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 관계 (홍익인간 인성교육 5630,1,2 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563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563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5632강

 

 

중국을 볼 때 나라가 크고 힘이 있다고 해서 겁 먹고 있습니다.

중국은 우리의 형제입니다. 중국 만큼 가까운 형제가 없습니다.

한 집안에 사는 형제도 각기 할 일이 있습니다.

할 일이 있는데 우리는 못 하고 있어서, 항상 무언가에 침해 받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인류 판은 지금부터 짜 들어갑니다.

지금까지는 성장하는 시대였고, 이제부터는 인류 운용체제로 돌아갑니다.

이것이 후천 시대라 얘기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하는 70% 까지는, 성장하는 시대입니다.

이것이 2012년에 끝났습니다.

이제 성장을 했다면, 이 성장한 힘을 어떻게 운용해 가지고,

평화를 이룰 것인가, 어떻게 빛낼 것인가 하는 시대입니다.

대한민국도 70% 성장을 한 것입니다.

기업이 지금까지 일어난 것은, 이룬 것이지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이룬 것은 70% 까지 하는 것입니다.

우리 지식인들도 지금까지 성장한 것이고, 지식을 이룬 것이지,

아직까지 성공 하지 못 했습니다.

운용 시대가 열렸는데, 이 운용을 잘 하는냐 못 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결정되는 것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고, 지식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갖춘 지식을 바르게 써서 빛나게 사느냐,

바르게 쓰지 못 해 세상을 망하게 하느냐는, 지금부터 달려 있는 것입니다.

지식이 없던 시절에는 세상을 망하게 하지 못 합니다.

하지만 지식을 갖춘 시대에는 지식인들이 잘못 생각해서,

사회를 잘 못 운용 하면 세상이 망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인류에 어떤 존재냐 하면, 70%에 있는 존재입니다.

70%에 있다는 것은 중간에 있다는 것입니다.

후진국 70%, 선진국 30% 인데, 기운의 크기로 보면 절반에 있는 것입니다.

에너지로 따지면 절반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인류 사회가 필요한 진짜 일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중국도 지금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준비를 했습니다.

 

인류는 고목나무 한 그루입니다. 제일 위의 가지는 서양입니다.

중간의 나무 몸통은 중국이고, 뿌리는 대한민국입니다.

이제는 전부 힘을 갖추었기 때문에,

뿌리에서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인류는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 뿌리에서는 인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오천 년 역사가 지금 천지 공사를 하는 것입니다.

오천 년 동안 우리 선조님들은 인류 사회로 나가지 않고,

뿌리에서, 땅 속에 있었습니다. 인류가 이 조선을 몰랐습니다.

여기서 자손을 낳고, 또 낳아 단일 민족으로 최고로 잘 보존하였습니다.

2차 대전 이후로 세상을 재편하고 우리를 탄생하게 한 것입니다.

아주 담금질 된 세포가 태어난 것입니다. 바로 홍익인간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인류 교육을 시킵니다.

창조 이래로 우리 민족이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딱 몇십 년 만에 인류의 문물을 싹 다 끌어들여 이 만큼 갖춘 것입니다.

이것은 인재입니다.

이 인재들을 바르게 쓴다면 인류 평화를 위해서 초석을 놓을 것입니다.

 

중국은 적대시 해서는 안 되는 나라입니다.

중국을 바르게 성장하도록 만들어 줘야 하는것이, 뿌리가 할 일입니다.

나무 몸통은 인류 사회를 위해서 몸통이 되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 여기에 필요한 교육이 뿌리에서 나와 줘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전부 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입니다.

중국은 지식을 갖추기 보다는 체제를 오랫동안 갖춘 사람들입니다.

체제를 오래 하다 보니, 중국이 제일 필요한 것은 교육입니다.

중국은 사회교육이 부재이고, 가정교육이 부재이고, 모든 교육이 부족합니다.

인류의 자본주의 물결이 들어오는데, 교육이 없다면 엄청난 소용돌이에 빠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는 인류가 파괴됩니다.

중국이 잘못되면 인류 평화는 다 깨집니다.

중국이 잘못된 비젼으로 세상을 접근하면 인류는 파괴의 소용돌이로 갑니다.

