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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운동과 식생활 (홍익인간 인성교육 11544,5,6,7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9. 24. 12:34
정법강의 11544강 정법강의 11545강 정법강의 11546강 정법강의 11547강 문제는 스트레스가 문제입니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먹는 음식이 달라집니다.
스트레스는 왜 생길까요? 우리의 질량이 약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질량이 약하면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사회 불만이 일어납니다.
사회 불만이 일어나면 어려워집니다. 지구촌이 운용되는 것은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용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꼬이면 그다음 그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뭐가 잘못됐나를 찾아야 됩니다.
뭔가가 잘 안 되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우리가 질량이 약하기 때문에,
더 큰 질량을 소화해야 되는데 못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입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두 가지가 없습니다.
내 질량 만한 크기의 그런 환경에 이것을 처리해야 되는데, 사회는 그렇게 나에게 다가오고,
주위 환경은 그렇게 다가오는데, 이것을 처리를 못 하면 스트레스가 오는 것입니다.
처리를 못 하니까 스트레스가 와서 갑갑해집니다. 갑갑해지면,
그다음에 일어나는 것이 불만을 많이 합니다. 불만을 하면 내가 어려워집니다.
삶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정확한 코스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사회를 불만을 하든 내 주위를 불만을 하든 내가 어려워집니다.
불만을 해서 어려워지고 나면 남 탓을 합니다. 남 탓을 하면 그때는 아파서 자빠집니다.
남 탓을 한 것이 일정량이 되면 아파서 쓰러집니다.
어려워지는 것보다 아파서 쓰러지는 것이 코스가 더 악화된 것입니다.
이래서 병원을 가든 누구의 도움을 받으러 가든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뭔가가 질량이 모자랍니다. 우리 앞에 오는 이 환경을 처리하기에 질량이 모자랍니다.
우리는 모두 지식인인데 지식인이 어려워진다는 것은 내가 지식을 바르게 못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지식인이 어려워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사회는 지식 사회입니다.
지식인들이 이끌어 나가고 사회를 주도해야 되는 지구촌입니다.
지식인들이 어려워진다는 것은 지식을 이 시대에 맞게 바르게 못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지식은 어떻게 갖추어야 됩니까?
우리가 제도권에서 지식을 갖추고 일반 지식을 갖추는 것은 쉽습니다.
지식도 1안이 있고 2안이 있는데, 우리는 1안을 지식이라고 갖추어 가지고 상식 속에서 삽니다.
2안으로 가기 위해서 지식을 갖춘 것인데 2안으로 안 갔습니다.
이 지구촌의 누구도 2안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도 2안으로 안 갔고,
지구촌에서도 2안으로 안 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질량이 모자랍니다.
이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팽창 질량 하고, 지구촌에 인간들이 살면서 쏟아낸 엄청난 정보 속에서,
이런 것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처리를 못 하는 이런 지금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2안이 뭐냐 하면 인성교육입니다. 인성교육을 갖추게 되면 자연의 이치를 깨치게 됩니다.
인성교육하니까 지금 뭔가를 헷갈립니다. 인성교육이 뭐냐 하면 나 자신이 누군가를 알고,
상대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 법칙, 이 자연에 왜 이러한 환경에 지금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사는지,
모든 것을 인성교육 2안에서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친 자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교육받고 공부하고 질량을 키우느냐 하면, 육신을 교육받고 질량을 키우는 것이 아니고,
내 영혼. 인간은 내 영혼의 질량이 성장을 해야지, 육신은 저절로 컨트롤하게 되어 있습니다.
육신만 갖고 사는 것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과 동물은 다릅니다. 우리는 이 동물 육신 하고 영혼이라는 나하고, 이것을 도킹해서 인간이라고 합니다.
영혼이 나이고 육신은 연장으로 받아 오는 것입니다. 연장은 관리를 잘해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내가. 내가 누구인가요? 영혼이 나 자신입니다.
지식은 영혼이 흡수하는 것이고, 밥을 먹는 것은 육신의 영양분을 채워주는 것입니다.
육신의 영양분이 있고 내 영혼의 영양분이 있는데, 영혼은 에너지 중의 에너지인 비물질 에너지입니다.
내 영혼은 비물질 에너지인 신이기 때문에, 비물질 에너지인 신들이 같이 노력해서 이루어낸,
지식을 흡수하면서 내 영혼의 질량이 좋아져서 발전을 하고, 이 안에서 최고로 발전을 하면,
내공이 생기고, 내공이 생기면 외공을 운용을 합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왜 바이러스를 못 이겨서 이렇게 되느냐?
