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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성장 시대 - 지속 여부 (5/7) (홍익인간 인성교육 438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3. 19. 11:46

     

    니다정법강의 4380강

    국제적인 저성장 시대와 대한민국의 저성장 시대는 다릅니다.

    국제적으로는 앞으로 저성장 시대를 가면서 뭔가를 기다리고, 뭔가를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저성장 시대라고 하니까 선진국들이 올라가다가 멈춰버리고 저성장이 되는 것입니다.

    성장되는 게 저성장이라는 것이지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여기 저성장 시대에서 앞으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미래는 그냥 그림이 그려지는 것입니다.

    지금 저성장 시대는 미래의 다른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포맷을 잡아나가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가 있어야만 다른 포맷이 잡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지금 미래의 다른 그림을 그리고 가야 되기 때문에, 지금 저성장 시대를 맞는 것입니다.

    미래는 그림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미래의 그림을 다르게 그릴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마련되어 있는 곳입니다. 다른 나라는 답이 없는 곳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저성장 시대가 될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저성장 시대가 얼마 안 걸리고, 대한민국이 해야 될 일을 지금이라도 찾으면,

    엄청난 고성장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미래는 대한민국이 최고의 경제 대국이 된다는 것이 영적으로 예언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인류에서 최고의 미래의 경제 대국이 된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사는 방법으로 보면 그것은 택도 없는 소리 아닙니까?

    포맷이 바뀌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장사꾼에서 사업가로 바뀌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만들어 팔아서 이윤을 남긴다든지.

    아니면 돈을 운용을 잘해서 금융 세계 강국이 된다고 하는데,

    금융 세계 강국은 금융을 잘 운용하는 데서 그렇게 되는 것이고,

    그러면 그 금융은 이 사회에 일으켜 놓은 경제를 가지고 움직이면서, 다른 데는 없어져야 우리는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홍익인간들이 아닙니다. 홍익인간들은 다른 나라들도 잘 살 하고 우리는 더 잘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쉽게 얘기를 하면, 상대를 이롭게 잘 살게 하면서 나는 더 잘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한 만큼 잘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지 못하면 내가 잘 살 수 없습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의 인생입니다. 남을 이롭게 하지 못하면, 너는 빛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자연에서 안 준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지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냐? 이 깊이를 우리가 만져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배고픈 사람 밥 주고, 추운 사람 옷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과거의 것이고, 지금은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은, 밥 주는 게 아닙니다.

    밥은 자기가 알아서 열심히 일을 하면 다 먹습니다. 절대 굶는 시대가 아닙니다.

    저 사람의 정신 연령에 필요한 양식을 줄 수 있느냐? 사람에게는 양식이 있고 음식이 있는 것입니다.

    지식은 양식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지식 시대입니다.

    이 지식에 우리가 정신적인 양식을 줄 수 있느냐? 이것하고 그냥 밥을 먹고 사느냐?

    밥은 선진국에 어느 정도 기본으로 올라가면, 이 밥은 저절로 먹는 사회입니다.

    밥 줘서 도움이 되는 시대는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신적인 양식은 우리가 누군가가 앞서서 우리에게 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이 하는 일입니다. 

    앞으로는 전부 다 정신적인 양식, 미래의 패러다임, 길을 찾아주는 이런 것들을 누가 못하기 때문에,

    이것을 홍익인간들이 하게 하려고, 이 대한민국 사람들을 키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에서 문화가 들어오고, 지식이 들어온 것은, 우리가 그것을 전부 다 점검을 한 것이지,

    이것은 점검을 하면서 중간에 작품도 나왔다 하는 것, 이것은 완전한 작품이 아닙니다.

    이제 점검을 하면서 일을 하게 되면 물건도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처분하는 것입니다.

    처리하면서 국제사회를 다시 또 접하게 되고, 그 국제사회와 손을 잡게 되고, 이런 환경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앞으로 홍익인간들은 어떻게 인류를 도울 것이냐?

    이것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포맷이 바뀌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일어날 때 하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인류사회에 어떤 도움이 되고 사는 것하고, 이것이 포맷이 바뀌는 과도기입니다.

    내가 돈을 벌려 하지 말고,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바뀌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뭔가를 할 수 있다면, 돈이라는 것은 네가 원하지 않아도 온다는 것입니다.

    돈은 오는데, 돈이 오게 하려고 살지 않는데, 돈이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돈 벌려고 살면 돈의 노예입니다. 내가 할 일을 하면서 사는데 돈은 덤으로 와야 되는 것입니다.

    물질은 그렇게 와야지, 너희들이 풍요 속에서 뭐든지 할 수 있는 민족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업이라고 내가 말을 하는데, 사업의 포맷을 지금까지 잘못들 알아서,

    기업을 경영한다, 사업가가 된다. 이러는 사업가들이 세상에 많습니다.

    인류에 사업가가 한 명도 없습니다. 인류에 사업가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가 자식을 사랑했는데, 사랑한 적이 없다고 하니까 이상하듯이,

    너는 행복한 적이 없는데, 너는 행복했다고 그럽니다. 행복한 적은 인류에 나온 적이 없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을 아직 모릅니다. 그렇듯이 사업이라는 단어는 있어도, 사업할 때가 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업가가 아니고, 우리는 장사를 하는데, 큰 장사를 하느냐? 중간 장사를 하느냐? 이런 것을 한 것입니다.

    기업은 경영자입니다. 경영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경영까지 했으면 큰 장사꾼이 되는 것입니다.

    경영이라는 것은 사람을 경영한다는 것이지, 이것은 사업가가 아닙니다. 사람 경영자입니다.

    좀 큰 장사를 하려면, 사람을 잘 경영해야 되는 것입니다. 

