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로서 영향력을 미치고 싶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3281강)

https://youtu.be/9bfgRTzyeoU?si=2tthwF6n_-ymNGSR

천공 정법 13281강

 

우리에게 소질을 준다든지, 에너지를 준다든지, 사람들의 에너지가 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글을 잘 쓰는데 누가 안 알아줍니다. 어떤 사람은 글을 대충 썼는데도 알아줍니다.

이러한 질량을 가진 사람들이 글을 쓰면 사람들이 당겨온다는 것입니다. 잘못 써도 끌려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그런 일을 해야 될 사람이라고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혼자서 사는 게 아니고, 우리를 보호해 주는 조상신들도 있고, 수호신도 있습니다.

왜? 나 자신이 신이기 때문입니다. 육신과 영혼신이 합쳐져서 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융합돼 갖고 살고 있습니다. 진짜 나를 찾으면 신입니다. 영혼신. 육신은 자연의 에너지입니다.

자연의 에너지로 이 육신을 만들어준 데다가, 우리 영혼이 들어와 융합해서 사니까,

우리 이름을 붙인 게, 사이 간자를 써서 인간입니다.

종교들이 이야기해서, 중생, 중간의 삶, 이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이 백 년 안팎으로 이 육신을 쓰게 돼 있고,

그래서 그때까지는 운용을 잘하면서 쓰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분리가 될 때는, 내 영혼은 신으로 돌아가고, 내 육신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에게는 특이한 재주를 가지고 온  신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들이 앞장을 서니까, 나는 공부도 안 됐고, 교육이 안 됐는데,

나는 벌써 이런 걸 쓰는 것입니다. 쓰니까 사회가 막 받아주는 것입니다.

우리 연예인들은 인기가 오를 때는 신들이 내려서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는 잘 못했는데도 인기가 막 올라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학교 교수를 하더라도, 글문 선생이 내려서서 하니까,

신이 들어왔을 때는 칠판 앞에 섰을 때는 막 나갑니다. 이래서 뜨는 것입니다.

신기가 안 들어와서 발동을 안 할 때는, 아무리 써도 인기가 없고 팔만 아픕니다.

그것이 우리 인간들이고, 우리 대한민국 사람은 특이하게, 그런 힘을 받는 것입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사회로부터 인기를 주는 것도, 내가 먼저 인기를 얻어서,

그다음에 하는 일이, 여기에 뭐를 더 갖다 올려서 활동을 할까? 이런 것들도 연구해야 됩니다.

그런 것을 누가 가르쳐준다면, 내 인생은 쉬워지는 것입니다.

인기를 먼저 얻는 사람은, 벌써 내 앞에 사람들이 오니까 뭐든지 하면 됩니다.

그런데 인기를 안 주는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인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인터넷으로 해서 내 인생을 먼저 펼쳐서,

많은 인연들이 오면, 여기에 무엇을 해서 사람등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해 줄까?

그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노력을 하면 지혜가 나옵니다.

그런데 내 인기를 더 올리려고 할 대는 뭔가 빠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어떤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이 모여 나에게 용기를 줍니다.

그러면 이때는 나를 공부시켜 줄 때입니다. 내가 이런 걸 하면서 조금만 해도 잘 봐주니까,

그런 것을 해 가면서, 나를 공부하게끔 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내가 공부를 하게끔 주위에서 많이 이렇게 해 갖고 호응을 해 주니까,

나는 앞으로 크게 활동을 하기 위해서 이 공부를 한다고 생각을 하면, 이 인기는 절대 안 죽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집이 생겨서, 돈 좀 벌려고 하니까, 어깨에 힘주고 하면, 그냥 싹 걷어버립니다.

너에게 들어온 돈도 걷고, 사람도 떠나고, 이러면 그때부터는 너 혼자 공부해야 되는 꼴이 돼서,

엄청나게 힘듭니다. 그것을 슬럼프라고 얘기합니다. 슬럼프는 슬럼프가 아니고,

너에게 준 환경을 바르게 운용을 못 해 가지고 잘났다고 살면, 싹 걷어버릴 때가 오는 것입니다.

