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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스승님 액자를 깨고 나서 걸린 암 (홍익인간 인성교육 4224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9. 12. 11:41
정법강의 4224강 방에 스승님 사진을 놓을 것이 아니라, 홍익사행도를 놓으십시오.
나는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이 홍익사행도입니다.
이것을 놔놓고, 이것을 계속 주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스승님 용안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을 모르는 자가 스승님 용안을 놔놓을 자격이 없습니다. 이것은 욕심입니다.
남편이 이 공부를 안 하는데, 이것을 쳐다보고 이것을 사이비라고 깨는 것은 잘한 것입니다.
남편이 이것을 깨서 암이 온 것이 아니고, 암이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경질적일 때, 이것은 암이 오는 조짐으로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막 신경질적일 때는 지금 병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빨리 파악을 하고 조심을 못 했기 때문에,
이것은 계속 악화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병이 오니까 성질 건드리면 더 욕합니다.
이런 것들이 스승님 공부를 안 해서 그렇습니까? 스승님 공부뿐만이 아니고,
우리는 무언가를 둘러보고 내가 잘못한 것을 찾아 바르게 하면서 살아야 되는 게 인간입니다.
그런데 우리 부인도 나에게 도움이 안 되고, 암이 걸린 사람은 암이 걸려 내가 몸이 조금 아프고,
못 견딜 때는 못 견디지만 또 괜찮습니다. 몸이 아픈 사람은 죽을 것 같지만 내가 또 조금 이기면,
그다음에는 좀 괜찮다가, 좀 아프다가 괜찮다가 항상 나에게는 주기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아픔을 주지만,
이것은 내 공부도 주지만, 이것을 쳐다보는 가족은 엄청나게 힘이 듭니다.
이 분들이 공부를 안 해서 결국은 오늘날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분들이 나에게 어떤 기운을 작용한 것이, 대화만 잘되고 있었고, 이런 노력만 했으면 절대 암이 오지 않습니다.
인간의 육신에 암이라는 세포가 자랄 때는 상대 기운을 못 먹어서 막혀 갖고 오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말을 주고받으면서 웃음을 일으킨다는 것은, 이것은 자연의 힘을 서로 교환하는 것입니다.
신 중의 신들이 먼저 기운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사람의 힘이 그만큼 큰 것입니다.
하느님이 도와주기 이전에 너희들이 먼저 힘을 교류해서 편안하게 갈 수 있는데, 이것을 안 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본 시대를 맞이해서 홍익인간들이 사는 세상, 후천 시대입니다. 사람이 주인입니다.
세상에는 너와 내가 먼저 기운을 이루고, 이것을 이루면 자연에서 얻으려고 하지 않아도 이 기운이 스스로 들어옵니다.
이 공부는 안 했습니다. 이 공부를 하라고 사람이 모이는 것을 전부 다 보내줬더니, 돌멩이에게 절만하고 있습니다.
돌멩이와 기운을 나눈다고 나눠지느냐? 절대 나눠지지 않습니다. 돌이 나에게 한마디 하더냐?
내가 말한다고 듣더냐? 못 듣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사람이 만나고 사는 시대입니다.
백 년 전만 해도 사람이 사람을 함부로 만나지 않게 만들어놨던 시대이고, 지금은 사람이 만나고 있는 시대입니다.
사람과 에너지를 주고받지 않으면, 너희들은 살아나감이 힘들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신들과 신들이 교류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스스로 너희들 자신이 1 신입니다. 나 자신이 최고의 1 신이고, 그다음 어떤 신도 2 신입니다.
신장도 너 자신이 1 신장이고, 나를 도와주러 온 아무리 큰 신장도 2 신장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내 힘을 발휘를 못 하면 어떤 힘도 발휘를 못 합니다. 그래서 남편에게도 떳떳하게 얘기를 하십시오.
나는 이 공부가 너무 좋으니까 같이 하든지, 안 하려면 말든지 하라고, 떳떳하게 말을 하십시오.
그래서 막 뭐라 하면, 병원에 누워 있는 남편에게 내가 자주 가면, 나를 자꾸 미워하면 가지 마십시오.
답답하면 자기가 답답하지 내가 안 답답합니다. 내가 거기에 시달리고 있으면 내가 답답합니다. 그래서 끌려가는 것입니다.
내 말도 안 듣는데 네가 저 사람을 어떻게 도울 것 같으냐? 가지 마십시오.
저 사람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절대 가지 마십시오. 부모님이 내 말을 안 듣거든 거기에 찾아가지 마십시오.
그래야 부모님이 삽니다. 부모님이 살아야 너 또한 괴롭지 않습니다. 내 자식이 내 말을 듣지 않거든 가지 마십시오.
내 남편이 내 말을 듣지 않거든 남편을 멀리 하십시오. 이것을 어기기 때문에 너희들이 자꾸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에게 자꾸 내 말을 들으라 하는 것은, 그 사람을 괴롭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이니까,
그 힘들게 한 것이 너에게 정확하게 돌아옵니다. 말을 안 듣는데 왜 자꾸 들으라고 얘기를 하느냐?
네 실력이 없고, 네 힘이 없으니 네 힘을 갖추어라. 강요하지 마라. 남의 인생을 네가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남편이 지금 병이 왔더라도 지금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십시오.
내 말을 안 듣고 그러면 병원에 가지 마십시오. 그러면서 내가 조금 안 가다가, 한번 가봐야겠다면 가십시오.
안 왔다고 짜증을 내면, 그 순간에 다시 나와 가지 마십시오. 짜증 내니까 안 간다는 것입니다.
안 가는데도 명분이 있어야 되고, 가는 데도 명분이 있어야 됩니다. 짜증을 내면 살짝 나오십시오. 물 뜨러 가는 척하고.
그러고 가지 마십시오. 하루만 안 가면 많은 생각을 합니다. 다음날 가십시오.
다음날 갔는데 또 짜증을 내면 미안하다고 하고 또 나오십시오. 그다음에 이틀 가지 마십시오. 이틀 안 갔다가 가보십시오.
짜증을 안 내면 조금 있으십시오. 그런데 여기서 뭐라고 하니까 또 짜증을 낸다면 그대로 나오십시오.
그러면 너 어디 가려고 하나? 하면서 겁냅니다. 이 앞에 잠깐 갑니다. 이러고 3일 가지 마십시오. 딱 두드려 잡습니다.
내가 잘못되게 우리 남편을 해 놨기 때문에, 이 힘든 과오를 내가 겪는 것입니다.
조금 참고 참아준 것이 남편이 내 목을 조으면서, 그런 버릇을 만들어 놓은 것이니까, 피눈물을 삼키면서,
내가 보고 싶고, 가고 싶고, 진짜 가봐야 되는 이 정을 묶고, 가지 마십시오.
노력해야 뜯어고치는 것이지, 노력 없이 절대 이것을 고칠 수 없습니다.
그것을 고치는 것이 남편을 위하는 것이고, 내 잘못을 속죄하는 것입니다.
잔정이 있어도 이것을 씹어 삼키고 피눈물을 속으로 쏟으면서, 못 가야 됩니다.
이것이 내 잘못을 용서를 비는 것입니다. 가지 마라 처음에 이야기를 들으니까,
스승님이 아픈 사람에게 가지 마라 그러면 어떡하나 싶겠지만, 그것을 씹어 삼키며 피눈물을 같이 흘려줘야 됩니다.
그래야 내 남편이 낫습니다. 그렇게 못 하면 나을 생각 하지 마십시오.
내가 정성을 다하면 암도 다 녹습니다. 네가 정성을 안 하면 그 병은 안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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