인류는 질서를 놓아야 합니다.

중국이 국제 사회로 잘 뻗어 갈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 됩니다.

우리가 인류를 끌어 안으려 할 것이 아니라, 중국을 잘 이끌어서,

중국이 잘 힘을 쓰고, 질서를 잡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 합니다.

 

이런 프로젝트들을 하나 하나 마련할 때,

우리가 다 같이 연구하고, 꺼내서 같이 논할 것입니다.

중국은 우리가 물건 팔아먹는 나라가 아닙니다.

제품 하나 만들어서 갖다주고 마진을 조금 남겨 우리가 먹고 살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오염이 얼마나 일어날 것인가?

그 오염은 대한민국에 놓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물건 팔아서 수입을 올리는 수출 강대국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자식 낳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 우리나라에 기형아가 많이 나오냐 하면, 대한민국이 오염됐습니다.

오염이 엄청나게 심각합니다. 이것은 시작 밖에 안 됩니다.

이제부터 계속 누적된 데서 오염시키는 것은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수출 강대국이 되어 물건을 많이 만들어서 팔면서 성장한다고 하면,

우리는 하나를 얻고 천 개를 잃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이제는 기획사가 되어 인류가 필요한 교육 기획을 해야 됩니다.

새로운 교육 콘텐츠는 엄청난 경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기업이 바르게 운용되는 바르게 되는 길을 찾기 위해서

우리가 기업을 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업의 성공 시대를 찾아라.

일어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업이 성공하지 못 했습니다.

막판에 와서 70% 일어났는데 여기서 빛나는 일로 넘어가지 못 하니까,

여기서 뭉쳐저 썩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오늘 사회에 다 드러납니다.

이것은 실패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왜 실패할 수 밖에 없이 돌아가는가? 이것을 연구해야 합니다.

기업의 성공 시대, 우리 지식인들이 살아가는데 빛나는 시대,

이 사회가 이만큼 발전했으면,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런 것을 잘 찾아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가정이 다 깨집니다. 가정이 열심히 살려고 해서 경제는 조금 좋아졌으나,

전부 다 분열되고 깨집니다. 부작용입니다.

무엇이 이렇게 만들고 있는가? 이것을 찾는 연구를 해야 합니다.

가정이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우리가 몰랐던 것을 놓치고 가지는 않는가?

이런 것들을 연구하고, 바르게 잡아 기획해서,

성공하는 길을 찾는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립니다.

 

우리는 국제 사회가 살아 나가는 것을 전부 다 들여와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이제 70% 까지 왔습니다.

여기서 전부 다 부작용이 일어나는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인류 사회도 다 부작용이 일어나고, 인류 사회도 멈추고, 우리도 멈추고,

전부 멈추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인류의 새로운 교육 시대가 열립니다.

바르게 가기 위해서, 실패를 안 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어떻게 가야 하는가?

이런 것들을 지식인들, 인재들이 갖추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답이 없습니다. 이 답을 찾아야 합니다.

이 답 하나를 찾아 들어갈 때, 이것은 엄청난 경제를 일으키는 교육 사업이 됩니다.

 

대한민국은 오염이 안 되는 사업을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인류 사회의 모든 것을 끌어들여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선진 기술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기본 기술입니다.

70% 후진국을 다스릴 수 있는 기술을 전부 우리가 보유했습니다.

인류의 기술이 수없이 많다고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해동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이 기술로 인류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지혜를 연다면,

인류의 어려움은 다 없어지고, 우리가 할 일은 많아지고,

우리는 가르치는 지도자가 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인류를 아끼고 사랑하는 홍익인간이 돼야 합니다.

우리가 잘 되려고, 그 나라를 가르쳐 수입보려 하지 말고,

그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를 불살라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인류는 우리 품에 돌아옵니다.

인류는 하나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분명히 해서, 의리를 갚아야 합니다.

우리가 불 꺼질 때, 인류가 우리를 살렸습니다. 이것을 망각하면 안 됩니다.

 

인류는 절대 적대시할 나라가 아닙니다.

중국도, 일본도, 절대 적대시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몰라서, 잠자고 있을 때 깨울 수도 있고, 두드려 팰 수도 있습니다.