운동을 안 해서, 맛있는 것을 안 먹어서, 채소를 안 먹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내 영혼의 질량이 모자라서 육신을 컨트롤하는 것이 다르고, 우리가 활동하는 이것이 활달하지를 못 합니다.
이 코로나뿐이 아니고, 앞으로 여러 가지 바이러스가 이 지구촌에 일어납니다.
문제는 바이러스가 진화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지구촌의 인간이 진화를 했듯이,
모든 잡벌레도 진화를 했고, 지구촌에 있는 모든 것들이 진화를 같이 했습니다.
이 지구촌의 우리가 팽창을 했다는 것은 우주도 팽창을 같이 했습니다.
우주가 팽창을 하다 보니 여기도 팽창을 할 때가 돼서 팽창을 한 것입니다.
지식 팽창을 하는 시대라고 하면 다른 것도 다 따라서 팽창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이러스도 팽창을 하는 시대를 겪어 아주 독하다는 말입니다.
독한 것을 이겨내는 방법은 우리가 팽창하는 속도에 맞아야지 이겨냅니다.
우리가 팽창하는 것이 어느 선에서 멈추어 가지고, 질량이 팽창을 하지 못하고 멈춘 것이,
밀레니엄, 2000년도부터 멈췄습니다. 아주 중요한 20년 간이 멈추고 있습니다.
1900년대까지는 이차대전 이후로 엄청나게 빨리 발전을 했습니다.
2000년대부터 발전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답보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팽창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질량인데도, 질량 팽창을 못 하고 멈추어 버리니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는 바이러스에게 당하고, 곤충에게 당하고, 벌레에게도 당하고,
잔디밭에도 누워 있으면 안 되는 시대가 곧 옵니다. 벌레들이 엄청나게 진화를 해서 독합니다.
조금만 물리면 약 바르고 병원에 가고 난리 납니다. 왜? 우리가 질량 팽창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추고 인성교육을 갖추어야만 스스로 질량 팽창이 일어납니다.
인성교육은 어떻게 해서 갖추느냐?
진리를 가지고 인성교육을 배우는데, 자연의 법칙, 이치를 깨우쳐야 됩니다.
이치를 깨우치면 내 인간 자체를 스스로 알게 되고, 남을 알게 되고,
모든 이 사회의 구조를 알게 되고, 이러면 이치를 깨친 자가 인간 완성을 했기 때문에,
이제 이 지구촌을 다스리고 이끌어서, 이 지구촌의 평화를 이룩해낼 수가 있습니다.
어떤 나라와 어떤 나라의 관계성은 어떻게 가지고 있는지, 왜 우리가 국제사회에 문호를 열어 교류하고 있는지,
서로가 어떻게 윈윈 하며 도울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이 인성교육 속에 있는 것입니다.
진짜로 교육 중의 교육을 받아야 되는 인성교육입니다.
일반 지식 교육만 받고 멈춰버린지가 20년이 되다 보니까,
인성교육을 받아야 될 때 받으면서 질량 팽창을 해야 되는데,
이것이 안 되다 보니까 우리는 바이러스에 약한 것입니다.
매일 운동장에 나가서 뛴다고 될 일이 아니고, 채소 먹는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생각의 질량이 높아져야 됩니다. 생각의 질량은 내 영혼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영혼이라는 것이 태양입니다. 영혼 에너지가 있어야 인간이 되는 것이고,
이것이 주가 되고, 이것이 태양입니다.
에너지 중의 에너지인 이것이 바르게 작동이 돼야, 우리는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이겨내고,
운용할 수 있고, 같이 동하고,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구는 참 잘 빚어놓은 곳입니다.
우주에서 지구만큼 잘 빚어놓은 곳이 없기 때문에, 여기를 택해서,
여기에 신들이 이 지구에 와서 교육을 받는 교육장이기 때문에 인간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잘 알아야 됩니다. 우리 자신은 신들입니다. 하느님은 신이고,
인간은 개체가 많으니까 신들 이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신들이 육신을 받아 와서 성장을 하고 있는 곳이 이 지구촌입니다.
이 지구촌에서 우리가 해야 될 목적은, 내 영혼을 발전시키고,
질량을 높여서, 우주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왜? 자연의 운용 주체가 이 신들 영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화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영혼을 진화 발전시키고, 육신은 저절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지식 진화 발전을 한 것이고, 이제부터 지식 진화 발전이 끝났습니다.
