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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대민사업과 나 (1,2-3)(홍익인간 인성교육 4339,4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5. 2. 11:22

     

    정법강의 4339강

     

    정법강의 4340강

    인류대민사업을 하는데 누구 힘을 빌리기보다는 우리가 만들어 가면 되는 것입니다.

    조금만 우리가 노력을 하면, 지금 이 사회에 있는 인프라를 잘 활용을 하면, 미국, 유럽 등에서 떠들면 금방 이루어집니다.

    이제는 인터넷으로 모든 세상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인류대민사업을 하는데 설계도가 있냐는 것입니다.

    설계도는 스승님에게 물으니까 뭐든지 나오니까, 이런 것을 같이 연구하고 노력할 시간을 낼 수 있느냐?

    이런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질을 잘 보태서 사회에 내놓으면 됩니다.

    국제사회에 우리 민족이 할 일은, 모든 국제사회의 설계를 하는 인류의 기획사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지식인을 만들어 놓은 것이고, 국제사회의 공부를 시킨 것입니다.

    국제사회의 기본 공부를 어느 정도 해 놨기 때문에, 인류 운행의 법칙을 풀어주면 이해를 다 하게끔 돼 있습니다.

    기획을 하는 사람은 한 사람만 있어도 됩니다. 기획을 하는 사람이 두 사람 있으면 헷갈립니다.

    진리는 한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지, 세 사람으로부터 나오면 진리가 아닙니다. 논리입니다.

    그래서 인류기획은 한 사람이 트는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저마다 소질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이것을 얼마나 작품을 잘 만들어내느냐? 이 작품만 나오면 세계가 움직입니다.

    지금 그런 인프라는 다 돼 있습니다. 국제금융을 빌려주겠다는 금융도 다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설계도가 나오면 빌려주겠다고 합니다.

    이런 인프라는 다 돼 있는데, 이런 인프라를 가지고도 우리 국민은 뭔가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설계도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살아나갈 길은 단 한 길밖에 없습니다. 인류공사입니다.

    국제사회의 기획사가 되어 어려운 나라들이 가동이 되게 해 주는 일입니다.

    우리는 그 기술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다 준 것입니다.

    몇십 년 안에 다 갖추었습니다. 국제사회의 어려운 나라들이 어렵지 않게 살 수 있게끔,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기술은 우리 대한민국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물건을 만들어서 팔아먹으니까, 세계 11위 인가 수출국이 돼 있는 것입니다.

    지금 수출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은 하되, 이제는 밭을 다시 가꾸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수출은 왜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서 대한민국만 수출을 해야 되나?  그 나라 가서 만들어서 수출해도 됩니다.

    우리가 기술을 이전하면서, 생산을 하면서 그쪽에서 가르치고 키우면서,

    우리 기술을  그 나라들이, 인류가 잘 살 수 있게 써야 됩니다.

    그렇게 쓰면서 우리 기술이 그쪽에 다 나가버리면 우리는 뭘 합니까?

    이것을 가르치는 우리는 그 위의 기술을 개발합니다.

    교수를 처음에 영입을 해서 가르치니까, 내가 아는 것을 다 가르치면, 나는 어떻게 교수를 합니까?

    그러면 가르치지를 말아야죠. 하나를 가르치면 나는 하나를 더 알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기술을 뺏기는 게 아니고, 우리가 기술을 저 사람들에게 가르치면서 그 사회를 좋게 하면,

    우리는 그 위의 기술을 얻습니다. 지혜는 스스로 나오는 것입니다.

    저 사람을 가르치면, 그다음 가르칠 것은 스스로 일어납니다. 내 공부가 스스로 됩니다.

    우리는 70% 정성을 쏟으면, 30% 내 것이 다시 들어옵니다. 이렇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대한민국의 우리 홍익인간들은 남을 위해서 삶으로서 새로운 에너지가 나에게 들어옵니다.

    이래서 내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내 것만 챙기면 새로운 기운이 절대 안 들어옵니다.