지식을 갖추고 인재들이 되었다면,

이 사람들을 전부 품어갈 수 있는 지혜를 열어야 합니다.

그런 힘을 발휘해야 합니다. 새로운 교육 시대.

이것을 인성교육이라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교육을 받았느냐?

교육울 받은자가 인류에도 없고 이 사회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국제 사회도 우리도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이 없습니다.

해결을 못 한다면, 이것은 교육받은 자들이 아닙니다.

공부한 사람은 인류에 수없이 많습니다.

우리 지식인들도 공부는 했는데 교육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교육을 받았는데, 앞 길을 모른다?

교육을 받았는데 내가 할 일을 모르고, 나를 모른다? 이런 법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공부를 한다고, 영어, 수학, 의술 등 재주를 갖췄습니다.

교육과 재주는 다릅니다.

인류가 지금까지 재주를 일으켜서, 교육이라고 말하는 것을,

우리는 인류의 문물을 다 끌고 들어와서 같이 해봤습니다.

기술도 좋고, 재주도 좋고, 저마다 소질을 다 키웠는데,

이 소질을 키운 것은 재주를 키운 것이지, 교육받은 적이 없습니다.

 

교육이라는 것은 인성교육을 말합니다.

재주와 교육은 다릅니다. 교육은 사람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인성교육.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 되는지?

내 앞에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나를 모르고 상대를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인성교육입니다.

인성교육을 받아 내가 잘 알 때, 내 앞의 사람을 이해할 수 있고,

대화가 될 수 있고, 소통이 일어납니다.

인성교육을 받은 사람은 절대 엉뚱한 짓 못합니다. 할 수가 없습니다.

 

교육 부재, 앞으로 인류는 엄청난 시련 속에 들어갑니다.

재주도 많고, 경제도 많기 때문에, 이것으로 잘 못 운용하면,

사회는 소용돌이에 빠집니다.

그래서 이 나라 건국에 교육의 지표로 삼는 것이,

홍익이념을 담아서 교육의 지표로 삼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홍익이념은 빠지고, 재주만 갖추고, 돈 벌어 먹고 살 생각만 합니다.

재주가 1등만 하려 합니다.

재주를 잘 갖춘 사람이 이 재주를 써야 할 때, 교육이 없다면 잘못 쓰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추기는 했어도,교육을 받지 못한 자가 이 지식을 쓴다면,

세상을 한 곳으로 몰고 갑니다. 이것은 세상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교육받지 못한 자가 세상에 나와서 설치면, 세상을 파괴합니다.

인성교육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지금부터 나올 것입니다.

인성교육은 홍익인간 인성교육입니다.

요즘 인성교육이 뭔지도 모르고, 인성교육 한다고 예절교육 시킵니다.

이것은 인성교육이 아닙니다.

 

인성교육은 지도자들이 받는 것입니다.

내가 성장을 하며 지식을 갖추고 나서 윗사람이 되려면,

아랫사람을 위해서 사는, 아랫사람을 알아야 되고, 백성을 알아야 되고,

사람들을 위해서 살려면, 내가 인성을 갖춰야 합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살려 하면, 내 자신을 알아야 되고, 상대를 알아야 됩니다.

아랫사람들이 윗사람에게 깍듯이 대하는 것이 인성교육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의 아랫사람들은, 윗사람에게 절대 깍듯하게 하지 마십시요.

윗사람이 나에게 어떤 행위를 바르게 했을 때는 저절로 깍듯해 집니다.

예절은 스스로 일어납니다.

나에게 윗사람이 한 일이 없다면, 절대 깍듯이 대해서도 안 되고,

윗사람들은 할 일을 못 했다면, 대접을 받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할 일을 바르게 했을 때, 아랫사람은 분명히 나를 대접하고 존경합니다.

나를 받들게 되어 있습니다.

할 일도 안한 사람들이 내 말을 듣기를 바란다? 그럴 일 없습니다.

 

이제 앞으로 인성교육 시대가 옵니다. 

지금까지 논리를 지식으로 만들어 놓고, 지식이 상식으로 변한 시대입니다.

이 세상은 인류가 상식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상식이 통해야 한다고 하는데, 상식은 논리가 빚어낸 것입니다.