이 지식 진화 발전이 끝났기 때문에, 우리는 진리를 만져야 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조금 더 이해를 위해서 보충을 하면, 이 세상에 지식의 씨를 내놓을 때가 있었습니다.
어떤 때 그런 분들을 보고 유명한 누구라고 합니다. 또 철학을 내놓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분들 보고 뛰어난 철학자라고 했습니다. 그분들은 그 시대에 와서 철학을 일으켜 놓은 것이고,.
이 철학을 일으킨 것을 갖고 우리 시대에 와서, 지식을 갖춘 지식인 후손들이,
이 철학을 만져서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팽창 확장.
이 철학의 씨를 이렇게도 만져 보고, 저렇게도 만져 보고,
이런 식 저런 식, 자기 식을 꺼내서 만지면서 확장을 시켜 엄청난 포화 상태입니다.
일으킨 사람은 1대, 만지면서 팽창 확장을 시키는 분들은 2대,
이렇게 하면서 이 안에서 성장을 해서, 3대가 뭔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1,2대가 만지는 데까지는 끝났고, 이것을 지식이라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무엇을 해야 되냐? 답을 내려야 됩니다.
2013년부터 이 답이 안 나오면, 인류는 다시 혼동 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항상 스승님의 법문을 잘 들어 보면, 기업인이든 이 사회의 어떤 것이든,
1대는 진로를 낳고, 2대는 팽창을 시키는 것이다. 3대는 답을 내서 이것을 이제 바르게 운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답이 안 나와요. 이 사회의 모든 답이 안 나오니 전부 다 헤매는 것입니다.
지식 세대 끝에 오니까, 이 지식의 모순이 전부 다 나오고 있으니까,
상식대로 살면 안 되는 모순이 나오니까, 여기서 전부 다 헤매면서, 기운이 다 빠집니다.
답을 못 찾으면 인류에 혼동이 옵니다.
다시 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힘의 논리가 일어날 것이고, 대립이 일어날 것이고,
서로가 말하다가, 나누다가, 안 되면 성내면서 돌아설 것이고,
말 한마디 잘못하는 것 때문에 성나 가지고, 그것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다시 무서운 일들이 오게끔 지금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전부 다 내 갖춤이 부족해서입니다. 질량을 갖춰야 되는데,
지식만 전부 다 갖추다가 보니까, 이 지식을 갖추면 똑똑해집니다.
지식을 갖추고 더 오랫동안 많이 갖추면 더 똑똑해지는 것입니다.
똑똑해져서 나중에는 고집쟁이들이 됩니다. 이 사회의 어른들을 보십시오. 얼마나 고집쟁이인가?
이 고집이 세상을 멈추게 합니다. 열려야 되는데 내 식으로 고집을 부리면 세상은 멈추어서,
이 고집을 가지고 부딪쳐서 싸웁니다. 이러면 또 분쟁이 일어나고,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지금 이 가정이 전부 다 깨지고, 부모와 자식이 전부 다 깨지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심해집니다. 개인주의가 됩니다.
이제는 이런 것들을 바로 안 잡으면 안 되는 때가 왔는데,
우리 정법을 공부하는 분들이 스승님에게 물으니까,
묻는 질량만큼의 대답을 해서 바른 답을 찾아 주는 것입니다.
묻는 사람에 따라 질량을 어떻게 묻느냐? 그 질량에 대해서 답을 내주고,
조금 붙여서 내줘야겠다 하면, 이 만큼 또 내주고, 정법을 잘 듣는 방법을 분석해 보면,
정법은 묻는 사람의 묻는 질량만큼 풀어주고, 나중에 여기서 조금 더 알라고 붙여 준 것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들으며 확장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물을 때가 있어야 되고 답할 때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천지 아래 무엇이든지 물으라고 스승님이 나왔으니까, 묻는 말에 대답을 못 하면 스승님은 들어가야 됩니다.
세상에 혼란이 오는 것도 정리할 법칙이 있습니다.
세계가 하나로, 운용을 잘하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이 지구촌입니다.
지구촌은 한 가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네 나라 내 나라가 갈라져 있다고 남이 아니고,
지구촌 자체가 한 가족입니다. 한 가족으로서 어떤 나라는 무엇을 담당하고,
어떤 나라에도 어떤 층대로의 무엇을 담당하는 기법이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교육의 방법이 다 다른 것입니다.
이 지구촌 안의 어떤 나라와 어떤 나라들은 무엇을 담당하고, 어떤 민족은 무엇을 담당하고,
그래서 민족의 색깔을 다 분리해 놓은 것입니다. 무엇을 잘하게 해 놨고,
이것의 도움을 받아서, 이 쪽의 못하는 것을 풀어야 됩니다.