    내가 어느 정도 돈이 들어오면, 이 돈을 잘 쓰게 되면 새로운 경제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돈이 들어오니까 내 것이라고 안 씁니다. 새로운 경제가 안 일어납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경제가 들어오면 일정량을 잘 쓸 때 새로운 경제가 일어나서 더 크게 오는 것이고,

    모든 것은 네가 운행을 함으로써 더 큰 질량이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멈추고 있는 이유가, 전부 다 자기 살려고 하니까 멈추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로 보면 이제는 국제사회를 쳐다보면서 살아야 되고, 국제사회에 우리 할 일이 어디에 있는가 찾아야 되고,

    이것을 못 찾으면 우리는 우물 안의 개구리가 돼 가지고, 서로가 발버둥 치다 다 죽습니다.

    경쟁사회라는 것이, 힘 빠져서 우리는 다 죽게 돼 있습니다.

    수출해서 우리가 5만 불 시대가 된다고 해서 우리 국민이 더 잘살게 되지는 않습니다.

    절대 그런 일 안 벌어집니다. 빈익빈, 부익부는 더 벌어지고, 세상에 불만은 더 많아지고, 엄청나게 힘든 사회가 옵니다.

    나라가 돈 더 벌린다고 우리를 줄 것 같습니까? 절대 그렇게 안 됩니다.

    경제가 더 들어오면, 더 크게 설립을 해야 되고, 이것을 운용하는데 더 큰 비용이 들어야 되고,

    나중에 자빠질 때까지 우리는 매달리고 힘들어야 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명분 있는 일을 해야 됩니다. 인류사회에 우리가 명분 있는 일을 할 때 우리 삶은 스스로 빛납니다.

    경제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가 잘살려고 경제를 버는 게 아니고, 우리가 일을 잘하니까,

    돈은 엄청나게 일어납니다. 그러면 그것을 갖고 일을 더 크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부자로 살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오는 경제는 일을 더 하라고 오는 것입니다. 더 질량 있는 일을 해 달라고 경제를 더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 사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돈을 욕심내면 안 되고, 우리에게 오는 경제를 얼마나 잘 운용해서 쓰느냐?

    여기에서 빛나게 돼 있고, 더 큰 경제를 부르게 돼 있습니다. 나에게 조금 있는 경제를 어떻게 잘 운용해서 쓰느냐? 

    잘 쓴 것은 또 여기에서 더 큰 경제를 불러들입니다. 또 잘 쓰면 더 큰 경제를 불러들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인류대민사업을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겠나? 희생할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네가 살아있지 않습니까? 아무것도 없어도 됩니다.

    없어도 내가 성실하고, 내가 진짜 뜻만 있다면, 뭐든지 해 낼 수 있는 게 인간입니다. 이 힘을 모아야 됩니다.

    그러면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5명이 있으면 5명 힘을 모으면 되고, 백 명이면 백 명 힘을 모으면 됩니다.

    백 명이 있으면 우리가 뜻을 내면, 30명은 움직입니다. 3대 7의 법칙 때문에,

    나머지 70명 중 30명은 망설이고, 나머지 40명은 쳐다보고 있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30명이 움직이는 이 힘이 엄청난 힘이 됩니다. 이것이 그다음 힘을 부르게 돼 있습니다.

    이런 용기 있는 사람들을 이제 모아야 됩니다. 시간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뜻을 내는 사람들이 모이면, 시간 오래 안 걸립니다.

    세상을 아는 설계도가 있다면, 세상을 풀어나가기가 그렇게 쉬운 것입니다.

    그런데 혼자는 안 됩니다. 그것이 오늘날 사회입니다. 왜? 

    저마다 소질을 갖춰놓게 했다는 것은 그것이 융합이 되게끔 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융합이 안 되면, 세상 일은 절대 바꿀 수 없습니다.

    뜻이 모여야 됩니다. 뜻 모으기 제일 좋은 때가 지금입니다.

    없을 때 뜻 모으기가 제일 좋은 것입니다. 있으면 눈치 보고 뜻을 못 모읍니다.

    제일 안 가진, 내가 버릴 것도 없는 사람들이 뜻을 모으는 게 제일 빠릅니다.

    인류대민사업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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