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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만의 레포트를 써라 (5,6 - 6) (홍익인간 인성교육 11474,5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9. 3. 11:10

     

    정법강의 11474강

     

    정법강의 11475강

    고등교육을 받았다면 리포트를 정리할 수 있는 법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리포트를 정리하는 분이 리포트 쓰는 법을 가르쳐주면 됩니다.

    고구마 장사를 하더라도 지식 사회에 살았다는 것은 지식을 다 갖췄다는 것입니다.

    그만한 나이가 되었을 때는 어느 한쪽에서 새로운 다른 지식을 우리가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체계적으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리포트 정리하는 법을 알고,

    마지막에는 논문 쓰는 것까지 배운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리포트 정리를 해야 되는데, 우리가 3인 1조가 될 때는 한 분은 체계적으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

    대학까지 나온 사람, 석사 된 사람, 박사 된 사람, 이런 분이 한 분 섞이면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3인 1조를 만듭니다. 무엇부터 리포트를 잡느냐?

    내가 정법을 만난 사람들인데, 내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그리는 리포트를 써라.

    과거의 것은, 정법을 만나기 전, 우리가 헤맨 적이 없는 사람은 정법을 만나지 않습니다.

    힘들지 않았던 사람은 절대 정법을 안 만납니다. 이것이 과거입니다.

    이것을 조금 정리를 해서, 이런 것들을 좀 잡고, 현재 어떻게 되어 있냐? 이런 것을 추려 가운데 놓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하면 좋겠는가? 우리가 교육을 받고 하다 보니까 나를 찾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홍익인간이 틀림없다면 앞으로 무엇을 나는 보람 있는 삶을 살고 싶다든지,

    내 분야에서도 보람 있는 삶을 살 길이 나는 눈에 보인다든지, 아니면 아직은 모르겠지만,

    이런 것을 연구하고 싶다든지 여러 가지가 있을 것 아닙니까?

    리포트라는 것은 무조건 3단계가 나와야 됩니다. 잘 안 해도 됩니다. 그러나 그려 봐야죠.

    이 리포트를 정리한 것을 우리가 같이 모아 팀원들이 보면,

    이쪽에 뜻이 있는 사람들이 있고, 저쪽에 뜻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뜻이 있는 사람들은 나 혼자서는 어떤 일도 못 하는 시대입니다.

    앞으로 미래 이 대한민국은 홍익인간들이 지도자 역할을 하는데,

    절대 나 혼자는 작품을 빛나게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나 혼자 열심히 갖추었으니까 이제는 팀을 맞추는 것을 해봐야 되는 것입니다.

    맞는 팀들이 모이면 이제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리포트가 들어와 봐야 당신이 앞으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과,

    지금까지의 변화와 이런 것들을 점검을 해보니까, 

    당신하고 당신이 이렇게 맞추면 무슨 작품이 나온다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것도 아직 하나도 안 나왔습니다. 그러면 답이 안 나옵니다.

    리포트를 쓰라는 것은 이것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법을 만나고 나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이것이 현재입니다. 이런 것을 쓰십시오.

    이 보고서가 있어야 그다음의 그 위의 부분을 이끌어 준다는 말입니다.

    10년 동안 리포트를 안 쓰면, 너는 10년 동안 학교에 그냥 있어야 됩니다.

    그냥 학교에 있는 것입니다. 더 이끌어 줄 자료가 없는 것입니다. 리포트는 자료입니다.

    당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 열의도 있고, 그 안에 질량이 다 들어있습니다.

    이것을 쳐다보면 너는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자료를 냈으니까, 이것을 갖고 전부 다 축원 올립니다.

    이 사람은 이런 축원 저 사람은 저런 축원 다 올라갑니다.

    최고학을 지금 다니고 있는데 리포트 정리를 못 한다? 그럼 너희는 일반 학교도 제대로 안 나온 겁니다.

    고등교육을 안 받은 겁니다. 리포트가 나와야 고등교육받은 것 맞습니다.

    이런 사람이 홍익인간 지도자가 돼 가지고 인류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로 나서야 된다는 말입니다.