30% 일 때 논리가 나왔고, 이것이 지식으로 변해가서 70%에 가면 상식이 빚어집니다.

우리는 지금 상식 속에 갇힌 것입니다.

이 상식을 깰 때 지혜가 나옵니다.

이 상식을 깨기 위해서는진리를 받아들여야 되는, 자연의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이치를 모르고서는 상식이 무너지지 많습니다.

이제는 상식을 깨야 하는 시대입니다.

상식에 갇혀서는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 하는 시대,

서로가 전부 다 상식을 갖추면, 상식으로 부딪쳐서 모두 다 상처입는 시대입니다.

모두 다 자기 영혼이 상처를 입는다는 것입니다.

가정도 깨지고 전부 다 깨집니다. 세상도 상식으로 부딪치기 때문에 분열됩니다.

많이 배웠다고 하는데 상식까지 들어가서 여기서 벗어나지 못 하면,

우리는 이것이 똘똘 뭉쳐서 고집스럽게 변합니다. 이것은 못 깹니다.

 

이제는 상식을 전부 녹여 내리고, 상식 위에 올라 타는 진리의 시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을 보고 정법 시대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해야 홍익세상이 됩니다. 우리는 홍익인간들입니다.

우리는 인류에 오천 년 동안 우리 조상님들이 홍익인간을 주창하고,

홍익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차 대전 이후로 우리를 잉태해서, 훌륭하게만 자라다오 기원했습니다.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고, 조상의 얼을 빛내야 할 자들이고,

저마다 갖춘 소질을 가지고, 안으로 자주 독립을 일으켜야 하고,

그 힘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할 때다.'

이것이 홍익인간 훈시입니다.

 

여기는 사람 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가진 기술도 우리 것이 아니고, 우리가 습득했던 모든 역사는 우리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살아나왔던 모든 방법들을 정리해서 만든 지식으로 성장을 했고,

이 지식을 우리가 모두 다 습득을 해서 상식으로 만드는 시대입니다.

상식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이 상식이 다시 해동될 때,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와서 인류는 다시 운용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하늘이 키우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이제 우리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할 일을 못 하면, 우리로서 잘못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상이, 인류가 엉망진창이 됩니다.

이것을 인류도 모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 인류가 모르고 있지만 우리가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났다고 해서는 안 되고, 인류에 도움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설명하지 않아도, 그럴 때 인류는 압니다.

인류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인류라 풀지 못 하는 해답들을 하나 하나 풀어주기를 바랍니다.

 

최고의 문제, 복지도 바르게 연구를 해서 중국에 필요한 뒷받침을 해줘야 됩니다.

사회 복지가 잘못되면 큰일 납니다. 이런 모든 것을 풀어야 합니다.

중국이 기다리는 것은 중국이 필요한 문화를 기다립니다.

교육이 탑제된, 인민들이 교육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재미있게 만들어서,

자기들에게 넘겨달라. 이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물건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섞이기 위해 하는 것이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입을 우리가 수입이라고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중국으로 왕래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먹고 살려 한다면 우리는 아둔한 것입니다.

이것을 방편으로 중국과 손을 잡을 수 있고,중국 환경을 만질 수 있고,

이것을 가지고 와서 연구할 수 있고, 새로운 중국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조사를 해서,중국이 필요한 일을 한다면, 중국이 한 시름 덜고,

엄청나게 이 민족을 아끼게 됩니다.

 

이 민족이 어떤 나라에도 필요할 때 우리나라가 보존되는 것이지,

어떤 나라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나라가 된다면 언제든지 짓밟히게 되는 것입니다.

약육강식의 소용돌이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힘이 없습니다. 지혜가 있는 민족, 인류에 필요한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인류가 존경하는 그런 민족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인류 교육 시대, 우리에게는 기회가 다가왔습니다.

하나 하나 일으킬 때마다, 인류에 필요한 일을 우리가 내줄 때,

경제는 스스로 엄청나게 일어납니다.

돈 벌려고 하지 마십시요. 인류에 필요한 자가 되기 위해 사십시요.

나는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이 홍익사행도입니다.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 해야지, 이익을 챙기려 한다면,

전부 다 어려움에 봉착되고 엄청난 시련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기 시작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나라도 적으로 만들지 않으며

인류를 위하는 일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