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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오고 싶은 나라, 한국 (홍익인간 인성교육 13184,5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2. 10. 11:17

    https://youtu.be/Xoukcme-8TE?si=BK7n9_aHM0Ct_7Y0

    천공 정법 13184강

    https://youtu.be/Wlx0XWsheRo?si=g9V5q0SGkoeCPw3g

    천공 정법 13185강

    앞으로 인류의 젊은이들이 전부 다 한국을 배우려 합니다.

    인류의 젊은이들이 한국을 따라 하려고 난리가 납니다.

    그런데 이런 스토리 하나도 연구를 해서 잡아 놓지 못했으면, 우리와 똑같이 경쟁하려 합니다.

    네가 잘하냐? 내가 잘하냐? 노래 불러서 누가 1등 하냐? 이것만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한국말을 배우고 한국 노래를 했는데, 노래를 하고 나서 한국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물으면,

    깊이 연구한 게 있어서, 스토리까지 전부 다 가르쳐줄 수 있어야 완벽한 것입니다.

    선배 이선희 같은 사람들, 얼마나 시대적으로 목소리도 좋고, 얼마나 에너지를 품어냈습니까?

    그렇게 하던 사람이 중간에 사라졌습니다. 시집가서 잘 사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나왔는데 실패하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후배들에게 보여준 게 무엇이냐?

    다시 나와서 내가 옛날에 불렀던 노래를 고함 더 지르려 합니다. 이만큼 살아있다고.

    잘하는 짓입니다. 나이 들어서 나오면 무엇을 하느냐 하면, 콘서트를 합니다.

    콘서트는 내가 불렀던 그 시대의 노래를, 중간에 사라졌던 시간에 연구를 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내놔야 됩니다. 스토리를 갖고 다시 나와서, 후배들과 같이 풀어나가는 것이 콘서트입니다.

    메스 미디어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동안 개인사만 얘기합니다.

    후배들에게 낯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나와서 활동을 합니다.

    스토리를 만들어서, 그 시대에는 내가 이 큰 노래를 부르기만 했는데,

    이것이 어떻게 사회에 연결되고, 사회에 녹아나도록,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갖고 책을 한 권씩 써도, 이 노래 하나에 책 한 권씩 나와야 됩니다.

    그것이 역사에 남을 수 있는 당신의 작품입니다.

    앞으로는 어떤 것도, 내 소질을 내가 내놨다면, 이 스토리를 만들어내야 됩니다.

    스토리가 없으면 작품이 안 됩니다. 내가 그림을 그렸어도,

    어떤 시대에 내가 얼만한 고뇌를 물고 이것을 그렸다는 것을,

    스토리를 써 갖고 작품 옆에는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있어야, 그 그림 하나를 그리면서 어떤 고뇌를 씹었는지, 이것을 갖고 드라마를 만들어야 됩니다.

    음악에 제목 붙여 놓은 게 얼마나 좋습니까? 이것 한 개 한 개가 드라마 이름입니다.

    그것을 만들어내서, 이것이 역사로 남아서,

    앞으로 세계가 K문화, 노래, 드라마, 영화를 갖고 대한민국 말을 배운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K문화가 세계로 퍼지는데, 이 안에 스토리를 만드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한 개 한 개 작품이 세계의 작품으로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연구활동입니다.

    가수의 팬들이 연구모임이 돼야 됩니다.

    그러면 부르는 노래마다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져서, 이것이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가수에게 찾아가서 우리가 이렇게 연구를 했는데, 이 깊이를 이렇게 만지면 되는 것인지 확인도 하면서,

    작품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런 것들 한 개 한 개를 어떻게 따느냐에 따라서,

    이 사회에는 할 일이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안 합니다. 우리는 작품을 만들어야 됩니다.

    지금 왜 우리를 돈이 없게, 경제를 없게 만들어 놨느냐 하면, 네 실력을 꺼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회가 돈을 줄게. 이런 것 한 개 한 개가 연구거리이고, 작품입니다.

    그런 것을 잘 엮어내고, 너의 팀에서 그런 것을 하면, 이것을 드라마로 만들면, 이것이 돈이 됩니다.

    이런 것을 하나의 소설로 쓰면 돈이 됩니다. 왜 안 합니까? 그냥 돈 달라고 합니다. 어떻게 줍니까?