    제자리에 사람이 잘 가서 일을 잘하도록 경영을 하는 것이고. 사업가는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면 교육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은 교육사업만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데,

    우리가 잘 몰라서, 우리가 학교에 다니며 공부한 것도, 우리가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교육이 아닙니다. 그것은 역사를 가져와서 우리에게 읽힌 것입니다.

    남이 다 만들어 놓은 것을 읽은 것입니다. 이것은 교육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입니다. 사람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 법칙을 아는 것이 교육입니다.

    이 자연에 내가 왜 사는지, 이 자연에 내가 살아나가는 원리를 아는 것. 상대는 누구인지 아는 것.

    이 자연에 내가 왜 사는지, 이 자연에 내가 살아나가는 원리를 아는 것.

    우리는 이런 사람 공부를 해서 바르게 살아야 되기 때문에, 이런 교육, 홍익교육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홍익이라는 것은 사람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이 되기 위해서, 인류는 홍익사회가 돼야 그래야 업을 소멸합니다.

    나는 죄업이 있어서 인간 육신의 탈을 쓰고,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것이니까,

    인간의 육신을 벗어도 4차원에서 또 윤회를 합니다. 

    죄업을 벗으면 어떤 일이 생기냐? 내 영혼이 맑아진다 이 말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계속 윤회하면서, 나 자신을 갖추어 가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다 잡아가면서,

    마지막에 마지막 일생을 살 때, 내가 사람답게 살아야 이것이 홍익인간입니다.

    사람답게 사는 그것이 홍익인간 삶입니다. 내가 사람을 위해서 살려면 사람을 알아야 되고, 나 자신을 알아야 되고,

    자연의 이치를 알아야 되고, 내가 누군지를 알고, 왜 상대에게 내가 덕 되는 행위를 해야 되는지,

    이 원리를 다 알아야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 공부 이것이 홍익 공부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공부인데, 앞으로 인류는 홍익인간으로 살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러한 교육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홍익인간으로 이끄는 교육만 교육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인류사회가 앞으로 일도 하고 그럴 텐데, 우리도 일을 하면서 큰 형제들이 있었듯이,

    내가 옷을 하나 지으면, 그 재주를 가지고,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이 원리를 가르치는 공부를 시킨다는 말입니다.

    물건만 만들어서 팔아먹으면 되는 게 아니고, 내가 이 컵을 하나 만들더라도,

    왜 내가 이 컵을 만드는지, 교육을 받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내가 돈 벌어서 먹고살기 위해서 이 공장에 가느냐?

    사람들이 이 컵을 쓰게 하기 위해서, 내가 이 공장에 가서 일을 하느냐? 이것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내가 먹고살려고 컵을 만들러 가면, 너는 사람을 위해서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질량이 바뀌면,

    내가 이 컵을 만드러 가는데, 이 사람들이 이 컵을 잘 쓰도록 하려고 가는 것입니다.

    돈 벌어먹고 살려고 안 간다는 것입니다. 이 컵을 사람들이 잘 쓰게 하려고,

    내가 영혼에 정신을 담아서, 이 컵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돈 벌어서 먹고살려고 일하러 간 것이 아닙니다.

    일을 하더라도 하는 방법에 따라서 이것이 바뀐다는 말입니다.

    컵을 쓸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하러 갔는데, 돈은 벌 생각을 안 했는데, 돈은 사회에서 주더라는 말입니다.

    이제는 그런 사회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내가 필요한 것은 그것을 얻으려 하지 않아도 줍니다.

    일하는 목적이 뭐냐를 묻는 것입니다. 내가 이 컵을 정성껏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줬기 때문에,

    이 컵을 잘 만들어서 사람들을 이롭게, 사람들이 이 컵을 잘 쓰게, 그 정신으로 가서 일을 하면,

    네가 필요한 경제도 주고,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준다는 말입니다.

    주면서 나중에 같이 이끌어가는 사람이 이것을 보게 되면, 먹고살려고 일하는 사람과,

    이 컵을 사람들이 잘 쓰게 하려고 일하는 사람의 차이는 백일만 해도 표가 납니다.

    사람을 위해서 컵을 만드는 사람은, 여기서 아이디어도 나오고 지혜가 나옵니다. 이 제품 만드는 것이 달라집니다.

    내가 3년만 이렇게 살면, 이 사람에게서 나오는 제품이 아이디어가 다르게 나옵니다.

    먹고살려고 간 사람에게서는 이 제품이 변하지 않습니다. 이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용도 차이가 나고, 이 사람의 지혜도 차이가 나고, 갖춤의 질량이 차이가 나서,

    이 사람은 빛나게 살 수 있는 것이 자꾸 바뀌고,  먹고살려고 컵을 만들러 온 사람은,

    10년이 지나도, 30년이 지나도 질량이 안 바뀝니다. 이런 교육을 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네가 하나를 살아도 지적으로 살게끔 가르치는 교육.

    이 사회를 바르게, 지금 이 시대에 맞게끔, 그 사람들이 고생을 안 하며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가면서,

    그러한 교육을 바르게 시키면서 성장하도록, 나라도 성장시켜 주고, 그 나라의 국민도 성장시켜 주고,

    그 사회도 아주 즐겁게 살 수 있게 해 주고, 이러한 일들을 대한민국이 인류에 나서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장사치가 아닌 것입니다. 그 나라들을 이끌어주면서 거기에 필요한 것을 우리가 하니까,

    경제는 스스로 순환되게 돼 있고, 그 나라들을 위해 살아야 인류의 지도자가 됩니다.

    앞으로 이런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지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교육입니다.

     

     

     

    6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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