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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천마산, 남편은 신불산 본주 (홍익인간 인성교육 539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4. 16. 21:20

     

    홍익인간 인성교육 5390강

    사람이 인연을 할 때는 지금 인연 거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전생과 인연이 다 걸려 있습니다.

    전생, 전생에 다 연결되어 오늘날의 인연법이 있는 것입니다.

    에너지 질량이 오늘날 오리에게 오는 것이 아주 옛날부터 만들어져서,

    오늘날 여기에 와서 나에게 오는 것입니다. 당장 일어나는 법칙은 자연에 절대 없습니다.

    이 지구를 만들 때까지는, 이 자연에서 엄청난 노력을 해서 이 원소들을 빚어내서,

    오늘날의 이 지구를 만들 질량을 만들어, 여기에 생명을 만들 수 있는 질량까지,

    다 들어와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뚝닥 그냥 일어나는 것은 절대 없습니다. 자연은 그렇게 운용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연이 될 때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닌데,

    여기서 지금 내가 필요한가 이것을 분별하는 것은 본인들이 하는 것입니다.

    오늘 나를 만나게 해 주는데, 지금 내가 필요한 가는 본인들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은 내가 아닌 것 같다 하면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본인에게 달린 것입니다. 신들에게 달린 것이 아닙니다.

    신은 인연을 할 때가 되어서 인연을 만나게 해 줍니다.

    내가 간절히 원하니 이것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만나서 인연으로 갈지 안 갈지는 우리가 맞춰봐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들이 절대 못 해줍니다. 역할들이 대자연 법에는 4: 3: 3의 원칙이 있습니다.

    그 영역을 못 뛰어넘습니다. 지금 사람을 만나더라도 대화를 해보고,

    내가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내가 결정해야 됩니다.

    이 사회가 70% 운용의 시대가 되었다는 것은, 내가 결정해야 되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신들이 결정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70% 익었기 때문에 내가 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승님이 이래라저래라 소리를 안 하는 것입니다.

    잘 이해하게끔 가르쳐주고, 분별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지, 결정은 내가 해야 됩니다.

    나의 결정에 따라서 스승님이 무엇을 해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결정을 못 하고 있으면 아직까지 가르치는 것입니다.

    결정을 하고 나면 여기서 이렇게 결정을 했으니까, 어느 만큼 질량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인연법은 내가 가만히 있어도 이렇게 하는 기본적인 인연법이 있는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우리들이 결정을 하고 나서 일어납니다.

    지식을 많이 갖추면 갖출수록, 내 분별로 결정을 해 나가는 것이지,

    누구의 도움도 안 받는 것입니다. 그 책임은 내가 질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주인이 되고 주권을 가지는 것입니다.

    신에게도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그만한 힘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신 하고도 당당하게 맞설 수 있으니까, 신들 하고 전부 다 교류가 되는 것이고,

    의논도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만한 실력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것을 다 공부하는 시간은 끝났습니다.

    마지막 수행자가 이 땅에 태어났다는 것은, 이제 나와서,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수행과 수련과 정서들을 다 정리해서, 이제는 가르치기만 하면 된다는 소리입니다.

    이 법을 같이 쓰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도 닦는 시기는 끝난 것입니다.

    이제는 누가 무엇을 갖추었느냐, 꺼내서 같이 쓰는 시대이지, 내가 닦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스승님이 가져온 질량은, 이 사회에 널리 쓰이도록 내줄 것이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힘은, 이 사회가 빛나도록 써야 되고,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 인생은 빛나고, 하나의 별들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빛나는 별 이것이 이름을 남기고 가는 것입니다.

    빛나는 별이 되어 이름을 남기고 가야지 진짜 이름이지, 빛을 못 낸 이름은 소멸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 속에 이름이 담겨 있던 것들은 소멸되는 것이고,

    앞으로 미래의 홍익인간들이 빛나는 일을 했을 때, 그 이름이 인류 만방에,

    영원히 번창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시절을 맞는 것입니다.

    세대가 가면 갈수록 지금까지 이름을 냈던 것들은 다 묻혀 들어갑니다.

    지금부터 빛나는 사람들의 이름이 떠오릅니다. 이것이 선천 후천입니다.

    우리가 내 이름 석 자는 남기고 가야지 하는 생각은 누구든지 합니다. 그만큼 큰 것입니다.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일이 벌어지면서 스승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들을 법문이 있어서 좋고,

    이것만 감사하며 듣고 있으면, 큰 일은 지식인들이 모여서 벌입니다.

    벌리면 그 배에 타면 됩니다. 알아야 그 배에 타지요.

    다 질서 있게 이끌어 줄테니까, 지금은 내가 조금씩 갖출 때입니다.

    내가 열심히 뛰어 나간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월호 됩니다.

    수리하고 나를 갖추고 조금 정리해 갖고 있으면, 전부 이끌고 갈 때는,

    기가 찬 방법으로 이끌고 갑니다. 얼마 안 남았습니다. 몇 년 안 걸립니다.

    답을 모를 때는 3천 년도 가지만, 답을 알고 나면 탄탄대로여서 금방 갑니다.

    나에게 갖출 수 있는 공부가 있으니 좋지 않습니까? 그것만 자꾸 하고 있으십시오.

    내 옆에 사람이 오면, 내 질량에 맞는 만큼 다스리고 있고, 그냥 가십시오.

    성내지 말고, 따지지 말고, 그냥 만지며 가십시오.

    그렇게 있으면 됩니다. 공부하는데 웃으며 살 길을 안 열어 주겠습니까?

    자꾸 엉뚱한데 신경 쓰지 말고, 공부하고 있으면 됩니다.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은 자연이 만지면서 이끌어 줍니다. 천신이 다 이끌어 줍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은 저절로 모자이크 맞게끔 다 끌고 가 줍니다.

    공부는 안 하고, 내가 뭔가 돈을 해결해야 되는데, 나는 좋은 사람 빨리 만나야 되는데,

    하는 사람은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욕심을 내는 것입니다.

    내 실력은 안 갖추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그런 사람이 만나질 때를 대비해서, 나를 잘 갖추고 있어야 됩니다.

    나를 갖추고 있으면 그런 사람이 정확하게 나타납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욕심을 부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연의 법이 무서운 것입니다.

    정확한 법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가 틀려고 한다고 틀어지지 않습니다.

    나 자신의 질량만 갖추고 있으면, 뭐든지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법문을 해주는 사람이 세상에 나온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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