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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은 있는지 (2/3) (홍익인간 인성교육 440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2. 28. 11:04

     

    정법강의 4401강

    생각은 네 지식의 질량만큼 에서 일으켜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식은 뭐냐? 이것도 영적인 힘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질량을 만들어 놓은 게 지식입니다.

    이것은 비물질 에너지 질량이고 영적인 힘입니다.

    대대로 물려가면서 진화시켜 놓은 영적인 힘이 지식입니다.

    그 지식의 질량을 우수하게 만들어 놓은 진화한 지식을 접하면,

    너의 생각이 더 좋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생각의 더 좋은 질량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지식을 갖춘 사람이 상상을 하면 더 좋은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힘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뭔가 영적인 힘을 잘못 알고,

    뭔가를 풀려하니까 질서가 없는 것입니다.

    지식을 아주 고루 갖추고 잘 갖춘 사람이 상상하는 이 세계는,

    상상은 하지만 이것을 이 사회에 펼쳐낼 수 있느냐? 이것은 너의 실력입니다.

    내 실력이라는 것은, 이 사회에 뭔가 펼쳐낼 수 있느냐가 내 실력이고,

    생각을 하는 것도 영적인 힘인데, 이 생각을 사회에 잘 펼쳐서 활용할 수 있게끔 네가 그 실력이 있냐?

    네가 꿈을 꿨는데, 이것도 영적인 힘입니다. 이 꿈을 내가 어떻게 할 줄 모르니까,

    나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영적인 것을 나에게 보낸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잘 들으니까 내가 받았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나는 이것을 사회에 적용을 해서 씁니다.

    이러면 나는 실력 있는 사람이고, 너는 영적인 힘을 받았지만 너는 이것을 활용을 못하니까,

    활용할 실력을 못 갖췄으니까, 나에게 이전한 것이다. 나는 이것을 이야기를 쭉 듣고 받으니까,

    뭐라는 것을 알고, 이것을 어떻게 이 사회에 써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나는 그 실력을 갖추어 놔서 그 영적인 힘을 쓸 수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뭐든지 영적인 힘이 존재하는데, 네가 이것을 이 사회에 어떻게 질량을 펼치고,

    어떻게 쓸 수 있느냐? 이것이 너희들 실력이다. 이 말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이것도 영적인 힘입니다.

    그런데 저 사람은 나에게 거짓말을 한다고 했는데 이것을 내가 딱 들어보니까,

    네가 거짓말한 게 작품입니다. 이것을 내가 이 사회에 아주 멋지게 써먹습니다.

    그러면 나는 실력자입니다. 거짓말하는 자체, 그 떠올리는 자체가 영적인 힘입니다.

    바른 것과 틀린 것은,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

    그것을 누가 어떻게 분별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세상에 거짓말은 없다 이 말입니다.

    거짓말을 잘할 수 있는 재주는 네가 작품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짓말이 아니고 작품이라는 말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분별을 못해서 내가 거기에 당하면, 거짓말했다고 하는 것이고,

    네가 말하는 것을 잘 들으니까, 너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 뭔가 작품을 만들어서 내놓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분별을 못해서 거짓말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거짓말은 없습니다. 너의 작품은 있어도 거짓말은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받아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든 일은 상대성에 따라서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이런 신기한 일, 나는 기적이었다. 이런 것이 많지요?

    기적은 없습니다.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것을 너희들이 생각을 할 때, 이것을 기적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기적은 왜 없느냐? 너희들이 신이기 때문에 오만 일이 다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신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저거 사이비 아닌가?

    우리 보고 신이란다, 자기도 신이란다. 이럽니다.

    사람은 신 중에 신입니다. 신 중에 신인데, 백 년 안팎으로 이 기간 동안 이 세상에 와서,

    인간 육신을 쓰고,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고 내가 육신을 벗고 나면 또 신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신으로 돌아가는데, 우리가 이름을 전할 수 있는 게, 귀신이냐? 구신이냐? 떠돌이 구신이냐?

    안 그러면 어떤 역할을 하는 대신이 되냐?

