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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법과 가장 친하게 지내는데 신이 자꾸 발복한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155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9. 26. 15:15

     

    정법강의 11556강

    정법 하고 친하게 지냈다고 하는데, 내가 정법을 1년 이상 듣고 있으면 정법은 도망 안 갑니다.

    언제든지 내가 열고 싶으면 열 수 있는 보물상자가 열리는 것이 정법입니다.

    인터넷에 들어가면 11000개가 넘게 들어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한 사람이 법문을 해서,

    이런 진리를 11000개 인터넷에 넣어서 공유하고 있는 사람은 스승님밖에 없습니다.

    한 사람이 그렇게 자기 지식을 공유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가르쳐줘서 무엇을 배웠다면, 이것을 쓰십시오.

    사람을 바르게 대하는 방법, 생활 속에서 바르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 것입니다.

    내가 1, 2년 듣고 나면, 나에게 어려움을 얘기하는 사람이 올 것입니다. 그 사람 말을 잘 들어주십시오.

    듣고 나니까, 내가 그렇게 어려울 때, 처음에 정법을 1, 2년 공부할 때 엄청 좋았죠?

    그 사람 어려운 것을 다 듣고 나서, 몸이 낫고 좋아질 테니까 이것을 무조건 들으세요. 이렇게 도와야 됩니다.

    이런 것을 안 하고, 정법 하고만 놀고, 저 사람을 도운 것도 없다면,

    우리가 처음에 정법을 만나면 다 도와줍니다. 1차적인 것입니다.

    너무 목말랐을 때 전부 다 에너지를 적셔주고 우리를 신나게 해 줍니다.

    그럴 때 아픈 것도 힘든 것도 기본은 다 풀립니다.

    그다음에 어떻게 성불을 받느냐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네가 행동을 해서 성불을 받아라, 그래서 그 공부를 지금까지 한 것입니다.

    남을 이롭게 해라. 이롭게 하는 것이 무엇이냐? 

    저 사람도 이 법문을 들으면 좋아질 텐데, 이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의 어려움을 다 들어주고 나서,

    이것을 100일만 들으십시오. 좋아집니다. 풀립니다. 찾아주면,

    그 사람이 내 말을 듣는 사람이면, 100일 동안 너무 좋아서 듣고 나면, 풀리면 될 것 아닙니까?

    이렇게 해서 사람을 이롭게 해야지, 그다음에 내 성불을 다시 받는 것입니다.

    네가 한 사람을 구하면, 열 사람을 구할 힘을 준다고 스승님이 약속했습니다.

    네가 한 사람을 이롭게 하면, 열 사람을 도울 힘을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열 사람을 도우면 백 명을 도울 수 있는 힘을 너에게 내려준다고 분명히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이롭게 하지 못하고, 정법만 듣고 있으면서,

    1, 2 년 좋아졌으니까 또 좋아지겠지 하면서 듣고만 있다면 안 좋아집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너를 더 갖추어서, 이 사람보다 조금 더 힘든 사람이 나에게 올 때를 대비해서,

    그 사람에게 힘을 줄 수 있는 힘을 키워야 됩니다. 그래서 꾸준히 듣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까, 내가 법문을 준 사람이 듣고 너무 좋아서 쫓아오면,

    그다음에 또 더 좋아지는 길을, 나처럼 가는 길을 이끌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사람을 조금이라도 이롭게 하면 더 좋은 일이 생길 테니까,

    이렇게 해 보라고, 해 본 사람이 알려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 법문을 전할 때는 내가 너무 좋아졌으니까, 그 사람의 어려운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아파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똑같이 푸는 방법을 알려줘야 되는 것이 법문을 듣게 해 주는 것입니다.

    법문을 들으면 그 사람도 나처럼 좋아집니다. 그래서 인연으로 오는 것입니다.

    법을 가진 사람에게 인연이 자꾸 옵니다.

    우리는 법문을 듣고 있으면 내가 좋아지지 않습니까?

    그러면 나에게 자꾸 어려워진 사람들이 옵니다. 이 사람을 도우라고 오는 것입니다.

    돕는 만큼 내가 좋아집니다. 2차 성불은 그렇게 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도와라. 지금 이 국민들이 얼마나 어려우냐?

    이것이 정법 가족들입니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도울 때 두 사람이 되고,

    두 사람이 한 사람씩 도울 때 네 사람이 되고, 네 사람이 여덟이 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렇게 해서 상대가 이롭게 된 만큼, 나에게 성불을 주겠지 기다리는 사람은 안 줍니다.

    상대가 이로우니 얼마나 즐거우냐? 내가 그 사람을 도왔는데, 그 사람이 좋아지니 얼마나 즐거우냐?

    즐거워하는 동안에 네 에너지는 벌써 들어와 있습니다.

    그것을 얻으려 하지 않을 때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얻으려 해도 안 들어옵니다. 욕심입니다. 거기에는 절대 안 줍니다.

    네가 즐거워하는 사이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이 법문을 듣게 해서, 그 사람이 이 법문을 듣고 너무 좋아서, 와서 이야기할 때,

    내가 도와서 저 사람이 좋아지니까, 내가 얼마나 즐겁습니까? 즐거워서 같이 지내다 보니까,

    네가 즐거울 때 너에게 에너지를 주지, 고민하는데 에너지를 어떻게 주겠습니까?

    스승님이 재미있게 공부하라고 하는데, 법문은 법문대로 듣고 또 인상을 쓰면서 고민을 합니까?

    인상을 쓰는 사람에게 어떻게 좋은 에너지를 주겠습니까? 즐거울 때 더 큰 에너지를 줍니다.

    내가 100일 동안 성을 안 내고 즐거우면, 집착 귀신이 다 떨어집니다.

    내가 1년 동안 좋아가지고 인연들하고 잘 지내면 귀신이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집착 귀신은 내가 우울할 때 들어옵니다. 고민을 하면 자꾸 옵니다.

    놀 데가 없으니까 자기가 오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도우려 왔다. 같이 놀러 왔다는 소리입니다.

    좀 떨어지세요. 이래야 됩니다. 귀신은 내가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같이 즐거운 일을 할 수 있도록 길을 한 번 엽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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