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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어머니의 아픔 (1-2) (홍익인간 인성교육 12751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2. 7. 11:42
정법강의 12751강 병원에 간 환자가 있을 때, 나머지 사람이 힘든 것입니다.
병원에 간 환자는 내가 잘못 산 게 있어서, 내 몸으로 나에게 오는 것이고,
주위의 사람이 왜 힘들까요?
주위의 사람이 힘든 것은 주위의 사람들을 공부하라고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힘든 것은 주위의 사람이지, 환자는 환자가 아프고 힘든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아프지 않고 힘듭니다. 아프지 않은 것도 아니고, 속으로 아픈 것입니다.
그러면 누군가가 아픈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 것입니다. 이것을 찾아야 됩니다.
당신은 당신 것을 찾아야 되고, 우리는 우리 것을 찾아야 됩니다.
우리가 집안에서 아픈 사람이 있는데 찾지 않고, 나도 뭔가 힘들었는데, 그냥 때우고 가면,
나에게 아픔도 올 수 있습니다. 내가 한 번 힘들었다고 아픔이 안 옵니다.
아픔이라는 것은 몇 번 힘들고 나야 오는 것입니다.
누적돼서 그다음 아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힘들지 않고, 아픔은 절대 세상에 안 옵니다.
힘든 게 이 질량이 어느 만큼 모여야 그다음에 아야가 오는 것입니다.
몸이 안 아프면 차가 받아서라도 아프게 됩니다.
아픈 게 온다는 것은 힘든 것은 풀리지 않았다. 힘든 것부터 먼저 오고 아픔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공부를 안 하고, 교육을 안 받으면, 누구든지 이것을 풀지를 못 했다는 것입니다.
못 풀면 아픔이 무조건 옵니다. 금방 아픈 것도 절대 없습니다. 진행돼서 그다음 아픔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내 주위와 관계가 있는가? 나 자신만 관계가 있는가?
우리 조상들하고 관계가 있는가? 이런 것을 전부 맞추는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프고 나서, 그다음에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왜? 그다음에 더 안 아파야 되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처음에는 작은 것으로 갑니다.
이것을 내가 공부를 안 하고 시간이 지나면 언제까지는 괜찮은데,
아픈 것이 도수가 이만큼 돼야 아프다면, 이것을 치료하고 나면 도수가 쭉 꺼집니다.
그다음에 시간이 됐는데도 공부를 안 하면, 도수가 다시 올라와서 처음보다 더 높은 도수로 올라옵니다.
그러면 아픔이 더 심해집니다. 그러면 병원에 가도 좀 더 심한 치료를 해야 됩니다.
이것을 비유를 내가 해 준 것이, 3배, 7배, 108배, 3000배까지, 네 번 이상은 없습니다.
3000배가 끝입니다. 그다음부터 용서 못 받습니다. 용서를 못 받는데 이것은 무슨 도수냐?
깨우치지는 않고 잘못했다고 비니까, 처음에는 3배만 빌어도 불쌍하니까 낫게 해 주고,
도수를 내려주고, 시간을 벌은 것입니다. 두 번째는 조금 더 높게 왔는데도 이것을 낫게 해 주고,
용서해 주고, 이것을 내려앉혀 주려면 7배, 3번째는 108배 도수에 걸렸다는 것입니다.
3000배까지는 무슨 소리냐? 깨우쳐도 3000배로 가냐? 그것이 아니고,
안 깨우치고 도움을 받으러 가서 임시로 도움 받았을 때가, 세 번을 하고도 네 번을 도움 받으러 오니,
3000배 질량으로 못 깨우쳤어도 그렇게 해야만, 3000번을 무릎을 꿇고, 반성을 하고,
못 깨우쳤어도 용서해 달라고 그만큼 빌어야 용서받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용서를 받을 것이냐? 아닙니다. 그냥 알았다. 또 노력해 보게끔 놔두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가 항상 자식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 인간에게 계속 수천 년 동안 왔는데도, 이것을 정리를 안 해 본 것입니다.
이제는 이것을 정리를 해야 된다 해서, 답을 찾아야 되고, 그렇게 하니까 모르는 것을 배워야 되고,
배우니까 우리가 바르게 가야만 어려움이 안 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부를 하면서 스승님이 무엇까지 시키냐 하면,
네 몸도 잘 간수를 해야 된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지상에 오면서 몸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면 이 몸을 잘 간수하는 것도 네 책임입니다.
이 몸을 잘 간수했다고 하면, 기운이 잘 흐르게 해야 되는 것도 네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몸은 건강해야 되고, 건강한 것은 우리가 체육이든 뭐든 이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건강해지는 법은 없습니다.
핏줄이 됐든 전부 다 근육입니다. 핏줄도 근육입니다.
움직이고 어떻게 함으로써 자기 탄력을 가지게 되고, 이것이 노화가 안 되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은 건강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기운이 바르게 흐르게 해야 된다 이런 것입니다.
그래서 홍익태권도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홍익태권도를 정확하게 못 만들어 놨으니까,
두 가지를 하라는 것입니다. 태권도를 해라. 그다음에 기 수련을 해라.
이것이 몸 수련을 하는 것입니다. 기운이 잘 흐르도록 만들어라.
이 두 개가 합쳐지면 어떻게 되냐?
수련과 운동을 하는 태권도입니다. 이것을 홍익태권도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수련과 운동이 같이 되는 이것이 홍익태권도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홍익태권도 안에는 무엇이 들어가냐? 교육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바르게 사는 교육, 홍익인간들에게 나오는 게 홍익태권도이고,
그 안에는 교육이 포함이 돼서 바르게 키우면, 홍익인간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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