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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기도법 (홍익인간 인성교육 1187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1. 9. 10:40

     

    정법강의 11879강

    기도라는 것이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고 바르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어떤 시대에 따라서 기도하는 법칙이 달라집니다.

    시대를 어떻게 나누느냐? 나를 위해 기도할 때가 있고, 

    나를 위해 기도하면 안 되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나를 위해서 기도하면 안 되는 때입니다.

    2013년부터는 우리가 기도법이 바뀌는 것입니다. 바른 기도법을 우리가 찾아야 됩니다.

    우리가 모자랄 때는 매달리는 기도를 합니다.

    매달리는 기도를 할 때는 남을 볼 수 있는 때가 아닙니다.

    나부터 복을 받아야 되고, 나부터 일어나야 되고, 우리 아들이 잘되야 되고,

    우리 남편이 잘되야 되는, 우리부터 챙겨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를 오천 년 동안 우리는 걸어왔습니다.

    기도를 해서 우리가 매달릴 때가 있고, 우리가 기도를 하면서 염원을 담아 우리가 성장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면서 매달려서 성장을 다 했다면,

    이제는 무엇을 위해서 기도를 하느냐? 이것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 시즌이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새로이 뽑는 시즌입니다.

    대통령이 어떤 기도를 해야 될 것인지 잡아봅시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와 봅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기도를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해야 됩니다.

    내가 만일에 대통령이 됐을 때, 하늘에 제를 올립니다. 어떤 제를 올리냐?

    모든 국민들이 즐겁고 바르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십시오.

    이 몸은 혼신을 다해서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겠습니다. 힘을 주십시오. 이런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 기도가 대통령이 하는 기도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사는 것이 대통령입니다. 그러면 기도를 해도 국민을 위해서 해야 되고,

    그다음에 가족으로 돌아옵니다. 가족을 국민 다음에 하고, 그다음에 내 것을 합니다.

    일반인으로 돌아오면, 우리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해야 될 것은, 많은 형제들과 국민들이 바르게 되게 이끌어 달라,

    그리고 이 사회를 위해서 하고, 그다음에 우리 자식들도 도와주십시오. 내 자식은 사회보다 뒤에 가야 됩니다.

    우리가 홍익인간 지도자가 맞다면 기도부터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나도 조금 도와달라고 살짝 빌어야 됩니다.

    네가 사회를 걱정하고 노력하는 만큼 큰 성불을 줍니다.

    그다음 제자들이 있습니다. 스님도 있고, 목사도 있고, 도인도 있고, 사회의 제자들이 있습니다.

    사회 제자들이 기도할 때는, 네가 사회까지는 품어 가지 못한다면,

    나에게 주어진 인연들을 먼저 기도해야 됩니다. 이것이 제자들의 기도법입니다.

    내가 어렵다고 나를 먼저 기도하면, 너를 더 때립니다.

    우리가 20년 전만 해도, 2013년 전에는 나를 기도해도 안 얻어터집니다.

    2013년이 지나 후천 시대가 왔고, 후천 시대에는 바르게 살아야 되는 시대이고,

    아직 바르게 못 살고 있으니까, 계속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회를 바르게 사는데 어려워질 사람은, 단 한 명도 이 세상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태어났을 때보다 더 어려워진다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르게 안 살면 더 어려워집니다.

    우리가 기도법은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이것 하나만 바르게 잡아도,

    나는 하늘의 신임을 얻습니다. 내 신용을 하늘에서 해 준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인연들이 바르게 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우리 자식도 말 안 들으니까 조금 보살펴달라고 하고,

    나는 그것보다 저 조금 보살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올 수록 작게 하면 됩니다. 

    자연에서는 네가 활동하는 것에 따라, 너에게 성불을 줄 환경이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인류 홍익인간들의 지도자들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통일을 하고 인류를 위해서 살아갈 준비가 됐다면, 인류를 기도해야 됩니다.

    인류 사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그다음에 이 나라이고, 그다음에 나의 인연들이고,

    그다음에 내 자식이고, 혈육이고, 그다음에 나입니다. 기도하는 법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욕심을 내기 위해서 기도를 하면, 그것은 기도가 아니고 욕심이라는 것입니다.

    욕심을 부리는데 성불을 준다? 그러면 천신이 아니고, 하늘의 힘이 아닙니다.

    귀신들의 힘은 나밖에 모르니까 활용이 될 수 있겠지만, 자연의 힘은 그렇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바른 행위를 할 때 거기에 힘을 주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살 때 나에게 힘을 주지,

    저것을 이용해 나를 위해서 살 때는 자연의 힘을 안 준다 이 말입니다.

    그것은 우리 조상신이나, 귀신들이 하던 힘입니다. 이것이 선천 시대입니다.

    후천 시대, 정법 시대는 우리가 오천 년을 노력을 해서 인재를 키운 이 땅에서부터 이루어집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라. 이 간단한 말을 풀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라. 그것이 너의 인생입니다. 너의 의무입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인류를 이롭게 하고, 이 사회를 이롭게 하고 사는 것을 너의 의무로 받아온 것입니다.

    2013년부터 기도법은 바뀌었습니다. 

    바르게 기도하면 할수록,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내 주위를 위해서 살 때, 나는 존중받고 존경받는 것입니다.

    주위를 위해서 살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지, 나는 욕심내면서 살면 전부 다 어려워집니다.

    대한민국부터 이것이 인류의 모델입니다.

    자신의 욕심을 내지 마라. 나의 삶을 제일 나중에 챙겨도 자연이 다 챙겨줍니다.

    내 인생을 바르게 걷도록 노력하십시오. 이것이 홍익인간 교육 중에 1번입니다.

    앞으로 대통령을 할 사람은, 내 종교고, 신앙이고, 다 버려야 됩니다.

    대자연에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이렇게 기도할 줄 아는 지도자라야 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제자를 낳는 것이 대통령입니다. 제자 중에 최고의 자리에 놓는 것이 대통령 자리입니다.

    제자들은 누구든지 나에게 준 인연들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대통령을 하면서 내가 더 성장을 해서, 인류를 위해서 사는 사람, 이렇게 되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제를 지낼 때는 인류 평화를 위해서 먼저 자연에 고하고 제를 올리고,

    그다음 나라의 평온도 찾고, 우리 국민의 평온도 찾고, 우리 가족의 평온도 찾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인류의 제를 대한민국에서 하늘에 올려야 되는, 이것도 우리가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제를 대한민국에서 지낼 때, 하늘에 바른 축원을 함으로써, 인류에 기운이 퍼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하늘에 제 올릴 때가 된 것입니다.

    오천 년 역사에 우리는 자연을 받들고, 하늘을 섬기면서 살아온 백성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오천 년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것도 우리는 생각을 해야 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인류와, 국민과, 사회와, 인연을 위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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