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스승님은 누구이며, 정법이란 무엇인가 (홍익인간 인성교육 583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5834강

 

지금까지는 지식사회 였습니다. 지식은 무엇인지 조금 알면 정법을 빨리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식은 논리로부터 큽니다. 논리는 사법이지 정법이 아닙니다. 사의 생각입니다.

사의 논리들이 나와 시대를 가며 점검을 해서 지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지식이 발전하다 상식으로 들어가면 머물게 됩니다. 지금 이 사회는 상식의 시대입니다.

상식으로 들어가면 정지 됩니다. 지식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100을 가야 한다고 볼 때 70% 온 것입니다. 30%가 됐을 때는 논리이고 아직 지식이라 하지 않습니다.

진화론적으로 보았을 때 인류가 진화한 것은 지식이 진화한 것입니다. 70%에 오는 동안 지식으로 전부 다 정리됩니다. 60%부터 상식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상식 안에 지식을 다 갖다 넣어 정리를 해서 고착을 시킵니다.

이러면 70%에 갇힙니다. 70%에 갇히면 여기서 더 이상 발전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종종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상식을 깨라.

상식이 깨지지 않는 이상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여기서 자멸합니다.

왜냐하면 상식은 서로의 상식을 갖기 때문에 상식으로 서로가 부딪치는 일들이 생깁니다.

그럴 때는 전부 다 분리되고 서로 싸웁니다. 이래서 대한민국은 1인시대가 됩니다.

최고로 빨리 1인시대가 되는 나라입니다. 공동체, 우리로 살던 이 민족이 최고 빨리 1인시대로 변합니다.

상대를 이해시키지 못하면 간섭 주장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아무도 못맞춰 갑니다. 이것이 상식에 갖힌 것입이다.

 

나는 진리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진리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법칙도 있고, 이 땅을 운영하는 법칙도 있고, 하늘의 법칙도 있습니다.

이것을 나는 산속에서 혼자 내 자신하고 싸우면서 찾아 나온 것입니다.

천지도 모르고 산다면 인간이 천지 아래 살 수가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일어날 때는 이유가 있으며,

천지 운용이 어떻게 돼서 이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왔느냐에는 원리가 있습니다.

그 다음 순서도 알아야 풀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니 지금 멈추고 있는 것입니다.

정법이란 자연의 법칙을 정법이라 합니다.

이 사람이 강의를 하고 쏟아내는 이 말을 100일을 듣고나서 내 상식이 무너지지 않으면 정법이 아닙니다.

자연의 법칙이고 정법이 맞다면, 그것이 진리가 맞다면 우리 상식이 무너져야 합니다.

아무리 고집을 가지고 있는 상식이, 뭉쳐 있었어도

이 표면이 녹아서 상식이 무너져서 여기에 새로운 법이 들어와 꽃펴야 합니다.

이것을 정법이라 합니다. 상식이 무너지지 않으면 정법이 아닙니다.

 

정법시대는 내가 정법시대가 아니고, 내가 백성들을 가르치고 있으니까 관리하는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서

상호로 만든 것이 정법시대입니다.

나는 아무 조직도 없는 사람입니다. 나는 홍익인간입니다. 나는 홍익인간으로 성장해 온 사람입니다.

어떤 도파에도, 어떠한 조직에도, 종교에도, 신앙에도 머물지 않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 그렇게 커 왔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홍익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5000년 역사가 홍익인간을 만들기 위해서 조상들의 한이 심어지면서 5000년을 배양한 민족입니다.

이 사람들이 세상에 나왔을 때 이 세상을 만들기 시작하는 것이, 지금까지 있었던 것을 전부다 없애 놓고

다시 만들어 나갈 때 인류 기운이 이리로 몰려왔던 것입니다. 몇 십년만에 이렇게 성장할 줄은 몰랐죠.

이것은 자연의 대공사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멈추고 있으니 자연은 스스로 지금 갈팡질팡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15년, 20년 멈추고 있는 것이 우리만 어려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아로 허덕이며 죽어가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할 일을 못하면 인류는 엉망진창이 됩니다.

우리 할 일을 바르게 하면 인류기아는 당장 없앨 수 있습니다. 이런 힘은 다 가지고도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만약에 인류기아를 없앨 수 있는 포멧으로 7년 안에 인류기아를 없앤다고 했을 때

인류가 대한민국을 어떻게 보겠습니까. 추진을 안하고 있을뿐이지 우리는 우리는 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대민사업. 인류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설계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우리가 할 일입니다.

진짜 우리가 할 일을 이제 시작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차 만들어 팔고,

기술을 발전시킨 것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니고 미래에 쓸 힘을 비축했던 것입니다.

 

인류사회를 만져라. 우리 할 일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실업자가 생긴다?

어떻게 홍익인간들이 실업자라는 소리를 하는가 대한민국은 실업자가 없습니다. 여기는 공부하는 곳입니다.

학생들입니다. 무엇을 더 해야 할지 몰라서 멈추고 있는 사람은 있어도.

공부는 다 됐는데 어디로 갈지를 몰라. 우리는 회사에 다니는 것도 전부다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의 일을 시키고 있어도 이 안에서 자신들이 성장하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여기는 학교입니다. 거대한 인류의 학교를 다시 벌려 놓은 것이  대한민국입니다.

그래서 인류에 있는 문물을 모두 이곳에 끌어 들여와서 우리가 학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홍익인간입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고

우리 또한 홍익인간인데, 내가 자신있게 홍익인간이라고 이야기하고 나올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홍익인간은 나 자신을 위해 살지 않습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 내 자신을 불태우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