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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은 있는지 (3/3) (홍익인간 인성교육 440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3. 1. 11:16

     

    정법강의 4402강

    세상에 사람이 등장한 지가 얼마 안 됐습니다.

    사람으로 등장해서도 우리가 진짜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 정리된 지는 더 얼마 안 됐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체계를 잡아서 사람으로 정상적으로 생각을 하며 사는데, 이 시기는 얼마 안 됩니다.

    그러면 그 시기가 안 됐을 때 지옥이 만들어졌을까요? 없었습니다.

    지옥이 언제 만들어졌냐? 너희들이 사람 형식으로 진짜 살기 시작하면서,

    못된 짓도 하고, 내가 생각할 때 내가 못된 것 맞습니다. 그러면 너는 지옥에 가는 게 맞지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고 가야 지옥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이 그런 생각하기 전에 지옥이 만들어져 있었느냐?

    불탕지옥은 또 그 뒤에 만들어졌습니다. 종교 집단이 만들어지고 누구를 기합주는 소리를 하려고,

    그런 소리를 자꾸 주입을 하는 상상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만들어서 주입을 하니까,

    내가 잘못한 것으로 잘못을 잡아서 갈 때, 나는 지옥 가면 어떻게 하나, 이러면서 간 사람은 불탕지옥에 갑니다.

    깨달음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네가 미련하면 죽어서도 미련하게 거기에 간다.

    천상은 어떤 천상이냐를 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조금 알고 있는 사람에게 천상을 이야기하면, 내가 그 앞에서 묻습니다.

    당신이 천상에 갔다 왔는데, 거기에 아프리카사람 있었냐고, 몇 명 있었냐고?

    얼마나 보고 왔느냐고 물으면 , 턱 턱 이제부터 막힙니다. 거기에 개는 왔나요? 개는 있나요?

    어떤 사람은, 개를 아꼈던 사람은 푸들이 있더라고 그럽니다.

    개가 천상에 왜 갑니까? 도둑 지킬 일 있습니까?

    자기에게는 애견이니까 당연히 따라간다는 생각을 하니까 개도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갖추었느냐에 따라서, 이야기를 들으면, 너는 어디에 가서 무엇을 겪고 왔구나,

    이러니까 이것이 다라고 얘기하면, 이것은, 이것은 하고 물으니까 여기서 탁 막힙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이것이 실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혼들이, 신장들이 왔어도, 신장들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면, 그러신가, 그러면 내가 하나 묻겠습니다.

    너는 그 신장으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받아서 여기에 왔습니까? 이것부터 물어가면 대답을 합니다.

    거기서 그것을 받아서 왔다고 하면, 너는 무엇을 했기에 그것을 받았습니까?

    하나하나 물어 들어가면 거기서 탁탁 막히는 것입니다. 너는 집착의 신이지 않느냐?

    너의 집착의 힘이 너의 자손에게 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가 공적으로 살았다면, 자손을 찾지 않습니다. 사적으로 살았기에,

    네 자식만 생각했기 때문에 네 자식에게 오지 않았더냐? 네가 무엇을 했기에 천상을 간다는 말이야?

    자연을 위해서 살았냐? 천상을 위해서 산 적이 있느냐? 어떻게 해서 천상을 가냐?

    이 중생들을 위해 혼신을 바쳤느냐? 어떻게 해서 네가 천상을 간다는 말이냐?

    인류에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네 혼신을 다해서 그 사람들을 위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살았더냐? 어떻게 해서 네가 천상을 간다는 얘기를 하느냐?

     

    우리가 텔레비전에 나와서, 내가 죽을 뻔하면서 이런 경험도 했다는 얘기도 하고,

    누구는 자는데 이렇게 하면서 어디에 갔다 왔다고도 하고,

    누구는 유체 이탈해서 어디에 갔다 왔다고 자꾸 떠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네 방법대로 네가 갔다 온 것이기 때문에 너에게 해당되고, 나하고는 해당이 없는 뎁니다.

    그런 데 현혹되어, 그 사람을 이렇게 하면서 딸려가면,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데 내가 끌려가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질량이 낮은 것입니다.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이론으로 논리를 만들어서 이리로 오면,

    이렇게 이렇게 한다고 하니까, 내가 약하니까 끌려가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너는 영생을 얻는다고 하니까,

    영생을 준단다 하면서 딸려가면, 너는 약해서 그런 말에 현혹되어 끌려간다면,

    거기서 더 배우고 고생을 하면서 깨쳐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내 실력을 갖추어서 내가 이루어 놓은 세상을 살고, 내가 보기에 아주 존경스럽고, 사회에 무엇을 하는가?

    이것을 우리가 봐야지, 천상을 갔다 왔네, 갔다 왔으면 네가 갔다 왔지,

    나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그런데 끌려다니지 말라는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은 누가 이 말을 하니까 이리로 쏠리고, 저 말을 하니까 저리로 쏠리면 안 됩니다.

    그러면 질량이 모자라서 내 인생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가 질량을 갖추어서, 내가 이 세상에 얼마나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조금이라도 행할 것을 하고, 뭔가 뜻있게 즐겁게 살고 가느냐?

    네 인생을 즐겁게 살고 가면, 네 자리는 스스로 그것이 천국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네가 세상에 즐겁지 못하게 살고 가면, 네 천국은 절대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데 어떤 생각을 하고 사나요? 나도 보람 있게 살고 싶잖아요.

    이만큼 큰 것입니다. 우리가 질량이 낮으면, 잘 먹고살다가 죽고 싶습니다.

    질량이 높으니까, 이제 70%에 질량이 오다 보니까, 보람 있게 살고 싶은 것입니다.

    뜻있게 살고 가고 싶고, 뭔가 세상에 나도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벌써 다 큰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려고 살지 않습니까? 이것이 홍익인간들입니다.

    홍익인간 시대가 오면 누구든지 나도 뜻있는 삶을 살고 가고 싶은 것입니다.

    왜? 그렇게 살아야 내가 마지막 일생을 살 수 있고, 내가 천상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누가 뭔가를 경험했다, 이런 것은 네 경험이라는 것을 알고, 그런데 흔들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그런 경험을 했구나, 또 다른 사람은 저런 경험을 했구나.

    지금 자기가 경험한 것은 자기 것이 다인 줄 압니다.

    그 사람은 그것이 다인 줄 알고 나와서 막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좀 공부를 하고 깬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면, 어 이렇게 보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천치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천상이 있단다, 진짜 있단다 이러면서 질질 끌려갑니다.

    한참 그 공부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시회에 어떤 말이 나오더라도, 이것은 참고만 하십시오.

    이것은 참고이지 답은 아닙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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