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폭발하는 화를 다스리기 어렵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1494강)

 

정법강의 11494강

공부를 만나 조금씩 조금씩 들었는데 좋은 일이 이만큼 생겼으면 욕심을 내려놔야 되는데,

욕심이 더 납니다. 이러면 안 좋은 일이 하나 툭 튀어나옵니다.

사회는 절대 거짓말 안 합니다. 내가 행동한 만큼 일어나는 것이지,

행동 안 한 데서 어떤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이 지구촌에 신들이 사는 세계입니다.

우리 홍익인간들은 신이라고 합니다. 이제 신들의 세상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왜? 이 중생이 몇천 년 지나면서 자꾸 발전을 해 가지고 70%가 오면 이제 신들로 칭합니다.

이것이 2012년 12월 21일까지가 선천 시대라 70%를 성장한 것이고,

2013년부터는 신들이 풀어가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운용의 법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삶은 욕심내는 삶이 아니고, 홍익인간 삶을 살아야 됩니다. 홍익인간 삶은 어떤 것이냐?

제일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며 살아야 됩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사회를 널리 이롭게 하고, 상대를 이롭게 하며 사는 사람.

귀신들은 내 욕심밖에 모릅니다. 내 욕심밖에 모르는 것을 귀신이라 하고,

내가 너를 위해서 사는 것을 천신이라고 합니다.

우리 홍익인간들은 이제부터 이 육신을 살고, 마지막 일생을 살고 가면,

천신으로 올라갈 사람들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이 육신을 가지고 마지막 공부를 해서 우리는 이것을 깨우치고, 한뜸이라도 그렇게 살고,

이 세상을 떠나야, 천상에 내가 천신으로 등극하고 가는 것입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살다가 떠나면,

천신이 돼서 이 지상과 인류를 또 이 모든 우주를 이롭게 이끌어 가는 신이 됩니다.

내 욕심을 갖다가 죽은 영혼을 귀신이라고 합니다. 욕심을 가지고 죽은 자가 천상에 올라 천신이 되면 큰일 납니다.

이래서 이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마지막에는 바르게 사는 것이 무엇이고,

우리의 삶이 어떻게 해서 즐거움이 오고, 어떻게 해서 큰 기운을 펼칠 수 있는 가를 지금 가르치는 중입니다.

이것이 밀레니엄부터 우리는 이런 교육을 받았어야 되는데 이것을 시킨 사람이 없다 보니까,

우리 국민들이 지식인들이고, 지도자들이고, 질량이 좋은 사람들이 너무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바르게 안 사니까 똑같은 것입니다. 어떤 층의 사람도, 우리도, 우리 밑의 층도 똑같은 것입니다.

지금은 홍익세상입니다. 홍익세상에서 내가 욕심내고, 남 탓하고, 남을 위해서 살 줄 모른다면,

어려워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 이 정법을 진리로 교육을 시키니까,

어, 좋은 말이 많다 하면서, 내가 조금씩 조금씩 공부해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노력하니까.

노력하니까 좋은 일이 생기는데, 좋은 일이 생기니까 욕심이 더 나, 이러면 사고 치는 것입니다.

그것만 해도 얼마나 좋으냐? 내가 조금씩 공부하니까 내가 달라지면 우리 집안은 또 얼마나 좋아질 것이냐?

 

우리 인간이 이 지구에 와서 사는 이유는 내 영혼이 성장되기 위해서 지구촌에 사는 것입니다.

육신을 연장으로 해서 내 영혼을 융합해서, 영혼은 신인데 신들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지구촌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신들이 성장하고, 영혼이 성장하고, 확장하는 것은 교육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지막 일생을 살 때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사는 이 대한민국은, 두 가지 지식이 있는데,

하나는 일반 지식이고, 하나는 진리로 가르침을 받는 지식입니다.

일반 지식으로는 내가 70%를 갖추는 것이고, 진리로 교육받는 게 30% 모자라는 것을 채워서,

인간 완성 교육을 받아서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진리로 교육을 받아서 완성하면, 내공이 차서 지혜가 나오고,

그래서 내가 지혜로 답을 풀어서 이치를 깨치니까,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사는데,

그 삶 자체가 내가 즐거움으로 일어납니다. 누구도 어려운 삶은 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욕심 조금 내려놓고, 내가 지금 실수를 많이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조금 급한 체질입니다.

토 체질이다 보니까, 아이디어도 많고, 상상도 많이 하고, 급하게 하다 보니까 실수를 좀 많이 합니다.

이런 것들을 정법을 듣고 공부를 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이런 것들이 정리가 됩니다.

실수는 줄어들고, 활동은 내가 조금 깊어지고, 이렇게 해서 실수는 잦게 안 하면서 좋은 일들이 많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가 내 주위가 어떻게 되는 거니까, 본인 노력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조금은 노력을 하자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공부할 것을 전부 다 넣어 놨는데,

내가 그거 듣는 게 뭐가 그리 어려워서 피하고, 내가 바쁘다고 저기 가서 딴짓을 합니까?

지금은 공부할 때입니다.

우리가 코로나 때 다른 것을 하라고 지금 전부 다 묶어 둔 것이 아니고, 공부하라고 묶어 둔 것입니다.

외국도 나가지 마라, 공부해라. 놀러도 가지 마라, 공부해라.

3년간 우리를 묶어 둔 이유를 알아야 되는데,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이것을 모르고 헤매고 있습니다.

날뛰고 그러면 너도 어려워집니다. 공부해라.

3년 공부 끝에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너희들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3년간 열심히 법문을 들으며 공부하십시오.

이 법문은 아직까지 세계인들이 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만 접하고 있습니다. 왜?

한국말로 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언어로 이 법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제일 먼저 혜택을 받는 민족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외국에서 누가 가르치려나 하고 있지만, 법은 뿌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멀리 하지 말고 가까이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또 일어날 것입니다.

욕심은 좀 놓고 법문을 좀 많이 한 번 들어 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