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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레포트를 써라 (1,2 - 6) (홍익인간 인성교육 11470,1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9. 1. 10:11
인간은 직립식 인간입니다.
수천 년 동안 노력을 하면서 직립식을 완성을 한 것이 2012년 12월 21일까지입니다.
모든 인간이 직립식 진화는 끝난 것입니다. 이제는 전부 다 그냥 직립식입니다.
그때까지는 직립식 인간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 온 것이고,
이제부터는 완전한 진화를 해서 우리는 직립식 인간이 되었습니다.
인간은 직립식 인간이 될 때까지가 진화형입니다.
그 진화형에 다른 것들이 전부 다 따라오며, 그것까지 다 마무리하는 것은 2012년 12월 21일입니다.
2013년부터는 활동기입니다. 진화는 내가 갖추어야 되고, 이루어야 되고,
뭐든지 우리 힘을 갖추어야 되니까, 진화형에서 자기가 힘을 갖추는 시대가 선천 시대라고 하고,
후천 시대가 오면 내가 갖춘 역량에서, 이제는 공적으로 살아야 되는 시대가 온 곳입니다.
사와 공, 3대 7의 법칙으로 공, 사가 있는데, 사로는 성장을 할 때고,
공의 시대를 가면 우리가 공으로 넘어가는 것이 70% 넘어가면 공으로 살아야 됩니다.
우리 국민들이 왜 다 어려우냐? 아직까지 사적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이 자연의 운행의 법칙이 그렇게 바뀌었는데, 이 안 밖의 그런 교육을 못 받았습니다.
교육을 못 받다 보니까, 때가 왔는데, 판이 바뀌었는데, 바뀐 방향으로 우리가 못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럼 다시 다 어려워집니다. 사적으로 살 때는 사적으로 열심히 살아야 내가 잘 갖추어지고,
경제도 모이고, 힘도 생기고, 인연도 모이고, 재주도 갖추고 다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사적으로 살 때 너희들이 다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쟁 시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적으로 살 때는 경쟁을 해서 이겨야 됩니다.
공적으로 살 때는 경쟁을 하는 삶을 살면 안 됩니다.
너는 어렵고 나는 잘 되려고 그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행위가 너에게 덕 되게 하라.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라. 이 소리가 풀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의 삶입니다.
내가 갖출 때는 힘을 갖추기 위해 경쟁을 해서 키우지만,
내가 활동을 할 때는 네가 필요한, 사회가 필요한 일을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나라와 나라끼리 이야기하면, 이 나라는 인류가 필요한 일을 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인류사회에 장사치가 되면 필요한 일을 하면서 사는 것입니까? 내가 돈 벌려고 하는 것이죠.
인류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찾아서 하려면 지혜를 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로 공부를 해야 되는 시대가, 시간이 있었는데 못 했던 것입니다.
진리로 공부를 했으면 이치를 깨치는 공부입니다.
지식이라는 것이 일반 지식이 있고, 사람이 살아 나가면서 일어나는 지식이 있고, 이런 것을 모아서 지식을 갖춥니다.
그러면 일반 지식이 있고 진리의 지식이 있는데, 우리가 일반 지식의 지식을 다 받고 나면,
진리의 지식으로 교육을 받아 갖추어야만, 일반 지식의 이치를 깨칩니다.
이치를 깨친 자는 지혜가 나오고 세상이 달리 보이니까 잣대를 대는 것이 다릅니다.
그래서 지혜가 나옵니다. 답을 내도 자기 욕심으로 내지 않습니다. 그러면 공인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에 우리가 살더라도, 내가 당신들을 위해서 살면, 당신들이 나를 적으로 삼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이 미국을 위해서 살면 미국이 우리를 적으로 삼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북을 위해서 살면 적으로 안 삼습니다.
세계 어디에도 우리가 거기를 위해서 살면 우리는 적이 되지 않습니다.
