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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활동이 많은 현대인의 육체피로 (홍익인간 인성교육 11649,50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10. 23. 16:06
정법강의 11649강 정법강의 11650강 인간의 구조 자체가 정신과 육체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추면서 정신이라고 하니까, 우리 두뇌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정신은 두뇌가 아닙니다. 두뇌도 육체입니다. 정신은 내 영혼을 정신이라고 합니다.
이 두 질량이 융합을 해서 사는 것이 인간입니다.
육신이 70% 정신이라는 내 영혼이 30%입니다.
질량으로 따지면 육신이 30%, 정신이 70%로 운행의 법칙으로 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신으로 어떤 활동을 할 때는 질이 약한 일을 하고, 영혼이 일을 할 때는 질이 높은 일을 합니다.
지식사회에서 질이 약한 일을 할 때는, 정신 영혼은 그냥 기본적인 에너지만 운용되면 됩니다.
지식사회를 넘어 정신이 활동을 해야 되는 시대, 지식은 일반 지식을 다 갖춘 시대가 되면,
정신이 일을 해야 됩니다. 질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질 높은 에너지를 우리는 흡수해야 되는데,
정신 즉 내 영혼이 일을 하는데 필요한 영혼의 에너지를 잘 안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혼이 힘을 못 씁니다.
영혼이 일을 할 때 육신이 받치는 것인데, 육신이 일할 때는 영혼이 기본으로 받칩니다.
영혼이 활동을 할 때는 육신이 뒤를 받쳐야 되는데, 영혼이 힘들면 육신도 뒤를 받치기가 힘들어집니다.
영혼이 자기의 질량에 충만하게 운용이 되면, 육신은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피로가 안 옵니다.
정신이 일을 할 만큼 성장을 했다면, 육신이 필요한 것들은 넘칠 때입니다.
철이 아닌데도 필요한 음식을 찾으면 먹을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우리가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이럴 때는 시대가 바뀐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육신이 필요한 것은 다 있는데, 정신이 해야 될 때,
정신의 에너지 질량을 주지 않으면, 정신이 자기 활동을 하는데 힘이 듭니다.
우리 영혼의 에너지는 지식과 진리입니다.
진리는 질량이 높은 에너지이고, 지식은 질량이 약한 에너지입니다.
지식은 사회가 발전을 하면서 생산한 것이기 때문에 질량이 악해 우리가 주고받으면서 성장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다뤄야 될 때는, 내 육신이 성장을 하면서 할 일을 할 때는 다 끝난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라는 에너지를 습득해야 되는데, 진리로 우리 영혼들을 움직여야 될 때,
그 용량이 들어오지 않으면 우리는 힘을 쓰지 못하고 힘이 달리는 것입니다. 이래서 피로하고 힘든 것입니다.
우리에게 진리로 내가 필요한 답을 줘서 특수한 지식으로 우리에게 에너지를 주면,
100일만 그 에너지를 먹고 나면 피로가 안 옵니다.
영혼이 진리라는 에너지를 습득하면서 움직이니까 신이 납니다.
그래서 육신이 활동하는 것은 아주 가볍게 합니다.
힘이라는 것은 내 근육의 힘을 갖춘 만큼 하는 것이고, 아주 질량 있는 일처리를 할 때는,
질량 있는 에너지를 써야 되는데 이것이 진리 에너지입니다.
그것이 우리 영혼들이 활동할 때 쓰는 에너지입니다.
우리 영혼들이 정신이고 육신은 사신입니다.
정신이 일할 때가 있고 육신이 일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육신은 질량이 낮은 일을 하는 것이고, 정신은 질량이 높은 일을 합니다.
정신이 일할 때 지혜가 나옵니다. 육신이 일할 때는 생각을 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정신이 일할 때는 지혜가 일을 합니다.
우리 영혼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육신을 통해서 환경을 움직일 때가 있고,
영혼에서 하는 일이 스스로 일어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지혜의 에너지를 쓰는 사람들은 육신은 그냥 따라갑니다. 그래서 피로감이 덜 합니다.
이제 영성 교육을 받지 않으면 육신이 힘들어집니다.
영성 교육은 진리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알고 깨우치는 만큼 나는 힘이 넘칩니다. 그래서 육신을 컨트롤합니다.
노동을 하면 육신으로 일을 하는 것이고,
인류를 경영을 하고 운용을 하면, 이것은 정신으로 해야 됩니다.
육신으로 똑똑하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육신은 똑똑하지만 우리 정신에서 에너지가 나오면 지혜롭습니다.
육신의 힘은 아무리 똑똑해도 지혜의 한 땀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앞으로 미래는 지혜로 내가 활동을 할 때입니다.
그래서 영성 교육을 받지 않으면 다 힘들어집니다.
2013년부터 시작입니다.
우리가 유치원 초등학교 다닐 때 우리하고 같이 활동하는 분은 선생입니다.
우리가 대학을 다닐 때 우리하고 같이 활동하는 분은 박사이고 교수입니다.
질량이 높아지면 우리하고 같이 활동하는 신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우리가 자연의 법칙으로, 진리로 교육을 못 받으니까, 이런 것들을 잣대 댈 줄을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대화를 하더라도 진지한 대화가 있고, 일상적인 대화가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는, 질량 낮은 신들이 같이 어울릴 수는 있어도,
큰 신들이 어울릴 때는 농도의 깊이가 70% 이상 될 때, 내 표정이 바뀌고 인상도 바뀝니다.
이때는 높은 신들이 같이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화를 하고 활동을 하더라도, 30% 활동, 70% 활동, 100% 활동이 달라집니다.
그럴 때마다 신들이 와서 우리와 같이 활동하는 것도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70% 이상의 진리를 갖고 뭔가를 풀면서 진지하게 갈 때는 윗 신들이 오는 것입니다.
우리 서인들 말고 더 높은 신도 올 수 있습니까?
우리 신들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내가 질량이 넘어서서, 그런 일을 만지면서 활동을 하니까,
그때는 천신이 내려서듯이 최고의 신들이 와서 같이 활동을 합니다.
인간에게 달렸지 신들에게 달린 것이 아닙니다. 신이 인간을 부르는 것입니다.
네가 헤매면 헤매는 신들이 오고, 네가 자중하고 자리 잡으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신들이 오고,
네가 깊으면 깊은 신들이 와서 같이 활동을 하니까, 그것은 너희들이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나 자신을 어떻게 갖추었느냐에 따라 자연은 움직입니다.
우리가 대화를 하더라도 진리를 가지고 대화를 하면, 기업을 하고 사회활동을 하더라도,
이념을 갖고 활동을 하는 지도자들은 절대로 낮은 신들이 활동을 안 합니다.
질량 있는 높은 신들이 와서 활동을 합니다.
네가 그런 이념을 갖고 있느냐? 네가 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이념은 공적인 것이고, 사적인 것은 사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신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왜? 내가 주인공이니까.
지금 살고 있는 우리가 주인공이지 신이 주인공이 아닙니다. 지구촌에서는 우리 인간이 주인입니다.
지구에서 활동하는 주인, 근본이 인간을 중심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인간이 왜 지구촌에 사느냐? 너희들이 본디 신인데 내가 확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이 지구촌에서 교육을 받고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신들의 교육장이 이 지구촌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법 교육으로 영혼의 질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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