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마음의 열쇠 (홍익인간 인성교육 228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10. 17. 13:41

     

    정법강의 2286강

    스승님은 마음을 내려놓으라 한 적이 없습니다. 마음은 그냥 놔두면 됩니다.

    내가 마음을 가르쳐주는 것은 우리가 마음이라는 것을 아직까지 모르고 있기 때문에,

    마음을 이쪽저쪽에 갖다 대는데, 스승님 강의 중에 천부경 강의를 찾아서 들으면,

    마음이라는 것을 조금 풀어놓은 것이 있으니까 이것을 참조하시고,

    우리가 이 공부를 하면서, 내가 변화가 일어나서 상대를 바르게 대하려고 하고,

    잘 대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노력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상대에게 잘 대하려고 하는 자체가 앞서가는 것입니다.

    내가 공부는 덜 됐고 앞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있는 만큼 행하십시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늦은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은 내가 공부 중.

    내가 계속 정법 강의를 듣게 되면, 질량을 조금 낫게 듣고 나면,

    내가 어떻게 행해야 될 것인지 내가 알아서 합니다. 말을 어떻게 해야 될 것,

    조심해야 될 것, 이것은 내가 안 해야 될 것, 이것을 스스로 알아서 하게 되는 것이지,

    이것을 내가 조금 들었다고 해서, 이렇게 해야지, 이것은 아닙니다.

    해야지 안 해도 내 몸이 변합니다. 내 행동이 변하고, 내 사고가 변하고, 마인드가 변하고,

    세상에 접근하는 방법이 변하는 것이지, 내가 하려고 드는 것은 욕심입니다.

    아직까지 내가 덜 갖춰졌는데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이렇게 하는 것들이 해보니까, 아 어렵네 그럽니다. 어려운 것을 왜 합니까.

    쉽게 하십시오. 공부도 우리가 인생 사는 것도 쉽게 살아야 됩니다.

    어려운 것을 억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것 하나하나가, 성을 내면 이렇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지,

    성내지 마라 하지는 않습니다. 이 사람은 성내지 마라 하는 것이 아니고,

    성날 때는 하세요. 성나는데 왜 안 냅니까?

    이 공부를 하고 보면, 성이 났다가도 오래 못 갑니다. 잡혀서 살 내려옵니다.

    남의 탓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인데, 안 하려고 한다고 해서 안 해지나요? 나올 때는 하세요.

    하지만 남을 탓하면 어떻게 된다는 공부를 했고, 남을 우리가 탓하면 안 된다는 공부를 했기 때문에,

    이것이 탓하다가도 머리를 긁습니다. 미안해서. 이것이 내가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씩.

    한 걸음에 달려가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이것이 시간이 지나 보면 압니다.

    이 스승님은 못 하라는 것이 없습니다. 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도둑질을 해야 되는 형편인 사람에게 도둑질하면 안 된다.

    너 지옥 간다 그렇게 하면, 저 사람은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도둑질하세요.

    내가 사기를 치고 싶으면 치세요. 내 앞의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게끔 살고 있으니까 사기를 당하는 것이지,

    내 앞의 사람들이 사기를 안 당하게끔 살고 있으면 사기 못 칩니다.

    여러분들은 그 공부를 해 놓으라는 말입니다. 사기꾼이 와도 분별할 줄 알고, 대처할 줄 알고, 처리할 줄 알고,

    이렇게 해서 사기는 당하지 않아야 되는 것이지, 내 실력이 없으면 사기는 당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환경을 잘못 이끌고 가면, 도둑은 당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행동을 잘못하면 욕은 듣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안 좋은 일이 오는데, 이제는 공부를 하니까,

    스승님이 다 봐주겠지, 하지만 올 것은 다 옵니다. 올 것이 어떻게 오는지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오늘 내가 차 사고가 날 것인데, 내가 너를 쳐다보니 두 시간 후에 사고가 일어나겠어요.

    이 차 사고가 오늘 잘못해서 일어나는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 겹겹이 쌓여가는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잘못한 것이 장장이 모입니다.

    안 좋은 행위가 일어났던 것들이 계속 조금씩 조금씩 나가서 돌아서 나에게 돌아옵니다.

    보면 이것은 장 수가 모여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어날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두 시간 앞까지 사고 날 일이 왔는데, 누구 귀인을 만나다 보니까,

    내가 사고가 나려고 하는데, 네가 행동을 바꿔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행동을 바꾸면,

    여기서 두 장만 더 보태면 사고가 일어나는데, 사고가 나려면 나의 안 좋은 행위가 천 장이 모여야 됩니다.

    이 장 수가 천 장이 모여야 나에게 육신의 해가 될 만큼 나에게 도착한다는 말입니다.

    욕을 듣는 것도 오늘 잘못해서 듣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계속 욕들을 행위를 이 사회에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두 시간 후면 누구에게 봉변을 당하겠는데, 차 사고가 나겠는데, 이것을 알았다면,

    지금부터 행동을 바꿔라, 바꾸면 어떻게 되냐? 사회에 잘못 갖다 대는 장 수를 보태는 것이 아니고,

    지금부터 사회에 필요한 장 수를 보태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하는 장 수를 보태지 않고,

    이제부터 밀어내는 밀어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사고가 안 오고 밀려나서 나에게는 사고가 안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이 사회를 바르게 알고, 대자연의 법칙을 알고, 우리 인간이 사는 방법을 잘 공부를 해서,

    바르게 살아야 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사고를 안 당하고 안 좋은 일이 안 생기려면, 

    오늘부터 행동을 바꾸어서, 나에게 닥칠 일들을 밀어내라는 것입니다.

    계속하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으면, 나에게 다가온다는 말입니다. 똑딱똑딱.

