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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다양성이 인류의 동질성을 방해하는가? (홍익인간 인성교육 11349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7. 24. 15:27
정법강의 11349강 자기의 문화를 가지고 자기 것 내 것 하니까 뭉칠 수 있는 힘을 갖지 못했던 것입니다.
진리가 나옴으로써 문화는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환경이 나오고, 진리가 나와서 이치를 깨치면,
이치는 둘이 아님을 알기 때문에 모든 종교 문화도 하나가 되고 모든 길은 대로 하나로 갑니다.
대도는 근본이 열려야 대도가 되어 한 길로 갑니다.
대도를 이루는 것은 대도를 이루어서 누가 나와 가지고 이끌어 줘야지 가능한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이것이 모일 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비전, 새로운 사상, 이것은 공도 사상이고, 모든 것은 일체 하나다라는 것입니다.
이 공도 사상으로 이끌어 줘야지 모든 문화가 하나로 일체 통일이 돼서 우리가 대도로 해서,
인간 육신에서 벗어나는 이런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인간이 해탈이라는 소리도 쓰고, 열반, 휴거, 부활이라는 소리도 쓰는 이런 것들이,
거침없이 전부 다 벗어나고 천상으로 오르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런 시대를 맞이한 것이 2013년부터입니다.
홍익인간들은 마지막 일생을 태어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이 사는 이 시대에서는 이 육신에서 벗어나는 분류들이 30% 있고,
한 번 더 육신을 받아 와서 마무리 활동을 하고 가야 되는 신들이 30% 있고,
나머지 40%는 두 번 더 윤회를 해서 활동을 하고 마무리하고 해탈을 하는 신들이 있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먼저 갈 분들이 내 남은 시간을 전부 다 불사르어서 이 사회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가는 것을,
대도로 간다고 하고, 대승불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대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지식을 잘 갖추어야 되고, 진리를 갖추어야 되고,
나를 전부 다 불사를줄 아는 공부를 마친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
대도인들은 육신에 집착하지 않고 벗어나서 두 번 다시 이 땅에 연연하지 않고 우주 천상에 오르면,
우주 천상에서 이 땅의 우리 형제들을 구하기 위해서 거기에서 큰 힘을 쓰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깨치고 한 번이라도 행위를 하고 가는 힘은,
우리가 육신을 벗고 천상으로 올라가면 천 배 확장됩니다. 그만한 힘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신들이 내 자리에 갔을 때는 지금 우리 마지막에 깨친 힘의 천 배를 씁니다.
그래서 이 우주를 운용하고, 이 자연을 운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물질 에너지인 우리 영혼 신은 우주를 운용하는 주체입니다.
우주는 천지 기운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은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을 운용하는 것은 우리 영혼 신들입니다.
우리는 공동체라는 것입니다.
하나 되는 사상 공도 사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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