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평 불만이 많은 사회의 문제 (홍익인간 인성교육 5211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7. 23. 11:12
정법강의 5211강 이것은 중간인 중산층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중간은 항상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과거에 지금 위에 있는 사람들이 중간에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때 이 사람들이 그 시대의 일을 부지런히 많이 했습니다.
지금 오늘날 시대는 지금 중간 사람들이 어떠냐에 따라 사회가 변하는 것입니다.
위의 사람들이 어떻게 한다고 변하는 것이 아니고,
중간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위가 변하고 이 사회가 변합니다.
위는 항상 기다리는 존재입니다. 기다리며 할 일이 없으니까 간섭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간에서 좋은 작품을 안 내놔서 그런 것입니다. 작품을 잘 내놓으면 위가 움직이는 것이 달라집니다.
우리 젊은 사람들이 우리가 해야 될 공부를 못 했습니다. 이것이 한 20년 됩니다.
무서운 시간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진짜 공부해야 되는 것은 패러다임이 다른 공부입니다.
예를 들어 베이비 부머들이 지금 이 사회를 이끌어 나가야 되는 분들입니다.
이 분들은 제사 지내는 것도 좀 배웠고 등등 어느 정도 30%는 배웠습니다.
위에서 하던 정보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70%는 왜 안 배웠냐?
미래를 위해서 교육받는 것이 더 먼저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의 얼을 받은 것이 30% 정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사에도 참석을 하지만, 이런 것을 하는데 30% 넘게 참석하라고 하면 문제가 조금씩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제사나 장묘문화에 참석하는 것은 30%를 참석하게 되어 있고,
70%는 사회를 위해서 뭔가를 해야 되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X세대들은 장묘문화를 전혀 모릅니다.
왜? 너희들 아래부터는 완전히 사회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조상을 모시는 사람들이 아니고, 조상은 다 놓을 때가 된 것입니다.
이제는 사회를 위해서 살 때가 된 것입니다. 왜? 너희들을 키워주고 있는 것은 사회가 키워주고 있는 것입니다.
조상님들이 키워주는 세대가 아닙니다.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너희들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면 갈수록 조상을 모시는 것은 놓습니다.
그래서 장묘문화가 다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 환경이 국제사회의 노동자 것들을 전부 들여와 이것을 흡수하고 있었던 중입니다.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우리가 이렇게 살아야 되는 줄 알고,
여기에 잣대를 대어 정지시켜 이것을 상식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노동자가 되려고 들여와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전부 다 가지고 들어올 때가 되면,
우리가 경험을 하다 보면, 여기에 들어오면 모순이 빨리 나옵니다.
우수한 질량을 가진 홍익인간들이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300년을 만들어 이만큼 왔다면,
우리에게 오면 30년도 안 돼 모순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연구하라고 이리로 들어온 것입니다.
연구를 해서 이런 것을 바르게 잡아 인류에게 다시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분야도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사회봉사를 한다고 국제사회가 몇천 년 동안 노력을 했습니다. 누구를 돕는다고.
이것도 우리가 가지고 들어와서 대학 학과에도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이대로 하라는 것이 아니고, 이런 것을 검토하라고 우리에게 들어온 것입니다.
검토하다가 우리 법을 만들어 우리가 쓰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순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르게 잡으라고 우리에게 미션이 들어온 것입니다.
사회봉사와 복지는 무엇이라는 것을 바르게 잡아서 국제사회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얻을 수 있도록,
이것을 연구해서 내줘야 되는 것이 지금 학위를 받은 사람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복지 석사 박사들이 이런 것을 연구해서 신패러다임의 복지사회를 만드는 이런 것을 연구해야 됩니다.
우리는 노동자가 아니고 인류의 지도자를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노동자가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왜?
누가 이 포맷을 가르치고 이끌어주는 시대가 한 20년 동안 비어 있습니다.
우리가 한 20년 30년 전까지만 해도 노동자 소리를 듣기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엘리트들은 대기업에 들어가도 자부심을 가지고 이념을 따라간 것이지,
노동자 되려고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전부 다 노동자가 되어 돈 얼마 주느냐에 잣대를 댑니다.
우리가 대기업에 데모를 하려면 우리의 젊은 인생을 키워주지 못 한 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 사회에 진짜 물어야 될 일은, 당신들 회사에 들어가서 믿고 우리가 이삼십 년 동안 노력을 하고 살았는데,
우리의 질량을 키워주지 못한 죄 이것을 단죄해야 합니다. 기업을 믿고 우리가 이삼십 년 동안 갔는데,
우리가 질량이 못 크고 돈만 얼마씩 줘서 노동자를 만든 이것을 지금 따져야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노동자가 아닙니다.
이런 것들을 질서를 잡아줄 수 있는 정신적인 지도자들이 세상에 안 나오고,
전부 다 물질만 욕심을 내고 이렇게 다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이 홍익인간들이 인류에 얼마나 중요한 사람들 인지도 모르고, 이들을 이끌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기다립시다. 대한민국은 일어납니다.
대한민국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인류가 더 들썩입니다.
이 대한민국에 온 정보 지식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인류에서 노력하던 것이 이곳에 다 들어온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흡수해서 새로운 인류의 판을 짜라고 들어온 것입니다.
연구를 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누가 이끌지를 못 했습니다.
지금 모든 생활의 패턴을 다 바꿔야 됩니다.
선천 시대에 인간이 살아나가던 이 패턴이 전부 다 바뀌어야 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키만 바르게 잡으면 대한민국은 할 일이 무수합니다.
엄청나게 질량 있는 일을 할 길이 이제부터 쏟아집니다.
할 일이 없는 세상이 아니고 진짜 질량이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지금부터 열리는 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우리는 노동자가 없습니다. 이 민족은 노동자가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하늘의 군사입니다. 그래서 특수하게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우리가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몇 년 안 갑니다.
걱정하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서, 이제 정법을 만났으니,
이것이 좋은 분들은 재미있게 들으면서 그렇게만 기다리십시오.
감사합니다.
정법 공부를 재미있게 하겠습니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의 문화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홍익인간 인성교육 11350강) (0) 2021.07.25 문화의 다양성이 인류의 동질성을 방해하는가? (홍익인간 인성교육 11349강) (0) 2021.07.24 욕망 - 욕망은 생각, 마음, 영혼 중 어디에서 일어나는지? (홍익인간 인성교육 11344강) (0) 2021.07.22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 (홍익인간 인성교육 5212강) (0) 2021.07.21 예상치 못한 좋은 기회 (홍익인간 인성교육 5216강) (0)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