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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강의 4437강 정보를 전달받는다는 것은 그 시대의 그만큼 이루어진 것을 우리가 전달받는 것입니다. 이 땅에 이 시대에 어떤 사람이 어떤 말을 했는가? 이것은 세상이 변하는 순간입니다. 사람이 어떤 말을 새로 시작했다면, 그 세상은 그렇게 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축적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축적 없이 일어나는 것은 절대 없습니다. 이것이 상상이냐? 아니면 이것은 전부 다 기운을 끌어모아서 오늘의 길을 여냐? 어떤 사람이 어떤 말을 하느냐? 이것은 지금 세상이 변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에너지 질량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말은 엄청난 에너지 질량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물질 에너지 질량입니다. 이 자연에는 물질에너지가 있고 비물질에너지가 있습니다. 지식이라는 것은 비물질 에..

정법강의 4439강 낫고 싶죠? 낫고 싶은 만큼 나의 고집을 꺾고 싶어요? 안 꺾고 싶어요? 나을 수 있으면 꺾을 거예요? 자신이 고집이 엄청 센 것은 알지요? 잘 몰라요? 내가 고집이 센지 안 센지 그것부터 찾아야 됩니다. 우리가 암이라든지 종양이 생기고 아파지니까, 이것 낫는 것은 굉장히 신경을 쓰는데, 내 고집이 남을 아프게 하는 것은 신경을 안 씁니다. 우리 인간에게 아픔이 온다는 것은 분명히 원인이 있습니다. 내 고집으로 내가 아파진다는 것을 내가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 질문하시는 분은 고집이 보통 센 사람이 아닙니다. 주위에서는 아는데 나는 모릅니다. 이것이 내 몸을 아프게 끌고 왔습니다. 아픈 것은 진행형입니다. 오늘 당장 어떻게 아파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참 걸려 와서 오늘 지금 종양으로 ..

정법강의 4440강 환자는 백반증에 걸려서 치료 방법이 없다고 거기에 신경을 쓸 때가 아니고, 어떤 병이든지, 어떠한 환경이 왔어도 내 질량이 약해서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질량이 약하면 어떤 환경에도 이기지 못하게끔 생산돼 있는 동물입니다. 이것을 면역이 약하다는 소리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 면역이 약한 데는 우리 피부 물질의 면역도 있고, 내 영혼의 면역성도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두 가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천지 기운으로 만든 육신 물질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천지 기운이 아닌 인기, 내 영혼이라는 게 따로 기운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게 인간입니다. 그래서 사이 간자를 쓰는 것입니다. 중생이라는 소리로 중간 자를 써 놓은 것입니다. 모든 세상은 천지 기운으로 다 운용이 되는 ..

정법강의 4441강 우리 국민들은 누구든지 편견으로 살 수밖에 없게끔 성장을 했습니다.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누구든지 편경으로 살 수밖에 없게끔 성장이 되어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어 있느냐? 저마다 소질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 저마다 소질을 갖추면서 크다가 보니까, 한쪽은 모르고 있습니다. 왜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똑똑하고, 이렇게 질량이 좋는데도, 지금 힘을 못 쓰고 있느냐? 한쪽 것밖에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충분히 발휘를 못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주를 쓰든, 지식을 쓰든, 능력을 쓰든, 이것을 쓰려고 하면 어디로 써야 되느냐? 상대에게 써야 되고, 상대에게 맞게 써야 됩니다. 그런데 내가 배운 것은 한쪽 것, 내 소질을 계발을 했지, 상대를 아는 것은 배우지 않았습니..

정법강의 12707강 우리는 전문가라고 하면 어디까지 가야 전문가일까? 전문가는 30년 이상 가야 전문가가 됩니다. 10년쯤 해서 전문가라고? 10년쯤 해 보니까, 내가 이것을 하는 것이지, 아직까지 전문가가 안 됩니다. 이쪽 분야를 30년은 연구를 기존으로 해야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지, 가는 도중에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러면 10년 동안 갔는데 전문가라고 할 수 있냐? 그것은 이쪽 분야를 내가 파 놨다. 이쪽 분야를 많이 연구해 봤다는 돼도, 아직 전문가라는 소리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0대에 10년 동안 했으면 30대에 전문가입니까? 전문가가 되려면 훨씬 더 이것을 연구한 것이 쌓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우리나라에는 전문가가 있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전문가가 한 명도 없습니..

정법강의 4446강 진짜 공부는 어지간하면 내가 입을 닫으며 하는 것입니다. 며칠을 정해서라도. 한꺼번에 백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7일 간만 오늘부터 묵념하겠다 이러면서, 내가 묵념하니까 누구하고 떠들 시간이 없지요. 떠들 시간 없는 동안에 내가 법문을 듣는 것입니다. 7일만 그것을 지켜내면 내가 달라진 것을 남이 압니다. 21일을 한다면 중 공부가 되고 엄청나게 질량이 커집니다. 에너지가 들어온 게 질량이 커진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내 몸을 변하게 하는 것도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기를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천기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법문은 천기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 대신 이 법문울 받아들일 때, 어지간하면 내 기운을 안 쏟을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법힘은 새 나가지 않고 이것을 채우면 안에서 ..

2023 마스터 천공 신년사 지구촌에 피어나는 희망의 꽃 세계평화의 원동력이 되어. 2022년 대한민국에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을 통해서 모순의 극치와 더불어 희망도 보았습니다. 우리 앞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리에게 정보를 주는 것입니다. 이 정보를 토대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구를 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모순이 세상에 드러나야 그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연구를 토대로 모순을 바로 잡을 수 있으며,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는 하지 않고 불평불만만 한다면 더 큰 사고가 일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없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두 지식인입니다. 우리를 성장시킨 지식은..

니정법강의 4445강 지식이라는 것은 오만 지식이 다 있는데, 사람이 살아나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갖추어야 됩니다. 살아나가는데 최고 필요한 지식이 뭐냐 하면, 내 앞의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되며, 상호 간에 어떤 인연을 만나서 무엇을 우리가 같이 나누어야 되는지, 그 사람에게 내가 어떤 것이 도움이 돼야 되며, 그 사람이 나에게 무슨 도움을 주는지, 이런 원리를 알아야 된다 이 말입니다. 네 앞에 온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아라 한 것입니다. 네 앞의 사람이 너에게 부처입니다. 그런 말들이 있죠? 그런데 그 사람이 왜 부처인가? 이런 것은 안 하고 그냥 문자로 써먹은 것입니다. 자기들도 모르니까. 네가 필요한 것은 네 앞에 있는 사람에게 다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앞에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