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만의 레포트를 써라 (3,4 - 6) (홍익인간 인성교육 11472,3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9. 2. 13:05
정법강의 11472강 정법강의 11473강 우리가 태권도를 국기로 삼은 것은 대한민국입니다. 조선은 안 삼았습니다.
대한민국이 국기로 삼을 정도로 귀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함부로 취급을 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바르게 잡아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는 것을 우리가 해야 되니까,
우리도 전부 다 지금이라도 해 보자는 것입니다. 해 보면 압니다.
그래서 앞으로 홍익인간 인성교육을 받는 이런 것들이 세워질 텐데, 지금 1,2기들이 1년 했습니다.
앞으로 진짜로 인성교육이 시작이 될 텐데, 앞으로 3기부터는 태권도 2단을 딴 자,
3기부터는 아무나 못 들어옵니다. 기 수련을 했으면 기 수련을 3년 이상 한 자,
사회대학 중에서도 최고학을 들어오는데, 사회에서 배울 것은 기본은 배우고 와야 됩니다.
그래야 이 사람들이 홍익 지도자 교육을 받고 나면 이 사회의 홍익 지도자가 되기 때문에,
홍익 지도자는 한 명도 실업자가 괼 수가 없습니다. 내가 안 하려 해서 안 하는 것이지,
내가 활동을 하겠다면 홍익 지도자로서 활동을 해야 됩니다.
홍익 지도자가 그만큼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대한민국도 필요하고 인류사회도 필요합니다.
아직까지는 하나도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멘토가 없는 것입니다.
홍익 지도자는 멘토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지식의 교수가 아니라 진리의 교수입니다.
진리를 같이 만지는 교수라는 얘기입니다. 이것이 지금 이 지구 상에 안 나왔습니다.
스님은 멘토가 아닙니까? 스님은 지식인이기 때문에 교수입니다.
스님도 작은 스님은 선생, 큰 스님은 교수입니다. 어떤 교수? 그 분야 교수입니다.
목사님은 누구입니까? 큰 목사는 교수, 그 분야 지식의 박사입니다.
박사들이 아는 것은 책 속에서 듣고 본 것을 갖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지식의 박사들은 인류가 쓰던 것을 문헌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보고 이것을 설명을 하면서,
이야기하고 조금 더 연구하는 중입니다. 이것이 지식박사입니다.
지금 지식을 다 갖춘 분들은 박사증만 안 땄지 다 박사입니다. 지금 이 사회의 어른들입니다.
다 박사입니다. 교수만 박사가 아닙니다. 사회의 어떤 분야도 다 박사입니다.
박사인데 아이들을 가르치는 자리에 있고, 조금 혜택을 보면서 그쪽에 줄 서 있는 것입니다.
종교적으로 하는 것은 그 분야에 박사이지 다른 것은 모릅니다.
그래서 그쪽 지식, 지식이 사회 지식이 있고 종교 지식이 있습니다.
그쪽에서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를 살피고 정리를 해 보면, 신앙을 해 왔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종교 지식 안에서도 신앙 쪽, 그래서 진리 쪽으로 못 올라간 것입니다. 한 단을 못 올라가고 신앙 쪽.
종교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쪽으로만 다 갔습니다. 인류가 다 신을 믿고, 신에게 절하고, 신에게 매달리는 것으로.
이것을 수천 년을 해 오면서 여기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종교에서 신앙 쪽 한 분야를 하고, 여기에 매달리고 여기에 빠져버렸다는 것입니다.
왜? 신앙 쪽이 참 재미있습니다. 신과 놀다 보면 우리 인간이 할 수 없는 능력도 생기고, 점도 쳐지고,
방언도 나오고 이상한 치료도 되고, 그러니까 여기 빠져서 못 나오는 것입니다.
신들과 놀다 보니까, 신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내가 같이 쓰고,
거기에 빠져 놀다 보니까,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신앙은 한 분야이고, 종교라고 하면 큰 진리를 종이라고 하고, 무엇도 따라갈 수 없는 진리,
이것이 큰 에너지입니다. 진리를 가르친다. 교. 그래서 종교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종교인데 신앙에 빠져 노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이것을 진리라고 합니다. 우리는 거기서 못 벗어났습니다.
일반 지식은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있었던 것을 전부 다 책으로 적어 놓은 것입니다.
이런 것을 적어 놓은 기록서입니다. 기록서는 일반 지식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식을 가지고 살았고,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만 있지, 종교에서도 아직까지 진리로 못 올라갔습니다.
진리로 못 올라가면, 신앙을 하는 사람도 술이 들어옵니다.
도술, 각자의 능력, 이런 것이 있어야 사람을 끌어모읍니다.
아픈 사람도 끌어모으고, 몰라서 물을 사람도 끌어모으고, 이것이 다 사람을 끌어모으는 데 쓰는 것입니다.
끌어모아서 집단이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지고 나면 진리를 가르쳐야 진짜 종교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진리는 생활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진리는 우리들 생활 속에 일어나는 모든 것에 그 가르침이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사는 우리는 이 시대에 태어나서 왜 지금 이렇게 살고 있으며, 앞으로 무엇을 해야 되며,
앞으로 우리가 활동을 하고 떠날 때는 육신을 벗고 어디로 가는지,
이런 것들을 전부 다 기초부터 잡아서 가르쳐야 되는 됩니다. 진리로 대자연이 운용되고 있는데,
우리가 누군지 그 속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어디서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이런 것을 교육받는 것을 진리 교육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종교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가르쳐 주는 데가 지구촌에 있습니까? 지금까지 종교 활동을 몇천 년을 해 오면서,
신앙 속에 빠져서 진리로 한 단을 못 올라갔는데, 이것을 종교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까?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이제 이것을 전부 다 밝혀내려고,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저마다 줄을 잡고,
전부 다 어떤 조직에도 들어가서 활동을 해 보면서, 몸소 경험을 하면서 왔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앞으로 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서, 진리로 공부를 하니까, 제일 먼저 어떤 일이 생기냐?