이런 것들을 이제는 지구촌 공동으로 풀어나가는 기구를 만들어야 될 것입니다.
운동을 어떻게 하냐고 물었는데, 이것이 간단하게 대답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뛴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나 자신의 닫힌 것을 열어야 되고, 나 자신의 갑갑한 것을 풀어야 됩니다.
그때부터 신이 납니다. 내 영혼이 이제 기운을 차린다는 소리입니다.
이 갑갑한 것을 풀어야 됩니다. 우리 국민들, 세계인들의 이 갑갑한 것을 풀어내야 됩니다.
내가 모르고, 하나하나 맺혔던 것을 풀어내는 것은 진리로 공부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진리로 공부하는 자체가 인성교육이고 자연교육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나가는 길이 그 안에 다 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걸어오고 조상들이 희생한 길이 그 안에 다 있습니다.
이것을 실타래 풀듯이 다 풀어야지, 오늘날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알고,
길을 찾아가는 것이지, 전부 다 꼬여 가지고는 바이러스 피한다고 피하더라도, 바이러스 또 옵니다.
지금 이 바이러스가 변이 변이 하다가 안 되면 다른 것으로 옵니다.
나 자신의 질량을 키우는 것만이, 약을 쓰고 주사를 맞고 예방을 하는 것은 임시방편입니다.
이 지구촌에서 무엇이든지 같이 갈 수 있는 내 자신의 질량을 키워야 됩니다.
영혼의 질량의 성장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교육입니다.
앞으로 그런 것들을 시작하기 위해서 코로나 기간 동안에 정리를 해서,
앞으로 지구촌이 가야 될 길을 만들어 갈 테니까, 큰 일은 스승님이 할 테니까.
우리 정법 가족들은 정법을 만났으니까, 정법으로 조금씩 조금씩 나를 갖춰가면서,
우리 인생을 풀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건강해지려고 뛰고 들어와도 임시밖에 안 됩니다.
내가 갑갑한 것이 없어지면, 10배 안 뛰어도, 뒷짐 지고 조금만 걸어도 운동량이 다 됩니다.
다 연결이 됩니다. 우리가 스트레스 때문에 뭐를 먹어도 트러블이 일어나서 살찌고,
다른 것을 또 일으키고, 스트레스 안에서 다 일어나는 것들입니다.
음식이 들어가도 안에서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말입니다.
많이 먹어도 부작용을 일으키는 놈이 있고, 영양분 되는 놈이 있고 다르니까,
많이 먹어도 그것이 피와 살이 되는 것은 몇 % 안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것을 생으로 밀어내야 되니까 장기가 또 다칩니다.
내 자신이 편해야 이제부터 모든 것이 해결 나고, 육신을 보존하는데 쉬워지고,
건강을 관리하기가 굉장히 쉬워집니다.
우리가 무식할 때는 노동을 많이 해야 됩니다. 손발이 많이 움직이면서 이렇게 살아야 건강합니다.
유식하면 손발이 많이 안 움직입니다. 그러면서 건강을 보존하는 법이 나오는 것입니다.
유식한 사람들이 손발이 고생되도록 하면 안 됩니다.
무식할 때 내 건강을 보존하려고 아침부터 뛰는 것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법칙을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내 사고의 질량, 내 정신의 질량이 큰다는 것은, 내 영혼의 질량이 성장해서 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뭐든지 새로운 발상이 일어나고, 새로운 것이 눈에 띄고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풀어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지적인 사회입니다. 지적인 사회에서 양적인 것을 자꾸 갖다 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식은 양이 많지만 그것이 그것입니다.
진리는 양이 적지만, 자연의 법칙을 풀어나가는 것이라, 진리로 우리가 조금만 교육을 받으면,
이제부터 세상에 보이는 것이 다르고, 만지는 것이 다르고, 운용의 법칙이 달라집니다.
이것이 질량의 법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별이 크다고 질량이 높은 것이 아닙니다.
별이 안에 중력이 강해서 조그만 해도 엄청난 질량을 가지고 있는 별이 있듯이,
인간도 몸이 크다고 질량이 큰 것이 아닙니다. 작아도 내공 안에 질량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기운을 쓰는 것이 확장이 되어,
우주까지 기운을 쓸 수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건강의 방법도 일반 상식에서 자꾸 건강을 갖다 대지 말고,
이 근본적인 것을 풀어서 우리가 건강을 지키는 법을 가져가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법으로 질량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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