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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숍과 문화공간 (홍익인간 인성교육 5703,4,5,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0. 11. 19. 17:52

     

    홍익인간 인성교육 5703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5704

     

    홍익인간 인성교육 5705 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5706강

     

    나에게 오는 경제는 나를 갖추라고 사회에서 경비를 대주는 것입니다.

    나를 갖춰서 사회가 나를 필요로 할 때 사회를 위해 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회를 위해 한 일이 있어야 대접을 받습니다.

    우리는 교육이라고 재주는 갖추었어도 진짜 교육은 받지 못했습니다.

    인성교육 만이 교육입니다. 재주를 갖추었어도 인성교육은 받아야 합니다.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은 질량있는 삶을 살지 못합니다.

    재주를 가지고 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면, 사회에 역효과가 생기고 나에게 아픔이 옵니다.

     

    우리는 다 크고나면 사회에 갚아야 합니다. 사회를 방치하면 안됩니다.

    찻집은 연구소입니다. 대화로 사회를 연구해야 합니다.

    사회를 걱정하는 국민들이 만들어질 때 사회는 건강해집니다.

    사회를 바르게 알고, 나를 바르게 알고, 상대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재주나 힘은 상대에 맞게 바르게 써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기획할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회를 위해 한 일이 없는 것입니다.

     

    바르게 사는 것이 착한 것이다. 멍청하게 사는 것은 착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멍청하게 살면, 나를 등쳐먹는 사람을 만듭니다.

    그래서 바르게 사는 인성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은 공동체로 살아가는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안 받고는, 살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내가 노력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다른 사람이 노력한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찻집은 새로운 생각을 하는 종합적인 문화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찻집은 여러명이 힘을 모아 운영하며, 특색이 있어야 합니다. 장사꾼이 되면 안됩니다.

    이 땅도 국민의 땅입니다. 이 땅을 쓰려면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명분을 갖고 운용을 해야 합니다. 바르게 쓰는 명분이 없다면 다 걷습니다.

     

    세상을 모르면 세상을 못 삽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알면 멋지게 살 수 있는데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진화를 다한 사람들인 우리는 사람과 사람이 같이 살아야 합니다.

    사람을 바르게 대하지 못하면 고통 속에 살아야 될 것이고,

    사람을 바르게 대하면 빛나게 사는 인생이 펼쳐집니다.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은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없습니다.

    지금은 욕심을 내며 사는 시대가 아니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사는 시대입니다.

    내 것이라고 챙기는 시대가 아니고, 우리 것으로 잘 쓰는 시대입니다.

     

    인류는 자연의 것이고, 이 나라는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가 잘 만져가야 혜택을 봅니다.

    이 사회는 우리 사회입니다.

    우리가 사회를 방치하면 사회가 썩어 우리가 그 속에서 허우적거려야 합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변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 삶이 즐거워지고 홍복을 줍니다. 내가 필요한 것이 다 옵니다.

    우리는 나를 생각하기 전에 내 주위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내 주위에 이로운 자가 되면, 나는 덤으로 멋지게 살아집니다.

     

    이런 신도시에 명당을 하나 잡았다면, 이 도시를 위해 무엇을 할까?

    이 시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까? 이 시민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연구부터 하십시요.

    시민이 필요한 일을 하면 시민들이 옵니다. 돈은 저절로 따라 옵니다.

    돈을 욕심내면 돈의 노예가 되어 돈이 나를 갖고 놉니다.

     

    홍익인간은 인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 주위를 살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다음에 멀리 살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사회는 우리가 주인입니다. 이 사회를 방치하면 사회가 썩고 그 속에서 우리가 살아야 합니다.

    시궁창이 될 수도 있고, 아주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시민운동이 일어나야 하고, 국민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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