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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출마 선언자들의 펫심 잡기 경쟁 (홍익인간 인성교육 11440,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8. 19. 16:09

     

    정법강의 11440강

     

    정법강의 11441강

    인류가 성장하는 이유는 인류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장할 때는 어떤 방법으로 하든, 최고 마지막에는 인류 복지사회를 만드는 것이 인간의 꿈입니다.

    이것을 이루어낸다면, 신들이 이 지구촌에 와서 인간의 육신을 덮어쓰고,

    모든 일을 다 끝내고 할 일을 다하고 돌아가는 겁니다. 복지, 개 복지가 아니고 사람 복지입니다.

    왜 우리 국민들이, 또 인류가 개에게 우리 인생을 거느냐? 내 옆에 같이 지낼 사람이 없어서,

    나는 개에게 정주고 개 하고 놀란다. 지금 전부 다 개판이 되고 있습니다.

    개를 키우는 것이 나쁘다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는 개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됩니다. 개 하고 인간이,

    동물과 인간이 어떤 구성적으로 이 자연의 법칙에 되어 있는가?

    우리는 개 하고 놀다가 죽을 것 같으면 인간으로 올 필요가 없습니다.

    개도 다스리는 것이고, 동물도 다스리는 것이고, 이 지구촌의 자연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입니다. 우리는 지금 한참 착각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외로운데 나는 개 하고 놀고 네가 외롭든지 말든지. 잘한다.

    모든 사람이 외로워지는 지금 지구촌입니다. 대한민국이 표본적으로 먼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개에게 정을 준다? 큰일 납니다.

    대한민국 지도자,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개 하고 뽀뽀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고?

    사람하고 좀 하십시오. 내 자식을 아끼고 부인을 아끼고, 이 사회를 아끼고,

    형제들을 아낀다면 그 사람은 대통령감 맞습니다. 사람을 아끼는 사람.

    대한민국에 대통령 할 사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 명도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을 탐하는 사람은 있어도 대통령감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이 나라가 암울합니다.

    이 소리를 듣고 누군가 인재가 하나 대통령 하겠다고 나오십시오.

    숨어있지 말고 누군가가 이 사회에 나와서 새로운 이 사회를 이야기하십시오.

    이 나라는 큰 나라입니다. 큰 나라는 큰 정치를 해야 합니다.

    정부는 작은 정부에 정치의 원리는 큰 것을 담는 것입니다.

    지금 정부는 비대해지고 있고 일은 아주 소꿉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 희망이 없이 만들고 있습니다. 누군가 새롭게 한 사람 나오십시오. 어떤 것을 가지고 나오냐?

    나는 국민과 함께 내가 혼신을 다 바칠 수 있는 사람이 나오십시오.

    진심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하십시오. 진정으로 국민과 같이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

    그리고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은 모든 일은 잘 정리를 해 가지고 절대 보복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사람.

    보복 정치는 없어져야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 

    누구도 어떤 환경에서 자기가 활동을 한 것이지, 그것을 잘못했다고 표방하지 않는 사람.

    당신은 열심히 했지만, 나는 내 방법으로 열심히 한번 해 보겠다고 하는 사람. 남을 헐뜯지 마십시오.

    남이 하는 것을 잘못됐다 하지 않고, 그것을 공부 삼아서 내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사람.

    보복정치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이 보복정치를 하면, 삼천 년 가도 이 나라는 바로 서기 힘듭니다.

    그 아픔은 전부 다 국민에게 다 돌아옵니다. 국민들이 지금 왜 아픈지 근본을 아는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당신들이 보복을 하면 보복이 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잘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밑거름 삼아서 더 좋은 정치를 하고자 해야지 그것을 뭐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두 가지를 내가 품고 나와야 됩니다. 정치인은 국민들입니다.

    지금 기성세대들이 국회의원이다, 정치인이다, 있는 사람들은 과거의 사람들입니다.

    지금 젊은이들과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사람, 과거의 방법으로 이 나라를 묶으려고 하는 사람 말고,

    젊은 사람들을 끌어 모아 같이 정치를 할 수 있는, 이 나라에 인재는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국민 속에 인재가 다 있고, 욕심내고 관료 자리에 자리를 탐하고 재물을 탐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정치한다고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말만 번지르합니다. 국민을 돌아보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이런 정치를 할 사람, 생각이 젊은 사람, 이 나라를 크게 이루고 나갈 사람.

    마지막 한 가지, 대한민국은 통일을 해야 된다는 굳건한 생각을 가진 사람,

    내 시대에 통일을 하는데 혼신을 다 바칠 사람. 그런 사람이 나온다면 스승님이 돕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최고 숙원사업은 통일입니다.

    그다음 숙원사업은 적대시하고, 남을 탓하지 않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가는 사람.

    나 자신부터 그렇게 하면서, 대한민국 주인인 국민들과 같이 손잡고 국민과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

    이 시대에 지금 중요할 때 나 한 사람이 봉사하고 시간을 바쳐 국민을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사람.

    정권을 탐하지 말고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세상에 나온다면,

    이 사람이 몇 마디의 자기 심정만 이야기해도 국민들은 전부 다 그리로 움직이게 되어 있는 시국입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이런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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