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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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필리버스터 (홍익인간 인성교육 4835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3. 19. 11:21
정법강의 4835강 뭐든지 꼬여있을 때 100%로 풀어나가는 방법은 절대 없습니다. 100% 풀려고 하다가는 무리가 가서 풀렸어도 나중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어있습니다. 무엇이든지 합의를 볼 때는 30%씩 합의를 봐야 됩니다. 우리가 100을 가기 위해서 한 발짝부터 가야 갈 수 있습니다. 제일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이 30% 양보를 얻어내는 것입니다. 그런 방법으로 우리가 접근을 해야지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갑이 있고 을이 있는데, 을이 어떤 양보를 얻어 내려할 때, 이럴 때는 30%를 얻어내려 판을 짜면 이것이 쉽게 얻어집니다. 그럴 때는 70%나 100을 양보해 달라고 해 놓고, 쭉 내려와서 그러면 30%만, 이렇게 하면 딱 이루어집니다. 처음에 할 때는 100을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처음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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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편한 집 선택법 (홍익인간 인성교육 4837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3. 18. 11:36
정법강의 4837강 우리가 이동수를 가지고 집을 새로 구할 때는 굉장히 중요할 때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뭔가 갑갑하면 집을 한번 이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자연의 최고 센서입니다. 우리 몸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은, 변화기가 일어나고 뭔가를 어떻게 하라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몸이 아플 때도 조짐이 있고, 어떤 사람을 만날 때도 조짐이 있고, 내가 살던 곳이 지금 이 기운이 나하고 안 맞을 때도 조짐이 있고, 이 몸에 일어나는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자연의 센서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지구가 어떤 변화가 있을 때도 내 몸의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고, 내 옆에서 사고가 나서 어떤 충격이 일어날 때도 내 몸에는 센서가 먼저 움직입니다. 자연의 변화가 있는 모든 것들은 인간이 최고 먼저 센서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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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공부 후 교만과 분별력 (홍익인간 인성교육 4841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3. 17. 11:27
정법강의 4841강 우리가 정법 공부를 하다가 보면, 이것은 진리를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분별력이 우수해지고, 눈이 아주 깊어지고 사물이 밝아집니다. 아무 데도 안 가고 이 강의만 들었는데, 내가 확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이 올라간다는 소리는 무엇이냐 하면, 내 자신의 에너지 질량이 커 있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에너지 질량은 커 있는데, 우리가 지식을 흡수하는데 뭔가 질량이 작게 흡수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 국민들은 굉장히 질량이 큽니다. 큰데 우리가 갖춘 지식은 질량이 좀 약하다는 것입니다. 왜? 일반 지식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진리도 먹어야 됩니다. 3대 7로 진리도 먹었어야 된다 이 말입니다. 70%는 일반 지식을 갖추고, 30%는 진리를 우리가 접했어야 됩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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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날 때 깊이 있게 다가가기 힘들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2086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3. 16. 11:53
정법강의 12086강 내가 깊이 못 다가가는데 다가가려고 한다고 해서 다가가 지지 않습니다. 내가 상대를 깊게 대하려고 하면, 내 질량이 갖추어져야 그렇게 됩니다. 내가 상대를 대하는 것은 내 질량 갖춘 만큼 대해지고, 사회 환경을 대하는 것도 내 질량 갖춘 만큼 되는 것이지, 절대로 더 하려고 한다고 해서 더 안 해지고, 억지로 하면 사고 납니다. 안 좋은 일이 발생합니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갖추면서 기다려주는 것이 맞지, 모르면서 대시하면 사고 치는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조그만 사고가 납니다. 그것은 분명히 나에게 돌아옵니다. 그래서 나를 힘들게 합니다. 모르면 내가 사실은 잘 모른다고 시인하는 것이 좋고, 그것을 내가 말은 할 필요가 없지만, 내가 잘 모른다는 자세를 가져야 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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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 공부 중입니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2085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3. 15. 11:53
정법강의 12085강 우리가 지금까지 수행도 하고, 수련도 하고, 많은 도파들이 내 방법으로 자기 논리로,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해 봤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묵언 기도라든지, 묵언 수련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한 것입니다. 묵언이라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르게 하는 것인가? 자기 나름대로 방법은 있을지 모르지만, 묵언의 근본은 따지 못했습니다.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본, 역사적으로 그런 것들은 많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자기 식으로 해서 답을 만들어 놓은 것을 지식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많다 보니까 정리를 해 놓은 것이 지식의 성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했는데, 2012년 12월 21일까지만 자기 식으로 움직이던 시대입니다. 2013년부터는 근본인 진리로 답을 따야 되는 시대입니다.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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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도를 공부하는 분들이 많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2084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3. 14. 11:53
정법강의 12084강 지금 본인이 누구냐 하면 원래는 선생입니다. 이것이 무슨 소리냐 하면 하느님의 제자들이라는 말입니다. 제자들인데, 나는 사람들이 그냥 와서 나에게 뭐를 배우는 줄 알지만, 내가 하느님 제자가 아니면 누구를 가르칠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모르는 분야를 여기 와서 배우는 것입니다. 좀 배우고 하다 보니까 네가 좀 큽니다. 다른 사람들도 제자들이 제자 역할을 안 하고 막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나에게 와서 말을 겁니다. 이것을 받아들여 내가 풀어내면, 제법 공부가 많이 된 것이고, 받치면 내가 공부가 덜 된 것입니다. 테스트하러 옵니다. 이것이 인연으로 옵니다. 테스트하러 왔는데, 이것을 잘 처리하는 방법은, 이것을 잘 듣고 나서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주고 넘어가면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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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먹어도 참는 것이 공부인가? (홍익인간 인성교육 4842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3. 13. 12:05
정법강의 4842강 스승님이 등신이 되라는 소리도 했고, 욕을 하거든 흡수하라는 소리도 했습니다. 또 여기서 무엇을 얘기했느냐 하면, 내가 싫으면 떠나라고도 했습니다. 떠나면 욕 안 먹습니다. 욕먹으면서도 있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된다면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환경에 맞춰서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트러블이 일어날 정도로 뭔가 일어나면 이 자리를 빨리 떠나십시오. 꼭 거기에서 견뎌내야 한다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한몫에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금 흡수되는 것입니다. 지나치면 독기를 생산하게 됩니다. 그러면 잘못됩니다. 이럴 때는 내가 조금 부닥칠 때 떠나십시오. 정법 가족 내에서도, JB 클럽에서 내가 마음에 안 든다면 빨리 떠나십시오. 모임이라는 것은 내가 들어가서 맞춰보는 것입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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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끝을 흐리는 사람 (홍익인간 인성교육 4844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3. 12. 11:20
정법강의 4844강 말 끝을 흐린다는 것은 분명하지 않은 데서 비롯됩니다. 이것이 소심함이 지속이 되어 버릇이 된 사람이 있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데 자신이 없는 것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 신들이 와서 우리에게 자신 있게 공수를 내리고, 영적인 메시지를 내리는 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신장들은 뒤끝이 흐립니다. 이것은 가짜입니다. 신들을 구별할 때도 뒤끝이 흐리다면, 이것은 가짜입니다. 분별은 그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뒤끝이 흐리고 말을 분명하지 않게 한다면, 이것은 지금 잘못된 것이라고 판단을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감을 불어넣어 줘서, 그 말이 밖으로 나오게 해 줘야 됩니다. 말 끝이 우물우물하고, 안에서..