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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람되고 알찬 인생을 살아가려면 - 바른 일과 시험지 (홍익인간 인성교육 4223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9. 13. 11:02
정법강의 4223강 지금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 사람들은 내가 감 가는 대로 일을 하십시오. 우리가 욕심을 내는 것은 안 해 줍니다.
그런데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일은 네 앞에 오는데, 욕심을 내면 발전하는 게 아니고 욕심낸 것을 가다 보니까,
앞의 것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엉뚱한 것을 찾다가 실패를 하고, 다시 내려와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확한 방법으로 가면, 작은 것을 나에게 해 주는 것 같아도, 이것이 한 번 두 번 힘을 갖고 나면,
그다음에는 엄청나게 클 수가 있는 내 내공을 키워놓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어떤 물건을 꺼내려고 하니까 키보다 높아서 안 꺼내집니다.
발꿈치를 듭니다. 이러면 해결 납니다. 여기까지가 내 몫입니다.
발꿈치를 한 번 들지, 들은 데서 또 들어 올릴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내 몫입니다. 나에게는 이렇게 온다는 것입니다.
발꿈치를 두 개를 한꺼번에 들어서 세 개를 들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번 들어서 네가 이만큼 크면, 그다음에 여기서 또 들면 되니까, 그러면 이만큼 커 있는 것입니다. 이것입니다.
아주 정확하게 설명하면, 밥 먹기가 힘든 사람이 있죠, 어떤 사람이 힘든 것입니까?
내가 밥을 한 그릇 먹는데, 우리 언니 눈치 보며 먹고 삽니다.
또 우리 지인들 눈치 보면서 미안하면서도 할 수 없이 먹고삽니다.
이러면서 지금 생활을 한다면, 아주 바닥을 친 것입니다. 바닥보다 더 내려간 것입니다.
이 사람에게 지인들이 일거리를 가져옵니다. 내가 이 밥을 먹는데 눈치 안 봐도 될 일거리를 가져옵니다.
이것이 네 일거리입니다. 눈치 안 보고 밥을 먹으면서 일할 수 있는 게 나에게 오고, 두 가지가 항상 옵니다.
하나는 이 일만 잘되면 네가 몇십 억이 들어오는 일이 옵니다. 두 가지가 옵니다.
어디로 가겠어요? 밥만 먹고사는 데 가겠어요? 몇십 억 벌리는 데 가겠어요?
우리는 몇십 억 벌리는 것을 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갖춤이 없이, 아직까지 밥 먹기도 힘들던 것이 몇십 억짜리 일을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절대 없습니다. 그 일은 내 일이 아닙니다. 욕심입니다. 밥 먹기 힘들었던 사람은,
눈치 안 보고 밥 먹을 수 있는 일이 내 앞에 왔다면 그것을 열심히 하십시오.
잣대도 대지 말고, 계산도 하지 말고, 얼마를 벌려고 하지 말고, 열심히 그 일을 해 주면,
내가 열심히 해서 일어나는 경제적인 힘을 나를 밥을 편하게 먹게 해 준 사람이 다 가져갑니다.
나는 열심히 일했는데 자기 혼자 먹는다고 성내면, 너는 새로 다시 시작을 해야 됩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또 내가 필요한 데가 없어집니다. 또 눈치 보며 밥 먹으러 가야 됩니다.
내가 열심히 한 것은 그 사람이 나를 편히 밥 먹게 해 줬기 때문에, 그 사람이 다 가지고 가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내가 남 눈치 보며 살지 않는 길을 열어줬습니다. 이것을 고마워해야 됩니다.
그 사람을 감사히 여길 때, 내가 한 땀 올라가는 일이 옵니다. 그때 어떤 일이 오냐?
용돈을 조금 쓸 수 있는, 그렇게 나를 일을 시킵니다. 이것이 내 일입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성실합니다. 돈 욕심도 안 내고 성실합니다. 이 사람을 탐내는 사람이 옵니다.
또 저울로 달아봅니다. 나 따라가자고, 여기는 돈도 안 주는데 뭐 하러 일하느냐고.
내가 이렇게 해 줄 테니까 가자고 합니다. 너는 거기에 가면 끝납니다. 사자에 걸리는 것입니다.
내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은 그냥 물리치고, 나는 여기서 이 사람의 의리를 생각해야 됩니다.
나 어려울 때 나를 생각해 준 이 사람의 의리를 생각해서, 나는 이 사람을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용돈을 줍니다. 용돈을 감사히 여기고 또 열심히 일을 하니까,
내가 어느 정도 힘이 붙어서 정상인이 됩니다. 정상인이 되면 어떻게 되냐? 너에게 월급을 줍니다.
정상인이 돼야 월급을 받는 것입니다. 한 달 일한 것을 네가 쓰면서 다음 한 달 일할 수 있도록,
비용을 한 목에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허락 안 받고 써도 되게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감사히 여기고 또 열심히 일을 하면, 여기서 신용이라는 것이 붙습니다.
그다음에 한 달 용채만 주는 게 아니고, 어떤 일을 너에게 맡기고, 그 남은 것은 네가 알아서 운용할 수 있도록,
비용도 준다는 것입니다. 신용만큼 쌓이는 게 정확하게 내가 크는 것입니다. 욕심내지 마라. 그것은 네 것이 아닙니다.
항상 우리에게 저울을 달 때는 두 버전으로 옵니다. 욕심을 낼 만한 것과, 내가 겸손하게 살아야 될 것과 두 가지가 옵니다.