    리포트를 정리할 수 있을 때까지, 그것이 들어올 때까지, 그럴 때까지는 우리는 법문을 열심히 듣고,

    이것도 듣고 저것도 듣고, 낙서도 해놓고, 법문을 들으면서 스케치도 해놓고, 이러다가 정리가 되면,

    이것이 리포트가 되는 것입니다. 내 것부터 써라. 당신 것을 쓰라는 것입니다.

    사회를 간섭하지 말고, 나부터 써서 나부터 정리하고, 그 다음 한 발 나가는 것입니다.

    내 리포트를 쓰세요. 이것 시간 오래 안 걸려도 될 것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지금 현재 우리에게 즐거움이 일어난다면, 즐거운 일이 일어날 조짐이 된다면,

    이것을 보고 간증이라고 그럽니다. 이것을 보고 진짜 간증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누가 뭐 이렇게 했고, 좀 도움을 받았다고, 간증이 좋다고 한 것은 좋은 것이고,

    이제는 즐거움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간증은 다릅니다.

    내가 사람이 되어 가는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을 가는구나. 이렇게 해서 즐겁고 기쁜 감정은,

    이 간증을 할 때 이것을 내가 정리해 놓고, 한 번 읽어보세요.

    또 파트너와 바꿔서 한번 읽어보세요. 그때 힘이 도는 것이 다르고 기운이 도는 것이 다릅니다.

    법의 힘은 네가 자라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네가 자라면서 법의 힘이 너에게 가해집니다.

    술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너에게 하늘의 힘을 주는 것입니다.

    법의 힘으로 갖추어 가는 것은 너에게 하늘의 힘을 주기 때문에,

    네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인들입니다.

    도사들이 아니고. 도사는 많이 안다 도사, 재주 많다 도사이고.

    앞으로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2013년부터는 도인이 돼야 되는 시대입니다.

    도인은 내 욕신으로 안 삽니다. 도인은 내 욕심으로 나 잘살려고 그러지 않습니다.

    왜 도인을 가지고 아무것도 안 가진 사람으로 묘사를 해 가면서 지금 역사를 펼쳐 왔느냐?

    그 안에 뜻이 있는 것입니다. 도인은 내 욕심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캐릭터로 그렇게 보여줬던 것입니다.

    지팡이 하나만 들고 다니고, 사람들이 어려우면 구해주고, 이것을 묘사한 것입니다.

     

    내 욕심으로 살지 않는 그분이 도인이시고, 내 욕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도사들입니다.

    이제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부터 도인들이 나옵니다.

    도인은 인성을 갖추고 이치를 깨우치는 만큼, 내 실력이 올라가서 그만큼 힘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지혜가 나옵니다. 내가 조그만 이치를 깨우쳐도 조그만 지혜가 나옵니다.

    진리로 교육을 받으면 이치를 깨치게 되어 있는데, 내가 깨쳤는지 안 깨쳤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조그만 이치를 깨쳤어도, 나는 모르지만 깨쳤다면 조그만 지혜가 나옵니다.

    크게 이치를 깨쳤다면 큰 지혜가 나옵니다. 우리가 지혜가 1000도가 있습니다.

    일천 개가 있습니다. 일천 개로 올라가는데, 이것이 내가 지금 1도 지혜를 쓰느냐 5도 지혜를 쓰냐?

    지금 30도 지혜가 나와서 누구를 이롭게 하느냐? 이것이 다릅니다. 1000도까지 올라갑니다.

    내가 지혜가 열린다는 것은 바른 세상에 답을 꺼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을 돕는 것입니다.

    네가 나에게 오면 너에게 필요한 지혜가 나옵니다. 그래서 나에게 도움을 받으러 옵니다.

    내가 보이는 만큼 도와주면 됩니다. 욕심낼 것도 없고,

    그러면 그 사람은 내 인연이기 때문에 그렇게 온 것입니다.

    내가 보이는 만큼 도움을 준다. 욕심내지 마십시오. 이렇게 하면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제 해동 대한민국에서 도인들이 나올 때 인류 평화는 시작됩니다.

    진리로 교육을 받지 못한 자는, 지식에 멈췄기 때문에 내 고집을 부려서 힘을 쓸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식 위에 올라가기 위해서 지식을 지금까지 갖춘 것입니다.