당신들을 위해서 살면 내가 스스로 존중받고, 내가 존경받습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사는 모습입니다. 이게 후천 시대에는 그렇게 살아야 되는데,
그 교육을 우리가 안 받아서, 그 원리를 잡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스승님이 물어볼게요.
우리가 하루를 살아도 보람된 삶을 살면 좋겠다. 손 들어 보세요. 전부 다입니다.
우리가 어디 가서 일을 해서 돈을 벌어먹고 살면 좋겠다. 손들어 보세요.
한 명도 안 나오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우리가 보람된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큰 것입니다. 진짜로 보람된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보람된 일을 찾아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월급 받아먹고살려고 노동자를 만들어야 되겠습니까? 이것을 지금 키를 못 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보람된 일을 하며 살도록 만들면 될 텐데, 지혜가 안 열리면 이것이 안 보입니다.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지를 못 합니다. 이베부터 그것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술이 아니고 무도입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지금 끌고 올라오는 것은 무술에서 무도로 끌어올리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태권도가 지금 무술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무술은 기술과 숙달과 이렇게 해서 힘을 쓰는 것입니다.
무예도 기술 다음에 예를 중요시하는 이것이 들어가고 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도인이 수련하는 무도가 태권도입니다. 홍익인간들이 태어나서, 씨를 만들어서 이리로 넘겨준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놓은 것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베이비 부머들부터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입니다.
이차대전이 끝나고, 6.25가 끝나고, 전후 이제부터 태어난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사람들은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기본 힘을 갖추어야 됩니다.
우리가 태어났을 때는 세계에서 제일 못 사는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세계에서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최고 못 사는 데서부터 시작을 해서 딱 몇십 년 만에,
세계의 상위 70%까지 올라가서 힘을 다 갖췄습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일 잘 이루어 놓은 것이 지식인들을 다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자산입니다. 다른 것들은 지식인들이 살아 나가는데 필요한 것들이,
지금 이루어져 있는 것이고, 지식인들을 다 만들어 냈다는 것이 자산입니다.
지금 오늘날 우리 젊은이들은 100% 지식인입니다. 고등교육 안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세계에서 모든 국민이 지식을 다 갖추는 환경을 만든 나라는 한 군데도 없습니다.
대한민국만 그렇습니다. 역사 이래로 그런 적은 인류에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모든 국민이 지식을 갖추고 오늘날 이렇게 대기한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것이 얼마나 크게 우리가 그 많은 준비를 해 왔는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돈이 많다, 일류 기업이다, 부자다 이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 국민이 낙오 없이 지식을 갖췄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이런 사람입니다.
이것은 우리 부모님들이 다 만들어냈고, 이것은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함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지식을 다 갖춘 사람들이 노동자로 살아야 됩니까?
노동자라는 것도 지식을 달고 들어와서 우리가 해 본 일입니다. 우리는 노동자가 아닙니다.
연구를 하기 위해서, 노동이 무엇인지, 노동자가 무엇인지 연구를 하기 위해서 몸소 다 해본 것입니다.
이 나라에는 노동자가 없습니다. 이제 연구원들이라는 예기입니다.
우리가 노동자라는 가지고 살아본 것이 왜 이리 비굴했는가? 이것을 다 밝혀내야 합니다.
노동이 무엇인가 다 연구를 했어야 됩니다.
요새 노동이 어디까지 갔느냐 하면, 가사노동자까지 만듭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나중에 안 좋아져서 찢어질 때, 나는 가사 노동했다고 위자료 내놓으라고 할 때,
가사노동자가 되는 것입니다. 실패 인생이 하는 소리입니다.
우리가 만나서 좋아가지고 이럴 때 내가 남편을 위해 밥 해준 것이 노동한 것입니까?
좋아서 한 것 아닙니까? 이것은 노동이 아닙니다. 활동입니다. 우리가 활동과 노동을 알아야 됩니다.