    이렇게 해서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 안에는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태양에서 빛이 오는데, 빛이 떠난 것은 지금 내가 빛을 보고 있다고 지금 떠난 것이 아닙니다.

    벌써 몇 분 전에 출발한 것을 지금 맞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일이 일어나는 것도,

    벌써 내가 만들어 놓은 것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맞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것을 거꾸로 밀 줄 아는, 우리가 바르게 사는 법을 알고, 상대를 바르게 대하는 법을 알아,

    바르게 대하면, 오던 것이 밀려 나갑니다. 오다가 안 옵니다.

    지금 나에게 닥친 것은 어렵게 풀어 나가더라도, 그다음 장르가 계속 있습니다. 이것을 안 겪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걷어내는 것이 먹구름을 걷어낸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지 네 마음을 어떻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은 가만히 놔두면 자기가 알아서 다 합니다.

    우리 인간은 마음에너지가 있어서, 분별도 하고, 이상도 갖고, 이념도 갖고,

    우리가 무언가를 전부 다 동물하고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자기가 알아서 다 할 수 있으니까 놔두고, 우리가 바른 것을 배우면 생각 마인드가 달라집니다.

    바른 공부를 하면 생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에 따라서 자연의 기운은 움직입니다.

    우리 생각에 따라서 귀신도 움직이는 것입니다. 마음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탁한 생각을 하면, 탁한 기운을 끌어당기게 되어 있고, 

    우리가 맑은 생각을 하면 맑은 기운을 당기고 탁한 기운을 소멸시킵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인간만이 이것이 됩니다.

    동물은 이것이 안 됩니다. 왜? 동물은 천지 기운 만으로 생산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되고,

    인간은 천지인 삼기가 응축되어 운용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마음에너지가 생성이 됐고,

    마음에너지가 하는 일들이 대자연에 후리 볼트로, 육천 여섯 개로 주파수를 대자연에 꼽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힘을 쓸 수도 있고, 밀 수도 있는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음에너지가 하는 일입니다. 앞으로 마음에너지를 바르게 알고 우리가 살아야 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닦는다, 아무리 닦아도 안 됩니다. 수세미로 닦아도 그것은 안 됩니다.

    마음은 놔두고 마인드를 바꿔라,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이것은 지식밖에 없습니다. 올바른 지식.

    지식이라는 것이 단계가 있고, 수준이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정법이라는 지식은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3대 7의 함수로, 70%의 지식을 밑에 기본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고,

    30%의 정법 지식을 법의 지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고 질량의 지식을 갖추어야 우리가 홍익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지식인들이 정법 지식을 갖추게 되면, 홍익 멘토가 됩니다.

    이제부터 홍익 멘토가 나오기 시작할 텐데, 이것은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정법을 장착하게 되면,

    홍익 멘토가 됩니다. 앞으로 시대는 홍익 멘토들이 시대를 열어 갈 것입니다.

    우리가 법을 흡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앞으로의 내 인생을 만들 것인가?

    일단 지금은 스승님이 강의하는 것을 열심히 잘 들으면, 

    처음에 듣는 사람들은 한 두 개 듣고 이해가 덜 가니까, 다 아는 소리야. 그 소리 누가 못하나 합니다.

    30개만 듣고 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100개 들으면 이야기가 또 달라집니다.

    300개 들으면 그때부터는 이것이 마약이 붙었나, 뭔가 당기는 매력이 있다 그럽니다.

    당신들이 필요한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들어가게 됩니다. 놓지를 못 합니다.

    왜? 내가 필요한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지식은 에너지입니다.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가르쳐 주면, 기 수련을 하다가 기통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수련을 하다 보면 기운을 연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우리 홍익인간들은 기 수련은 기본으로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전호흡이라든지 기 수련 이런 것들은 기본으로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미래의 우리 홍익인간들은 기운을 스스로 다 열어야 되기 때문에, 기 수련을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잘못 알면 큰일 나는 것입니다. 기운이 열리고 나면 그때부터 우리가 공부를 하는데,

    법의 지식을 소화하기 시작을 하면, 내 기운이 그때부터 막 달라집니다.

    기를 통해 놓고 그다음에 법을 갖다 넣으면, 법기가 이제부터 기운을 잡아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수행을 해서 기통을 열어 놨는데, 정법을 책을 한 권 보니까 내 기운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정법 강의를 먹고 나니까 기운이 또 달라집니다. 먹는 만큼 내가 기운이 엄청나게 변하게 되어,

    정법 지식을 장착하니까 이 기운은 스스로 장착합니다. 왜? 

    너의 마인드가 달라져서 대자연의 기운을 부르기 시작합니다. 이래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기통을 열었다고, 메시지를 받았다고, 이런데 놀지 말고, 내 마인드를 키워야 됩니다.

    마인드를 키우면 그다음에는 세상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앞으로 홍익 멘토가 되기 위해서는 기 수련도 해야 되고, 이것은 기본입니다.

    기 수련이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니고, 법이 중심을 잡고, 기 수련, 마음 수련, 지식,

    이런 것을 갖춰 놓은 것은 부품으로 쓰는 것입니다. 부품으로 쓰는 것이지,

    지식을 복판에 놓고, 지식인들이 내 멋대로 하려고 해도 너희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앞으로 이런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도록 스승님이 여건을 만들어 나갈 테니까,

    그렇게 해서 홍익 멘토들에게 기운을 내릴 것이고, 그 사람들이 앞에 서서,

    어려운 사람들을 다 관리를 해줘야 되고, 도와줘야 되고, 이끌어줘야 되고,

    그런 일들을 앞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법을 중심으로, 수련, 지식을 사용하겠습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