    지금 이 자연이 작업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그만한 실력을 갖췄다면, 네 작품을 하나씩 꺼내야 됩니다.

    네 작품이 나오면, 누구든지 거기에 돈 실어줍니다.

    지금 그냥 돈 줘버리면, 작품 할 사람 있을 것 같습니까?

    지금 돈 주면, 연구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그 돈 갖고 놀러 가려고 합니다.

    국민들에게 컴퓨터를 안 줬습니까? 스마트폰을 안 줬습니까?

    연구하고 작품 만들고 하라고 다 있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우리끼리 작품을 만들어서 글로 표현을 하면, 이것을 가지고 쳇 Gpt에 들어가서,

    작품을 만들어달라고 하면 기가차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가 없는 실력을, 쳇 Gpt가 우리가 이것을 할 수 있게까지는 끌어내 줍니다.

    쳇 Gpt를 쓰는 것은 그렇게 쓰는 것입니다. 우리가 노력한 것을 가지고 어느 정도 만져서,

    조금 스토리를 일으켜 놓으면, 이것을 갖고 어떤 작품을 만들어줘 하면, 쳇 Gpt가 다 해 줍니다.

    이것을 보는 순간, 여기서 생각의 질이 더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리를 해서 세 번만 쳇 Gpt와 놀면, 이것은 세상에 꺼내놔도 되는 명작이 나옵니다.

    쳇 Gpt는 그렇게 쓰는 것입니다. 우리는 연구하는 것을 놓으면 안 됩니다.

    무엇이든지 잡으십시오. 내가 좋아하면 그것을 연구하면서 작품을 만들기 시작해야 됩니다.

    그러면 아주 작은 소설을 쓸 수도 있고, 연구한 것들은 세상에 먹힙니다.

    생각한 것을 적은 것은 안 먹혀도. 연구하고 노력한 것은 세상에 먹히게 돼 있고,

    그만한 에너지는 자연이 주게 돼 잇습니다. 지금 이런 시대를 열어야 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컴퓨터를 열면 이런 것들이 나와야 되는데, 남 헐뜯는 것만 나옵니다.

    이 대한민국이 컴퓨터에 활동한 것, 불평불만 했던 것, 남 헐뜯던 것, 이런 게 자료가 다 남습니다.

    어떤 시대에는 이렇게 살았다는 게 다 남습니다. 인터넷이 그냥 나온 줄 압니까?

    어떤 민족은 어느 시대에 어떤 짓을 했고, 이 게 지금 인터넷에 다 남습니다.

    하늘의 큰 일군들이 하늘의 무서움을 알아야지,

    이 세상에 우리가 못난 짓을 한 것을 이만큼 내놔야 되겠습니까?

    K문화라고 하기까지는 아직 멀었습니다. 이런 것을 하나하나 뜯으면서,

    이제는 우리 젊은이들이 일어날 때, 우리가 그 팬이 되어줄 때는,

    그 안에서 일으키는 것을 갖고, 우리가 어떤 연구를 해서 뒷받침을 해 줄까?

    이렇게 해서 우리 젊은이들을 빛나게 해 주면,

    뒷받침을 해 줄 우군이 있어야 자기들이 빛나는 것입니다.

    우르르 몰려서 그냥 인기 좋게 해 갖고, 돈만 벌게 하면 애 버리는 것입니다.

    팬이라는 것은 노력을 해 줄 때 팬이 되는 것입니다.

    노력이라는 것은, 연구를 하면서, 당신이 부른 노래가 어떤 기쁨을 가지고 있는데,

    이 사회가 받아들이기에 너무 감사하다.

    이런 것들을 뒤에서 팬들이 뒷작업을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팬심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하나 둘 풀어나가야 됩니다.

    우리가 새로운 공부를 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우리가 뭔가 생각을 해야지,

    지금까지 흘러온 대로 가서는, 대한민국은 빛이 안 납니다.

    누구든지 연구할 거리를 찾으십시오. 대한민국 국민은 연구원들이지 노동자가 없습니다.

    내가 연구한 것을 꺼내면, 그것을 전부 다 문화로 승화시켜, 전부 다 성장할 수 있고,

    전부 다 우리 형편을 풀어나갈 수 있으니까, 작품을 꺼내십시오.

    같이 노력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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