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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있는지 (1/3) (홍익인간 인성교육 4400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2. 27. 11:36
정법강의 4400강 존재합니다. 존재하는데 이제 풀어야죠. 자기 세계.
내가 지금 무엇을 가르쳐주고 있나요? 우리 자체가 신이다.
너의 세계는 너의 세계가 만들어지고,
저 나라 사람들의 세계는 저 나라 사람들의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왜? 너희들이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너희들이 생각하는 환경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천국은 다 다릅니다.
만일에 천국이 하나라면, 내가 가 본 천국에 아프리카사람도 있어야 되고,
우리 가족들만 만나는 게 아니고 다 만나야 됩니다.
황인종도 있어야 되고, 뭐도 있어야 되고, 다 있어야 되는데, 미국사람 가는 천국에는 미국사람뿐입니다.
또 나는 죽었다가 살아났는데, 나는 우리 어머니를 만나고 왔다든지, 우리 할아버지를 만나고 왔다든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너의 천국에 갔다 온 것입니다.
차원계는 뭐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변하는데 너에게 모든 게 다 변하냐?
그런 게 아니고, 너의 질량만큼 변화를 일으켜서, 너는 거기에 갔다가 볼 수도 있고,
너는 그런 환경도 빚어낼 수도 있고, 그것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네가 돌아오면 그것이 남아있느냐? 없습니다.
네가 그쪽에 가 보고, 만일에 우리가 살아있는데 잠깐 뇌사라든지 해서 갔다 오는 천국이 다르고,
우리가 완전히 육신을 다 쓰고 죽었다고 얘기하는, 그래서 저승에 가는 천국이 다릅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살아있으면서 어떤 사고로 인해서 수면 상태가 됐다든지 해서,
갔다 온 천국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희가 보는 천국이지 본 천국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인간은 천국에 갈 때가 안 됐습니다. 방편으로 보여줄 수 있는 천국은 있어도.
너희들이 아직까지 간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 천국은 만들어져 있지 않다 이 말입니다.
너희들이 상상으로 빚은 것은 있어도, 천국은 아직까지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뭐가 있었냐? 지옥과 중천과 너희들 상상의 천국은 있습니다. 거기까지입니다.
이것은 선천 시대 이야기입니다. 후천 시대에는 지옥이 없어집니다.
지옥이 없어지고 영혼계가 있는데, 여기에 떠도는 영혼계는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는 중간계가 있고 천상계가 있습니다. 이제 천국은 누가 가느냐?
마지막 일생을 다 살은 사람들이 천국을 갈 수도 있고, 중천에 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일생을 다 산 사람들이 떠돈다? 이것은 없습니다.
'나는 이제 떠돌지 않는다니까, 중천만 가도 괜찮다'
그것도 괜찮은데, 중천하고 천상은 판이 다릅니다.
중천에서는 아직 윤회를 해야 되고, 다스려야 되고 이런 데서 일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교도소에서 근무하는 것하고,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것하고 다르다는 것입니다.
중천계에서 너희들이 근무를 하면 교도소 근무입니다. 중천계는 아직까지 교도소입니다.
윤회를 다음에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데가 중천계입니다. 그러면 아직까지 죄수들입니다.
여기를 다스리는 일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교도소 근무자가 됩니다.
아무리 마지막 일생을 살아서 너는 천상에 가야 될 군번이지만,
천상계에서 파견해서 일하는 데가 중천계입니다.
이 지상에서 마지막 일생을 살면서 네가 행한 바가 없으니까, 중천계에서 행을 또 해야 됩니다.
행하지 않고 네 업이 소멸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지막 일생을 살 때는 행하고 가야 된다. 이 말입니다.
덕행을 하고, 사람을 이롭게 하고, 아무리 작게 해도, 이광공익은 못하더라도 이타행은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사람에게 덕 되게 살지 않고는 절대 네 업이 소멸 안 되고, 너는 천상계에 가더라도,
중천계에서라도 행을 해서 벗어야 간다는 말입니다.
살아서 우리가 그런 것을 경험을 하고, 다시 깨어나서 세상에 말하는 것은,
이런 것이 있다고 자꾸 이야기하게 만들어준 것이지,
그것은 하나의 방편으로 만들어 놓은 데를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손짓을 해서 갔다든지, 어떤 환경으로 갔다든지, 따라가서 본 것입니다.
네가 가고 나면 없어지는 뎁니다. 이것 이해를 우리가 바르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경험 있는 사람들이 이것을 듣고 나니, 전에 이야기한 것 그것만 이야기하다가,
가만히 보니까, 거기 가서 뭘 본 것도 아니고, 뭘 본 것도 아닌 것입니다.
우리 차원계는 뭐든지 상상으로 빚을 수 있습니다.
상상으로 빚은 것하고, 실질적으로 운영하게끔 이루어진 것은 다릅니다.
상상으로 이루어 놓은 것은, 상상의 질량의 두께만큼 밖에 못 갑니다.
우리가 상상을 하면, 상상의 질량이 굉장히 담겨있는 상상을 하면 이것이 오래갑니다.
잠깐 상상을 하면, 깊이가 아직 노력한 게 없으니까, 상상은 무너지면 금방 없어집니다.
상상도 영적인 힘입니다. 사람의 생각도 영적인 힘입니다.
생각이 어떻게 해서 영적인 힘이라고 하느냐?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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