    내 영혼이 육신을 다 쓰고 차원계로 가면, 떠돌이 구신이 되는 자가 있고, 신입니다.

    조상신이 되는 사람이 있고, 조상신으로 오는 것은 조상신입니다.

    조상으로 와도, 떠돌이 조상으로 오면 떠돌이 신입니다.

    그러니 뭔가 실력을 받아서 체계적으로 오면 조상신도,

    체계를 받아 가지고 오는 신이기 때문에 월력이 있다 이 말입니다.

    떠돌이 구신은 거짓말도 시킬 수 있고, 뭐도 할 수 있고, 뭔가 다른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왜? 살 때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죽어서 영혼이 떠도는 것입니다.

    살 때도 거짓말을 많이 했으니까, 또 와서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영혼산들입니다. 우리 인간은 영혼과 육신이 결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는 중생이다. 신과 동물의 육신을 가진 중간의 삶을 산다.

    이것이 백 년 안팎의 시간을 받아서 인생을 산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이기 때문에 우리 존재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영적인 일도 일어날 수 있고, 차원계도 만들 수 있고, 뭐든지 빚어낼 수 있고, 상상할 수 있고,

    이루어낼 수도 있고, 누구에게 전달할 수도 있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약할 때는 거짓말도 잘 못합니다. 똑똑해야 거짓말을 잘합니다. 바보는 거짓말 못 합니다.

    질량이 약하면 거짓말도 못하고, 뭔가 내가 성도 못 냅니다.

    똑똑하면 거짓말도 잘할 수 있고, 욕심을 내면서 성도 낼 수 있고,

    미련하고 질량이 작으면 절대 성 안 납니다. 나에게 때리는데 하하 웃습니다.

    때려도 좋다고 웃습니다. 그것이 질량이 작을 때 그런 것입니다.

    질량이 커서 똑똑하면 그렇게 안 됩니다. 질량이 높으면 성납니다.

    질량이 높으니까 큰 것을 기대하고, 큰 것을 하고 싶은데, 내 멋대로 안 되니까 성나는 것입니다.

    네가 배운 게 모자라면 네 멋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질량이 높고 똑똑할수록 너는 배웠어야 된다.

    배우고 너를 갖춰서 실력이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신이라는 것은, 우리 지식인들이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환경을 우리에게 다 주었으니까,

    과거의 어떤 정보도 주었고, 조상들이 있었던 환경도 이야기해 주고,

    종교에서 전부 다 만들어 놓은 것도 우리에게 들어왔고, 이런 정보를 다 받았으니까,

    이것은 전부 다 방편입니다. 비유로 방편으로 해서 전부 다 빚어진 사회입니다.

    전부 다 내가 본 것은 나에게 맞게 본 것이지, 이것은 답이 없는 것입니다.

    이 정보를 이것저것 받아 보면 종합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해서 앞으로 신이 무엇인가? 너희들이 정리를 해봐라. 우리가 찾는 것입니다.

    찾아보니까 결국은 어디로 가냐? 내가 신인 것입니다. 이리로 오는 것입니다. 내 자신, 이것이 신이더라.

    그러니 네 자신에 맞게끔 대자연은 변해서 뭐든지 너하고 주파수를 놓을 수 있습니다.

    차원계, 신계, 4차원계는 나하고 질량이 맞는 것입니다.

    네 질량이 맞는 데 내가 갈 수 있는 게 아니고, 나하고 질량이 맞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홍익이념을 가지고 홍익인생을 살면서 노력을 하고 갔다.

    우리는 이런 같은 질량의 공부를 했고, 이런 수준에 올라섰다면,

    우리는 가서 떨어져 살까요, 같이 살까요? 같이 삽니다. 이것이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다른 생각을 한다면, 우리는 떨어져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이념을 갖고, 같은 세상을 공유하다 가면,

    우리는 같은 세상에 가서, 모든 환경을 같이 만끽하며 살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신계입니다. 신은 앞으로의 천상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이 말입니다.

    천상은 지금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홍익인간들, 마지막 일생을 사는 사람들이,

    너희들이 이 지상에서 어떻게 펼치고 가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갈 곳이 만들어집니다.

     

     

     

    3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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