내가 힘이 없는 사람은 욕심내지 마십시오. 겸손한 일을 해서 네가 힘을 갖추고 나면, 분명히 그것보다 큰일이,
너에게 미션이 들어오니까, 그때 하라는 것입니다. 욕심내면 망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준 일을 감사히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러면 누가 조건을 붙여 오는 게 아니고 네 신용을 보고 스스로 들어옵니다.
내 에너지를 살려야 그 에너지 만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 에너지 만한 일을 할 수 있는 나부터 살리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정법 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법 시대에는 너희들이 틀린 법으로 운영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편법으로 이 세상이 운영되는 게 아니고, 바른 법칙으로 이 세상을 운용한다 정법입니다.
대자연의 법칙으로, 바른 법칙으로 운용을 할 것이니까, 비굴하게 살아도 힘들고, 욕심을 내고 살아도 힘들고,
내가 바른 법칙을 알고 바르게 사는 사람은 절대 힘들게 놔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대자연 윈리의 법칙, 사람 인연을 주면 사람을 바르게 바르게 대하는 법. 나에게 어떤 일거리가 오면 일을 바르게 하는 법,
지금 우리 국민들이 돈 벌려고 일하지, 일하려고 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일은 일하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듣고 나서 가만히 이 세상 주위를 살펴보십시오. 일할 것이 없는 게 아니고 일할 데는 널렸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돈 벌려고 하니까 돈 줄 데가 없는 것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면 내 것은 다 오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한 군데에서 일을 열심히 하니까, 돈을 하나도 안 주니까 나에게 돈이 안 오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나는 이 사회에서 주는 일을 열심히 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열심히 하고 있으면,
한 달에 너에게는 안 주지만, 네가 열심히 한몫은 어디에서 들어와도 분명히 너에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 사람은 절대 어렵게 살게 안 합니다. 지금 돈 안 준다고 해서 일을 안 하려면 안 해도 됩니다.
돈을 주든 안 주든 내가 할 일이 있으면 열심히 하면 됩니다. 하면 첫째로 내가 지금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내가 안 굶습니다. 이 놈을 굶겨 놓으면 내일 일을 못 합니다. 그러니 안 굶게 돼 있습니다.
눈치 안 보고 밥 먹어도 됩니다. 일을 열심히 하면 내 기운이 살아나는 것이 전부 다 연결됩니다.
새로운 인연을 부르게 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서, 나에게 에너지가 몰려온다는 사실입니다.
왜? 너는 사회에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 사회에 노력을 하는 사람은 기운이 충만해지고,
이 기운이 인연을 부르고, 인연을 불러서 내가 큰 일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스승님이 여러분을 가르치면서 대가를 바랍니까? 우리 국민을 가르치면서 나는 대가를 전혀 바라지 않습니다.
왜? 사회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지, 여러분 한 분을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바른 생각을 하고 바르게 살면 이 사회가 덕 됩니다.
그러면 됐지, 내가 여러분들에게서 덕을 볼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회의 에너지는 분명히 나를 향해서 오고 있습니다. 그 일을 많이 해달라고, 그 일을 잘해달라고.
이 에너지는 여러분들이 안 줘도, 스스로 어디에서 와도, 나는 활용을 할 수 있는 힘이 나에게 몰려옵니다.
여기에서 내가 일을 했다고 여기에서 돈을 받는 계산은, 이것은 작은 생각입니다.
내가 활동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저쪽 재벌이 가지고 있는 돈이 누구 것입니까?
사회 것입니다. 백성들 것이고, 사회 것입니다.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가 열심히 일을 해서 희생항 에너지가,
그 한쪽에서 전부 다 가지고 있지만, 이것은 여러분들 것이고, 사회 것이고, 나라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가지고 있으면 어떻고, 어떻게 쓰면 어떻습니까? 사회가 돌아가게끔 에너지가 돌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꼭 내가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생각은 작은 생각입니다. 이 사회를 사는 우리는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어디서든지 내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나에게 준다면 그것을 감사히 여기고,
그 일을 하면 되는 것이지, 거기서 돈을 많이 주니 적게 주니, 나는 이것을 받고는 못하니, 못하면 치우면 되는 것입니다.
일이 있는데 돈 안 준다고 안 한다 이 말입니까? 이것은 조건부 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항상 돈의 노예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돈의 노예가 돼버렸습니다.
천손들이 답답한 일입니다. 천손들이 지금 뭔가 지혜가 번쩍여야 되는 이 사람들이 돈에 노예가 됐으니까,
노예가 지혜가 나올 리 있습니까? 사회를 생각하며 사는 사람, 지혜가 스스로 나오는 것입니다.
대가를 바라고 일한 것은 일한 게 아닙니다. 대가를 원한 것이지. 이것은 일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옳은 일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 대가는 분명히 나에게 옵니다.
바라지 않아도 스스로 옵니다. 네 살길은 다 열어줍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뭐든지 나에게 어떤 조건이 와서 많은 경제가 일어날 것이라고 나에게 오는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단호히 얘기하지만 내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가르쳐줬는데 많이 올 것입니다.
지금 해보십시오. 연습 삼아. 정확하게 이 사람이 얘기합니다. 스승님 말씀이 맞다고. 그러면 당했지요.
해보십시오. 이것은 100%입니다. 그런 미련한 것은 이해가 되면 안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 앞의 온 바른 일을 조금씩 노력을 하면서 하면, 금방 네 에너지는 채워져,
큰 일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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