삼성 같은 대기업이 일어날 때 이념이 좋아서 지식인들이 모였습니다.
그때 활동을 할 때 우리가 노동자였나요? 아니거든요. 삼성가족이었습니다.
과거에 우리 대한민국이 일어날 때 삼성가족, 현대가족들이 있었지 노동자는 없었습니다.
언제부터 노동자가 되기 시작합니다. 왜 이럴까 연구를 했어야 됩니다.
인류를 이끌려면, 인류사회에 왜 너희들이 이렇게밖에 살지 못하는 원리를 따서, 인류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노동자는 노예보다 조금 질이 좋은 노예를 노동자라고 합니다.
노예는 주는 대로 받아야 되고, 시키는 대로 해야 되고, 매를 때리면 맞아 가면서 해야 되는 것이 노예입니다.
힘의 논리에 꼼작도 못하는 것이 노예이고, 노동자는 합의를 봐 가면서 그만큼씩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일하는 것이고 일꾼입니다. 조금 좋아졌으니까 이제는 합의 봐 가며 일한다.
노예보다 한 급 위가 노동자라는 말입니다.
인류가 지금 노동자 시대까지 와 있는데 여기서 해방되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즐거운 활동을 할 때 노동자가 안 됩니다. 그러면 교육이 무엇이냐? 이런 것입니다.
우리가 직장에 가는 교육을 받고 갔으면,
학교에서는 우리가 기본지식을 갖춥니다. 기본지식을 갖추고 나서 실습하러 가는 곳이 이 사회의 직장입니다.
기본지식은 학교에서 다 갖추어 가지고, 이 사회의 어디에 접근하더라도, 지금부터는 사회학교를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조직에서 이념도 만들고 잘 갖추어 놓으면, 그곳은 훌륭한 학교가 되는 것이고,
사회에 내가 접근을 하면 나는 일반적인 사회교육을 한번 찾아보겠다 이러면서 다니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학생이라는 것입니다. 학생은 30대까지입니다.
40대까지 직장에 있다면 나는 연구원으로 발전을 했어야 합니다.
30대에는 예비 연구원입니다. 사회에 연구를 하는 것입니다. 실전에서 하는 실전교육이라는 것입니다.
현장 실전 교육. 공무원은 현장 실전 교육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직장인이라고 먹고사니까, 공무원 노조 만들게 생겼습니다.
사회학교로 나오면 사회가 전부 다 비용 뒷바라지해줍니다.
그것이 월급이라는 이름으로 세계는 쓰고 있는 것이고, 우리는 그대로 해보는 겁니다.
사회에서 경비를 대주며 우리를 키운다는 이 말입니다.
사회가 우리 국민을 키우는 사회가 되어야지 일을 부리는 사회가 되면,
노동자로 전락하고 그 나라는 더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생각의 질에 따라서 우리 사회 운용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내가 사회에 공부하는 사람으로 사회에 접근을 했더라면, 자연이 도와주고,
부모님이 공부할 때 나를 도와주듯이 사회에 그렇게 접근을 해서 활동을 하면,
사회에서 전부 다 나를 도와주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도 돕고 땅도 돕습니다.
여기서 나는 스스로 노동자라고 했으니까 나를 도울 수가 없습니다.
여기 대한민국은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키우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너는 스스로 노동자가 됐을 때 하늘이 돕지 못합니다.
가사노동자라는 소리 한 번만 더 해보십시오. 가정이 좋아서 가정을 살겠다는 사람이,
가사노동자로 나중에 대가 내놓으라고 한다면, 얼마나 무식한 사람인지 모릅니다.
나는 무식쟁이다. 그러니까 무식하게 대해달라. 이 소리를 그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비굴한 소리인 줄 압니까? 그렇다고 네 인생을 돌려주겠습니까?
한 번 비굴했으면 네가 비굴한 데서 나올 때까지 하늘은 너를 지켜봅니다.
안 도와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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