빌러 안 갑니다. 정법으로 교육을 받으며 공부를 하면서, 이 법문을 듣기만 해도, 6개월만 듣고 나니까,
몇십 년 동안 부처님이라고 거기에 매달려서 빌러 갔는데, 절이 안 되고 매달리는 것이 자동으로 안 됩니다.
왜 내가 진리로 교육을 받고 있으니까, 이치를 깨치고 있는 것입니다.
깨치고 있으니까 제일 먼저 표가 나는 것이 부처님이라고 절이 안 됩니다.
진짜 부처님이 오면 예를 갖출 수 있어도, 돌멩이를 상으로 놓고 부처님이라고 절이 안 됩니다.
예수님에게도 안 매달려지고, 통곡의 벽에도 안 가게 됩니다.
세계가 전부 통곡 중입니다. 통곡의 벽에도 가고, 이슬람도 모여서 시간만 되면 절하고,
신 밑에 전부 다 그러고 있습니다. 여기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데 우리 정법 가족들이 벗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할 것 없이, 지식인이든 무식인이든 진리로 교육을 받았으니까, 이것이 제일 먼저 표가 납니다.
이것이 어떤 일이냐? 인류는 아직까지 매달리면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몇천 년 동안 오고 있는데,
인류에서 어떤 한 군데 매달리는 것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것은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사건?
신에게 매달리는 것을 멈추고 스스로 진리를 깨치는 준비를 한다? 이것이 어마어마한 역사의 사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냥 들으면서 그런 변화가 있는데도 모르고 지나가고 있지만,
만일 인류의 철학자들이라든지, 이런 것에 중점으로 방송을 하려고 지금도 찾아다닙니다.
국제적으로 밀림으로도 찾아다니고, 원시도 찾아다니고. 신에 대해서 존재를 어떻게 말하는가?
이런 것을 지금도 찾으러 아직까지 다닙니다.
선진국부터 후진국까지 저 밀림까지 다 들어가면서 그런 것을 찾으러 다닙니다.
그런데 정법 가족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아주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우리는 이치를 깨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때 제일 먼저 표가 나는 것이 그것부터 나는 것입니다. 한 단 넘어간다.
왜? 진리로 넘어가서 이럴 때 내가 조금씩 조금씩 신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매달리지 않는 신. 중생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춘 자들이 이제 그다음으로 여기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진리로 넘어가야 됩니다. 이것이 지식인입니다.
이치를 깨치면 지혜가 나오고, 지식을 오랫동안 갖추고 있으면 똑똑해지고, 두 가지입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은 똑똑해지고, 오랫동안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아주 똑똑해져서,
더 오래 가지고 있으면 고집쟁이가 됩니다. 지식을 갖춘 것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 상식을 만듭니다.
상식으로 뭉쳐서 고집을 부립니다. 이것이 오래 있으면 완전 고집쟁이가 되고,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어른들처럼 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그러면 안 되겠죠?
무엇을 우리가 어른을 안 닮으려 하는가?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나도 부모님처럼 고집쟁이가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우리 부모님들은 왜 고집을 부릴까? 지식을 갖추어서 너무 오랫동안 내 방법대로 살다 보니까,
내 방법이 옳다고 주장하는 이러한 자기 법체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기성세대들입니다.
베이비부머들에게 말해서 이길 사람 있습니까?
우리가 그 고집을 뚫을 사람이 있나요? 이것이 고집불통이 된 것입니다.
지식을 가지고 너무 오래 있었다. 상식 속에 빠져버렸다. 상식을 가지고 고집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 없습니다. 왜 이럴까? 어른들을 알아야 우리를 다시 찾고,
우리가 다시 노력을 해서 우리 것을 열심히 하니까, 그분들의 상식을 깨는 이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가르치는 것은 전부 다 역설입니다. 어떤 역설이냐? 상식을 깨는 역설입니다.
이것은 진리의 지혜에서 나오는, 이치를 깨치고 이 지혜의 답을 꺼내서 이것을 정확하게 갖다 대니까,
상식이 깨지는 것입니다. 역설이 상식을 깬다. 지금 이 시대에 그런 일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교육을 받고 있으니까, 교육을 진짜로 다 받고 있지는 못 해도,
강의를 듣고 있다는 이 자체가 나도 모르게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고집이 놓아지고, 강의 6개월 듣고 안 변한 사람 나와보십시오. 이것입니다.
그러면 팀들이 연구를 하면서 뭔가 했는데, 팁을 주자면 만지는 것은 전부 다 좋아요. 좋은데,
진짜로 우리가 만져야 될 것을 찾아서 만졌냐? 그것은 아니다는 것입니다.
오늘 진짜 연구할 미션을 주겠습니다. 3인 1조가 되어 연구할 것을 주겠습니다.
3인 1조에는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 하나는 껴야 합니다.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은 무엇을 하느냐?
감사합니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의 속도와 말하는 방법 (홍익인간 인성교육 5161강) (0) 2021.09.04 자기만의 레포트를 써라 (5,6 - 6) (홍익인간 인성교육 11474,5강) (0) 2021.09.03 자기만의 레포트를 써라 (1,2 - 6) (홍익인간 인성교육 11470,1강) (0) 2021.09.01 부모 자식간의 의무 - 상식 (3-3) (홍익인간 인성교육 5165강) (0) 2021.08.31 부모 자식간의 의무 - 소통, 말 (2-3) (홍익인간 인성교육 5164강) (0)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