    그런데 지식 안에서 상식을 만들어서 이 안에 묻혀버리면 인생 끝납니다. 국민에게 존경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식을 다 갖춘 사람은 백성들에게 존경받는 인생을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 성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국민은 누구를 이야기하느냐?

    이 나라의 위 30%의 위 지도자가 있고, 30%의 중간 지도자가 있고, 40%는 백성입니다.

    이것이 무슨 소리냐? 30%는 윤회를 할 수 없는 마지막 일생이니까, 이번 인생을 살고 가면,

    두 번 다시 인간으로 출현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신들이 인간 세상의 지구촌에 와서 활동을 하는데, 신들이 성장하기 위해서 지금 지구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후천 시대는 해탈 시대.

    이것은 내가 이 육신을 쓰고 갖출 것을 다 갖추고 해탈을 해 버리면 두 번 다시 육신을 쓰고,

    여기에 공부하러 올 일은 없기 때문에 이것을 마지막 일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상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우주 천상이 1단계이고, 우주 천상에서 활동을 마무리하고,

    원시반본 해서 대자연으로 돌아가는, 원위치로 가는 천상이 있습니다.

    그것이 내 본의 자리입니다. 지금 2단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해탈 시대라고 이야기하고, 휴거 시대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이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천상으로 올라간다는 것은 지상에 두 번 다시 안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30%는 다음 생에 와서 내가 못다 한 것을 다 하지, 이런 생각하지 마라. 없습니다.

    밀레니엄 시대부터 이런 교육을 시키고 같이 나누었어야 했는데, 아무도 할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 20년 동안 진짜로 받아야 할 교육, 진리 교육을 못 받다가 보니까,

    가면 갈수록 목이 말라서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법을 들으니까, 스펀지에 물이 들어온다고 정신없이 듣는 것입니다.

    듣다 보니 1년 듣고, 2년 들으니까, 어는 정도 물이 차니 그때부터 슬슬 듣습니다. 내가 압니다.

    바쁜 거 하다 보니 못 듣고, 들을만할 때 조금 듣고, 이제는 스펀지에 물이 다 젖었으니까요. 

    스펀지에 물이 계속 안 젖으면 우리는 미쳐버립니다. 우리는 지식이 마르면 미칩니다.

    지식은 작은 것을 배우고 나면 그 위의 것을 또 배워야 됩니다.

    왜 우리 질량이 크기 때문입니다. 질량이 크면 큰 에너지가 들어와야 됩니다.

    우리가 이만큼 컸으면 성장한 만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지식 에너지들입니다.

    일반 지식은 다 갖추고 나니까, 이제부터 위의 것이 없으면 미치는 것입니다.

    올라가야 되는데, 왜? 이제는 일반 지식에서는 얻을 것을 다 얻었으니까.

    이것을 봐도 비슷하고 저것을 봐도 비슷하고, 이것은 새로운 질량의 에너지가 안 됩니다.

    인간에게는 항상 에너지를 수급해야 되는데, 육신 에너지, 영혼 에너지, 영혼이 신입니다.

    영혼의 에너지는 비물질 에너지, 육신의 에너지는 물질 에너지를 수급해야 됩니다.

    그래서 두 식이 있는 것입니다. 음식과 지식.

    지식은 비물질 에너지이고, 음식은 물질 에너지입니다.

    음식은 몸 때문에 먹는 것이고, 지식은 영혼 때문에 흡수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비물질 에너지이기 때문에 비물질 에너지로 운용이 됩니다.

     

    리포트 쓰는 것도 3인 1조를 잘 만나서 팀을 이루어서 쓴다면, 서로가 서로를, 못쓸 때는 도와가면서,

    우리가 리포트 쓰는 것은 배웠으니까 같이 나누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르쳐주고, 같이도 써주고 하면서 그 사람들도 기회를 주는,

    이런 것들을 우리 지식인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며 나눈다는 것입니다.

    우리 정법 가족들은 누구든지 자기 리포트부터 쓰십시오.

    내가 정법을 만나기 전과 만났을 때와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그려 갈 것인가?

    이런 것들을 자기의 리포트부터 쓰십시오.

    그것이 들어와야 그것을 가지고 채점을 하고,

    그 다음에 그 사람들을 또 키워줄 수 있는 길을 연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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