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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의 기준 (홍익인간 인성교육 4375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3. 29. 11:47

     

    정법강의 4375강

    늙어야 노인이 되는 것입니다. 요즘 60살이 늙었습니까?  70살은?

    70살도 그렇게 안 늙었습니다. 70살로 노인을 조정하는 것은 나중에 또 조정해야 됩니다.

    나중에는 78세, 80세 가까이 갈 것입니다.

    가면서 우리가 덜 늙습니다. 이제 홍익시대를 사는 우리는 70이 돼도 한참 때입니다.

    지금 노인처럼 보이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시골 노인입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은 모든 에너지 질량과 환경을 질량 높은 것을 접하기 때문에 빨리 안 늙습니다.

    시골에서는 질량이 낮은 것을 접하기 때문에 빨리 늙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뭐를 입력을 많이 하느냐에 따라, 네 모양이 영향을 받습니다.

    어떤 일을 하느냐?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늙는 것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뭔가 영양 있는 것을 많이 먹어서 요즘 사람들이 예쁘고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지식을 접하면서 질량 있는 생각을 하고, 질량 있는 에너지를 접하니까 안 늙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도 질량 있는 것들을 소화하다 보니까, 이것이 건강한 것입니다.

    이제 홍익인간들은 전부 다 나를 갖추어야 됩니다. 몸도 관리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너무 함부로 지낸다는 말입니다.

    나 자신을 갖추고, 몸도 갖추는 것도, 위대한 사람들은 관리를 해야 됩니다.

    시골에 사는 분들은 위대한 사람들이 앞으로 빛나게 하기 위해서 뒷바라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분들의 노력을 받아서 우리가 컸는데, 이제는 우리가 그분들을 보호해야 되는 때입니다.

    보호를 안 하고 방치해 두면 여기서 어려워집니다. 어려워진 것을 우리가 이끌고 가려면 굉장히 힘듭니다.

     

    우리가 노인으로 봐주려면 74세, 조금 편하게 75세로 해도 됩니다.

    75세로 해서 우리가 노인으로 접근을 하자 이러면 크게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노인 대접을 받고, 뭐를 받으며 살려하면, 너는 인생 실패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노인이 됐더라도, 사회의 세금을 건드리는 사람은, 내가 조금은 낙후된 사람입니다.

    내 인생을 잘못 살아서 국민의 세금으로 도움 받아 살아야 되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노인이 되더라도 내가 쓸 것은 내가 해 가며 쓰는 사람이 노신사입니다.

    연세가 들었어도 그분은 존중하고 존경할 사람입니다.

    우리가 노인이 되어 이런 것을 안 타서 쓰려면, 내 할 일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가르치는 일입니다.

    연세 많은 분들은 아랫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일을 해야만 그것이 노후 일이 되는 것입니다. 가르치는 데 질량 있는 것을 가르쳐야 됩니다.

    그러면 존경받고, 절대 내가 어려워지는 법이 없습니다. 너무 질량이 작아서 가르칠 게 없다?

    내가 말을 하니까, 저 사람들이 실실 웃고 내 말을 안 듣는다면, 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이때 내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인생 실패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왜? 공부를 안 했으니까. 연세 많은 분은 아랫사람을 이끌어줘야 되는 것이 그분의 일입니다.

    그만큼 산만큼 노력해서 질량이 높아졌으니까, 이 분이 가르치는 것을 내가 받아들이게끔 가르친다면,

    내가 그것을 받아들여서 일을 하면 잘 되는 것입니다. 왜? 그분이 부처님이기 때문에,

    그분 말씀을 받아들여서 내가 할 일을 하니까, 그분의 월력으로 내가 잘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은 월력을 담고 있고, 네가 하느님에게 부탁을 안 해도,

    이 분이 나에게 주는 힘이. 하느님이 이리로 통해서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분 말을 잘 듣고 내가 따르니 일이 잘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연세 많은 분은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면, 이 분이 하늘의 힘을 받아서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른을 공경하기를 하늘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력이 없어서 내가 아랫사람을 가르칠 수도 없고, 희한한 말을 해서 아랫사람들에게 우습게 보이면,

    너는 실패를 했으니까, 하늘의 힘을 못 받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낮은 일을 하면서 내가 배우며 살아야 됩니다.

    사람은 연세가 많아도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은 치매가 안 옵니다.

    항상 배우고 노력하는 사람은 하늘이 보호하기 때문에, 쉬 늙고 힘을 못 쓰지 않습니다.

    연세가 들수록 배워야 됩니다. 오늘 내가 죽기 전에 알고 가는 것하고 모르고 가는 것은,

    영혼이 돼도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배워야 됩니다. 알고 가고 깨닫고 가야 됩니다.

    우리가 이 사회 정책을 펴더라도, 연세가 드시면 뭐든지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사회가 건전해지고, 사람들의 품격이 높아집니다.

    어른들도 조금씩이라도 품격을 높여야 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게 됩니다.

    이런 것들이 사회정책으로 만들어져야 됩니다. 어른들은 뭔가를 자꾸 배울 수 있도록,

    이런 환경을 만들어 이끌어줘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자손들이 해야 됩니다.

    우리를 키운다고 못 배웠으니, 우리는 다 컸으니까, 어른들은 우리가 관리하며 가야 됩니다.

    거기서 공부를 잘해서, 우리에게 가르칠 수 있는 어른들은 공경하고 받들어야 됩니다.

    그분들이 우리에게 주는 힘은 이 사회를 변하게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내릴 수 없는 힘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분들을 부처님이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홍익인간들이고, 70%에 온 여기에서 제정을 할 때,

    노인이라고 하면 한 75세에 맞추면 무리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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