은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중국사람은 알고는 절대 가만히 안 있습니다.
우리 형제간에 동생이 있죠. 동생은 알면 절대로 가만히 안 있습니다.
형은 알고도 가만히 있습니다. 이게 맏형입니다.
알고 가만히 있는 것하고, 모르고 가만히 있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래서 형만 한 아우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형은 알고도 입을 안 뗍니다.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동생은 알면 자랑하고 싶어서 안 됩니다. 그게 중국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우리 식으로 풀어준 것입니다.
저 사람들이 길을 지나가다 보니까,
조금 뭔가 돈을 벌어서 살만한 사람이 저쪽에 의자 놓고 슬리퍼 신고 앉아 있습니다.
있는 사람이 참 여유가 있다. 알고도 간섭도 안 하고 가만있다. 그러잖아요.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보다 30%가 늦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동물 개가 이렇게 똑똑하다고 그러죠. 똑똑한 게 얼마큼 차이나냐 하면,
개가 똑똑하면 얼마나 똑똑합니까? 그런데 인간하고 30% 차이가 납니다.
30%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홍익인간을 진화 발전을 시켜 갖고, 이 민족을 선택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알고도 내색을 하는 게 아니고, 자기 자신의 겸손함을 지킬 줄 아는 민족이기 때문에,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고도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 내 기분에 치우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될 때, 이제 홍익인간들은 그런 습성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알고도 몰라야 됩니다. 안다고 다 지껄여 버리면, 일반인하고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알더라도, 내가 아는 만큼이 있고, 상대가 또 행동할 게 있으니까,
가만히 놔두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다 들어오고 나면, 상대가 바라는 게 있으니까,
그때 말을 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이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는 말도 상대 말을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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