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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처님 오신 날 - 성불의 의미 (2-3)(홍익인간 인성교육 12924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6. 3. 11:13
정법강의 12924강 후천 시대에는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살면 하늘에서 힘을 다 줍니다.
우리가 성장할 때는 땅의 힘으로 큽니다.
다 성장을 하면 하늘의 힘을 받아야 우리는 큰 힘을 쓰고 빛나게 살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할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는 지혜로 세상을 살아야 되는데, 하늘의 힘을 못 받으면 지혜가 안 나옵니다.
지식으로는 지혜가 안 나옵니다. 왜? 지식은 앞 세대가 살면서 자기 논리들을 꺼내서 모아놓은 자료입니다.
우리 삶이 아닙니다. 지식은 우리 것이 아니고 선배님들, 선조님들이 이루어 놓은 것을 책에다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참고 자료가 돼야 되는데, 그 지식이 답인 줄 알고 그대로 살면,
이 사회, 이 지구촌의 인류가 그때로 돌아가서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자료를 받아서 지식을 배울 때는 열심히 공부를 해야 됩니다.
지식을 많이 갖춘 사람은 아주 똑똑해집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은 안 똑똑한 사람이 없습니다.
지식을 많이 갖춘 사람이라는 소리입니다. 내 앞의 사람이 자기 논리로 얘기하는 자체가 지식입니다.
자기마다 소질을 가지고 지식을 갖추니 다 똑똑해졌습니다.
똑똑한 게 오래 가면 싸웁니다. 자기 것이 답이라고 우기면서 싸웁니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면서, 내 것이 옳다고 이것을 안 들으면,
내가 신경질, 짜증 내고, 내 방법을 안 들어주면 전부 다 적이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불평불만을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오늘날 불평불만 병이 걸려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부처님, 천신, 하느님도 힘을 줄 수 없습니다.
불평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는 법칙은 자연에 없습니다. 이 병을 고쳐야 됩니다.
우리 수행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버릇이 잘못된 게 있다면 찾아서 이것을 고쳐라.
이것을 안 고치고는 더 잘 살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욕심을 내면 낼수록 네 것을 더 걷습니다.
네 모자람을 다스리고 노력하는 자에게 더 줄 것입니다.
창조 이래로 금은보화를 이만큼 쌓아놓은 적이 없습니다. 지금이 최고로 경제를 이 땅 위에 만들어 놨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사는 게 힘들까요. 이렇게 많은 경제를 쓸 줄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인류의 경제를 일으키는 데는 우리가 다 같이 노력을 해서 일으켜 놨는데,
이것의 30%는 우리가 운용을 하며 쓰고 있는데, 70%는 뭉쳐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바른 패러다임을 찾아 그렇게 살아갈 때 거기에 투자할 돈이라서 안 움직입니다.
돌지를 않습니다. 명분 없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성불이라는 것은 내가 모르는 것을 열심히 배우고 있으면 ,
백일만 진리로 열심히 교육을 받아 공부하면, 지혜가 나옵니다.
지혜는 받는 것이고, 지식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식은 많은 공부를 해야만 채워지는 것이고,
교육은 우리가 들을 수 있도록 내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법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법이 아무리 좋아도 내가 이해되게 설하지 않으면, 그것은 나에게 0.1 미리도 소용이 없습니다.
시간만 낭비하고 앉아있는 것입니다. 법문을 누가 하든 법문을 들어야지,
책을 읽는데도 스님이 하니까 법문이고, 지나가던 거지가 하니까 법문이 아니라고 합니다.
도는 오만 데서 다 닦습니다. 내가 수행한다고 하심 하는 그런 분도 나오는 것이고,
나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다고 큰소리치는 사람도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시대는 우리 국민들이 갖추어야 될 법문을 기다리고 있는 게, 대한민국의 상좌들입니다.
우리는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이차 대전 이후로 이 한반도를 먹을 것도 없이 만들어 놓고, 여기에 태어난 사람들. 전후 1세대.
이 사람들을 태어나게 해서, 이 사람들을 공부시키고, 성장을 시키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이것이 베이비 부머들입니다. 지금 72살 용띠부터 베이비 부머입니다.
이 사람들이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이 해동 대한민국에 태어납니다. 그것도 남한에.
이 사람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너희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외우라 했습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야 되고, 저마다 소질을 갖추어서 안으로 자주독립해야 한다고,
그 힘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해야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밥도 제대로 못 먹을 때, 국민교육헌장이라는 이름으로, 네 입으로 직접 말하게 했습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훈시입니다. 너희들이 자라서 그렇게 살아야 된다고 가르친 것입니다.
하느님이 듣고 너희들에게 복을 안 주면 누구에게 주겠습니까? 우리가 말하는 게 하늘에 올리는 축원입니다.
이 국민들이 지금 어디에 갔습니까? 조상의 얼을 빛내겠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내 고집, 내 욕심으로 살고 있습니까?
인류가 오천 년, 칠천 년 동안 만들었던, 지식과 문화를 생산한 것을 이 대한민국에 다 들어옵니다.
세계에서 들어오는 문물과 문화를 다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야 인류의 지도자가 되느니라.
하느님이 우리에게 성불을 안 준 적이 없습니다. 배우고, 갖추고, 세계를 알아야 세상을 이끌 수 있느니라.
세계가 어떻게 살았는지, 이것을 전부 다 끌어다 이것을 지식으로 가르칩니다.
이 지식이라는 것은 사람의 희생 없이 생산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은 사람만이 지식을 생산하고 문화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이차 대전 이후로 이 대한민국으로 다 들어온 것입니다.
그 우수한 질량을 우리가 먹고, 우리는 인류 공영에 이바지를 안 하면 지금부터 다 두드려 맞습니다.
하늘의 벌을 받습니다. 왜? 인류 희생으로 일으켜 놓은 것을 우리가 다 흡수해 놓고,
너희들이 인류의 일을 안 하면 누가 합니까?
지식은 모순이 많아서, 이 모순을 정리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켜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라고 지식을 갖다 다 넣어준 것입니다.
너 똑똑하다고, 너 잘났다고, 네가 고함치며 살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살아서야 어떻게 인류의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되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사업을 하겠습니까?
나의 지식을 갖춘 것은 인류의 백성들이, 조상님들이 희생 속에 이루어낸 것들입니다.
우리가 그 희생을 전부 다 쓸어마셨다는 것은, 그분들이 하지 못한 일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2013년부터 이 일이 벌어지는데, 그런 것을 하나 가르치는 사람은 없고,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태어난 우리는, 마지막 일생을 사는 사람도 있고,
베이비 부머부터는 백 년 인생을 삽니다. 시간을 늘려줬습니다.
공부를 해서 네 업까지 풀라는 시감까지 준 것이, 60 갑자에서 백세 인생을 사는 시대를 줬습니다.
우리는 백 년 인생을 살면서 네 업을 소멸하고 가야 됩니다.
왜? 마지막 일생을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으로 두 번 다시 육신을 쓰고 지구에 못 옵니다.
이것을 뭐라고 하느냐? 해탈 시대가 열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3,4차원에도 등급이 다른 것입니다. 다음 생에 와서 하지. 없습니다.
우리 국민 30%는 윤회가 없습니다. 끝입니다.
두 번 다시 육신을 쓰고 다시 와서 지식을 배우고 다시 하는 것은 없습니다.
3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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