공부 새로 하거라. 이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슬럼프가 올 때는 공부하라고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공부 안 하고 시간을 몇 년 보내버리면, 이제부터는 내가 사회에 접근하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왜? 공부하라 할 때는, 지금은 이렇게 인기를 줬지만, 이제 공부를 조금 하거라.

슬럼프 때 공부를 열심히 하고 나면, 더 위의 환경을 주려고, 지금 공부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비관을 하면서 내 공부는 안 하고, 누가 안 가르쳐줘서 몰랐든, 실컷 놀았습니다.

놀다 보니까, 시간은 됐는데, 나중에 오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오느냐?

내가 여기에서 슬럼프가 왔다면, 오는 사람의 질이 이것보다 높은 사람이 옵니다.

여기에 있는 질량으로 이 사람들을 상대해 갖고, 이 사람들이 바르게 운용될 것 같나요?

안 되면 어떻게 하냐? 여기서 그냥 쳐서 내버립니다.

새로 공부하고 올라오너라.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슬럼프는 공부하는 시간을 준 것이지, 너를 힘들게 하려고 한 게 아닙니다.

우리가 뭘 잘하더라도, 잘되면 경제도 괜찮고, 환경도 괜찮을 때,

슬럼프 오려고 할 때는, 얼른 이것을 정리해서 내 공부 들어가야 됩니다.

인기 있을 때 공부 들어가면, 공부하는 것도 신납니다.

그런데 인기 다 떨어지고 공부하려고 하니까, 돈도 없지, 뭐도 없지, 공부하려고 하면 너는 죽었습니다.

그런 것을 잘 관리를 해야 되는 것이, 내가 멘토나 스승을 만나서, 

나를 잘 운용해 주는 이런 분들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슬럼프 오고 나서, 어려워서 찾아가는 데가, 목사 찾아가고,

스님 찾아가고, 도사 찾아가고 이러는 것입니다. 힘들 때 가는 것입니다.

거기 가니까 부처님에게 절만 하라고 그럽니다. 절 한참 하다 보니까, 나중에 깨치고 보면,

돌멩이한테 절 한 것입니다. 돌멩이를 부처라 하니 할 수 없이 절 했습니다. 그만큼 내가 못나진 것입니다.

교회에 가니까 십자가 해 놓고 매달리라 그럽니다. 매달리면 그만큼 못나 있다는 소리입니다.

내 이 원인이 왜 왔는지 찾으러 갔는데, 매달리라 그럽니다.

지금 기압을 받는 것입니다. 미련하게 산 만큼. 더 미련 떨고 있으면, 나중에 내 인생 끝납니다.

지식인들을 어디에 무릎 꿇으라 그러고, 매달리라 그럽니까?

지식인은 세상의 지도자들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지금 그 꼴이 돼 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두 번 다시 매달리지 마십시오. 매달리려면 나 찾아오지 마십시오.

돌에게 절 할 놈은, 스승님 찾아오지 마십시오.

돌에게 절하려면, 내가 공부를 좀 해서, 그래도 돌에게 절해야 되겠다면, 그때는 절해도 됩니다.

공부도 안 하고 돌에게 절하란다고 절하는 사람이 어떻게 지식인입니까?

돌에게 왜 절을 해야 되지? 저게 부처라면, 부처가 나에게 뭐를 해 주지? 

아무리 어려워도 좀 따져봐야 될 것 아닙니까?

무식한 행동을 하면서 내가 힘을 차리겠다고 하면, 말이 됩니까?

스님이 절하라고 해서 절했다면, 절할 만큼 했다면, 스님이 내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자기 조직의 교리나 가르치고, 이러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을 3,40년 동안 바보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면 나라가 당연히 이렇게 되죠.

누군가가 이제 나와서 가르쳐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얼마나 귀중하고 보물들인데,

헛된 시간을 보내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러면 안 됩니다. 당신들은 하느님이 보살핍니다.

실망도 하지 말고, 뭔가 절망도 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우리 젊은이들, 하늘이 보살피고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갖추어서, 이 사회를 위해 뭔가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커야지,

돈 벌어서 먹고살려고 가면, 그 사람은 하늘이 도울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