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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 갈 때의 마음가짐 (홍익인간 인성교육 917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9. 19. 13:26

     

    정법강의 9179강

    우리가 이동을 했을 때 하는 법칙,

    내가 여기서 가난할 때 살다가 조금 일어나서 조금 좋은 집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동을 했으면 이 이동하는 법칙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와서 나에게 준 혜택을 다는 못 챙겨도, 조금씩 노력을 해서 이 만큼 일어났으니 감사합니다.

    사람이 이동을 할 때는 여기서 내가 일어날 수 있는 에너지를 다 받았으니까 이리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이동을 하면 내가 여기에 감사하고, 이동을 가서는 내가 여기서 열심히 할 테니 도와주십시오 하고 고합니다.

    이것은 터를 지키는 터 신이 있고, 그 지역을 지키는 신이 있고, 모든 환경들이 전부 다 켜켜이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 이동을 한다고 그냥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 홍익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이 엄청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위해서 영혼들이 됐든, 신들이 됐든, 이 사람을 관리하는 부서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내가 이런 것을 알고 성장을 했다면, 우리 육신 물질의 눈으로는 못 보더라도,

    영혼은 어떠한 환경이 됐을 때 내가 접할 수 있지만,

    환경이 안 맞으면 이 육신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알고 행위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동을 하면 여기서 앞으로 벌어질 모든 것들을 관장하는 신들도 있고, 사람들도 있고,

    여러 가지 환경이 있으니까 여기서 열심히 하겠노라고 나하고 자연에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긴장해서 격식을 갖춰 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여기서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거기 가서 시작을 하면, 경우를 아는 사람이 왔구나 하고 다 보살펴주고 이끌어 줍니다.

    우리는 자연에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 육신을 갖고 이 지상에 온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는 모르고 있습니다.

    이 육신이 없으면 내 영혼이 성장을 못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육신을 받아 지구 환경에 왔기 때문에 내 영혼이 성장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이 엄청나게 감사한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이 지구촌에 내가 조금 성장을 해 가지고 성인이 되고 나면,

    내가 자연에, 하늘에, 하느님이든 누구든, 내가 이 자연에 생각하는 신이 있다면 내가 뭐라고 하느냐,

    이 육신을 주어서 이 세상에 오게 한 것을 감사합니다. 제가 노력을 하는 데 이끌어 주십시오.

    이런 것을 대자연에 한 마디 내가 축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누가 이런 것을 기초를 안 가르쳐주다 보니 몰랐던 것입니다.

     

    미신을 믿는다 안 믿는다를 떠나서, 어떤 지역에 내가 이동을 하면,

    내가 이 지역에 왔으니 여기서 또 열심히 하겠으니 도와주십시오. 이 한 마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에 처럼 하느님 여기서 잘돼서 집 두 개 사게 해 주십시오. 이런 소리 하면 안 되고,

    잘 이끌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 속에 그런 것이 다 있습니다. 너에게 줄 것 다 줍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꾸짖어 주시고,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면 보살펴 주십시오.

    이런 축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동을 할 때는, 여기서 내 에너지 질량이 안 맞으면 옮겨야 됩니다.

    여기서 성장을 했는데 또 질량이 안 맞다면, 더 큰 곳으로 또 옮기는 것입니다. 이동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큰 질량을 주었는데, 여기서 소모가 되어 질량이 떨어졌다면, 여기서 빨리 빠져나가야 됩니다.

    그 질량이 큰 자리에 올 때는 질량이 있어서 온 것이고, 여기서 소진이 됐다면 여기는 견디기가 힘든 자리입니다.

    옮길 자리를 생각해 봐야 됩니다. 내 질량 하고 맞는 곳.

    거기서 새로 힘을 키워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하고 이동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못 떠나 하고 버티면, 나는 계속 어려워집니다.

    이동은 우리가 잘못된 것이 아니고 지극히 정상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힘을 갖추었다면 갖춘 사람이 앉을자리로 이동을 합니다.

    더 갖추었다면 더 갖춘 사람이 앉을자리로 이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더 큰 힘을 써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질량으로 이동수를 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 모든 것은 질량 이동의 법칙으로 운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질량 이동의 법칙, 질량이 좋아지면 이동해야 하는 것이고, 질량이 잡히면 거기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달은 지구에 잡혀 있는 것이고, 우리는 태양에 잡혀 있는 지구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질량의 법칙은 절대로 잘못 운용되지 않습니다.

    우리 사람과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안에는, 질량의 법칙이 존재하고 이동수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가 더 좋은 곳에 살려면, 네 질량을 빨리 키워야 됩니다.

    내 질량을 키우는 것은 정법을 듣는 것입니다.

    내 질량을 키우면 내 질량에 맞는 곳으로 스스로 이동시켜 줍니다.

    잘되게 해 주세요 안 빌어도 됩니다. 아무리 빌어도 질량이 안 맞는데 안 갔다 놓습니다.

    내 질량을 갖춰라. 두 가지 길이 없습니다.

    아무리 하느님에게 빌어도, 네 질량의 법칙으로 이동되는 것은 하느님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못 합니다. 그래서 인본 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이동하게끔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좋은 질량으로 살 수 있게끔, 우리 대한민국 사람의 질량은 갖추어서 좋습니다.

    생각을 하는 것이 우수합니다. 그러면 이 대한민국이 그렇게 맞게끔 발전을 합니다.

    우리가 살 수 있는 곳으로 바뀝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바꾸는 것입니다.

    얼마나 중요한 지를 이제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법으로 질량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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